초특급 환락 · AI 채팅 어플 캬라☆테레 #0883271님의 험난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All Is Fair In Love by . 2023.12.31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1,000크레딧만 주면 키스해주는 놈 이상한 놈 x 이상한 놈 추천 포스트 Lost and Found <겨울밤> 외전 *2015년 6월에 있었던 민른전에서 무료배포된 것으로, <겨울밤>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금발머리의 남자를 찾은 것은 넉 달 전 일이었다. 그는 키가 큰 편이었는데, 민호보다는 약간 작아 토마스와 비슷했다. 대신에 훨씬 깡마른 몸에 한 눈에 보아도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으레 그렇듯 역력한 피로와 무기력함에 그리 위협적이진 못 했다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7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30 1 아카카이 좀아포썰 좀 많이 징그럽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모요님 썰 보면서 뭔가 생각난 게 있어… 뒷맛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좀 역겨운 내용 있음. 살인 어쩌구 있음. 모요님의 멋진 썰은 이쪽: https://x.com/ahdyfkmt/status/1744360080403763657?s=20 <다들 읽어줘 눈물 나니까 19카기 21카이지로… 어느날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라는 느낌. 사실 #아카카이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fkmt 77 2 10/30~10/31 생일 선물로 뭐가 좋아? 쿠마자키 카렌, 쿠마자키 리쿠 카이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스포성이 미약하다고 보아 올리나, 차후 판단에 따라 비밀번호 혹은 리스트 등을 통해 재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아동 학대/가정폭력에 포함되는 묘사가 일부 존재합니다. “아빠가, 엄마를, 데려올게. 기다릴 수 있지?” 언젠가부터, 그 말에 대답이 들려오지 않았다. 대신 돌아오는 아이의 새카만 눈빛이 현실을 일깨운다 #세포신곡 #쿠마자키카렌 #쿠마자키리쿠 #트라우마 #기타 성인 [백민] 스윗 앤 스파이시 바로 이런 때다. 반 이상은 그대로 남았는데, 그 옆에 세워진 물병은 벌써 두통째 비워가고 있다. 매운기가 스며든 입술이며 혓바닥이 온통 빨개져서는 더운숨을 식히는데 여념이 없다. 매운기가 가라앉을 즈음이면 입맛을 다시며 또 한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던 애기는 습관처럼 물통으로 손을 뻗는다. 언제까지 물배만 채울 작정인지, 컵에 따르니 두번째 병 마저 #백민 #백현 #민석 #BDSM #성인 #폭력성 3 [유키모모] 메리 크리스마스. 유키 생일 기념...(?) 다른 세계의 유키랑 모모가 만나는 얘기입니다! 안녕, 스노하라 모모세 씨. 이렇게 만나는 건 처음이려나. …누구냐니? 네가 아는 유키야. 네 파트너잖아. Re:vale의. 몇 년이고 같이 해온 상대의 얼굴을 잊어버린 거야? …후후. 장난이야. 일단 앉아. 천천히 설명해줄테니까. 그나저나 정말 똑같이 생겼네. 아마 본인일테니까 당연한 거려나. 축구선수인 스노하라 모모세 씨를 알아. 국가대표래. 굉장 #트라우마 18 성인 🔞1D BL (7,813 자) 센티넬버스 · 케이크버스│욕설 · 폭력 · 고어 “야.” “왜.” “사람이 부르면 좀 봐라.” P의 말에 H은 안경 너머로 발화자를 쳐다봤다. 시선에 힐난하는 기색이 듬뿍 담겨 있었다. 책에 집중하느라고 몰랐는데, 생각보다 P의 얼굴이 제 얼굴과 가까웠다. 고작 십 센티미터 정도 차이가 날까. H이 짧은 시간 P을 관찰한 결과, 그의 두 뺨은 붉었고 호흡은 가빴다. 그는 그제야 문득 P이 방금까지 외출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성인 [P5R/주아케] 下 “손, 더럽혀 버렸네. 미안.” 정액으로 질척질척해진 렌의 손을 바라보며 아케치가 작게 속삭였다. 썩 미안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였다. 게다가 애초에 손에 사정하게 될 줄 알면서도 손길을 멈추지 않았던 쪽은 렌이므로 딱히 미안해할 필요 자체도 없을 터다. 발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멈칫한 사이, 아케치가 렌의 손목을 붙잡아 자신의 얼굴로 끌어당겼다 #페르소나5 #주아케 #폭력성 #브레스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