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태 모삼 거기에는 진짜 명예가 있었지* by 염지 2024.09.15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내일은 영원한 내일 리암 회귀if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현월 이현월 Profile Archives Library Gallery w/리안 Archives Library Gallery 3 [노현호] 13월 1일 (2023.09) 4 폭풍 공포 7298자 - 지인분 리퀘스트 비가 허공을 사선으로 가로지른다. 사나운 맹수가 발톱 휘두르는 것처럼, 맹렬하게 달려들어 땅에 내려꽂힌다. 그 비 아래서는 나타샤도 웃음을 잃었다. 구름 낀 날의 우울한 천성 때문은 아니었다. “비가 많이 오네.” 나탈리야는 흥얼거리듯이 말했다. 나탈리야의 언어와 몸짓에는 가벼운 장난기가 많은 순간에 어리곤 한다. 따라서 발로 진흙을 지분거리는 모습도 흙장 3 [사서ch] 선생님들에게 RBS 파는 거 들킨 사서 집합 그러니까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 특무사서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문호ch]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더기를 발견하고 말았다 < 의 번외편 - 수위 및 CP 연성은 아니지만 R18 동인지 소재+문호x문호(커플명 전부 성씨로 쓰고 있음) 류의 발언 있음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대량의 모브사서들이 한탄을 빙자한 아무말 하고 있음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17 너와 함께하는 Voyage EP Track.12 카에데 …이렇게, 제 1회 피쳐 투어의 성공을 축하하며, 건배! 유키카제 건배. 카프카 그럭저럭 괜찮은 시작이었지♪ 렌가 유키카제도 카프카도 수고했어… 괘, 괜찮다면 오늘은 내가 어깨를 두들겨줄게! 텐 성공한 뒤의 술은 각별하네요~ 리광 투어의 데이터를 봤다만, 퍼스트 투어 때보다 확실히 단골이 늘었다. 렌가 리광! 축하하는 자리에서 왜 그런 무 2 𝑳𝒖𝒏𝒂𝒕𝒊𝒒𝒖𝒆 (中) 조우 폭풍으로 호수에 갇힌 지 벌써 몇 달이 흘렀다. 에드먼드는 호수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 누구도 없는 곳에 혼자 남겨졌단 사실이 비참해 비가 온 날이면 호수 밖으로 기어나가 보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물 밖에만 나가면 무거워지는 몸과 빠르게 가빠오는 호흡으로는 호수 주변을 벗어날 수 없었고 물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땅에 난 것들로부터 아가미 3 백일몽(白日夢) 꿈을 꾸었다. 인간이 아닌 조그마한 것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무어라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형용할 수 없을만큼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나를 감싸는 게 느껴졌다. 그런 말들은 직접 내뱉은 적도, 바란적도 없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서 였을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진심을 다한 애정어린 말들. 용기내어 곁에 자리하고 있는 그들을 향해 손을 64 11 마스코트 탈출조건 24.05.12 빵준전력 "마법소년" 돛님의 <마법소년 탈출조건> 제목 패러디. 내용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정말로) 허락은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겠지! DO NOT BLOCK ME 우리가 사는 지구를 제1지구라 가정하고, 그들이 사는 곳을 제3지구라 명명해 보자. 둘 사이에 어느 정도 간극이 있냐 하면, 제1지구 1호선에서 취객과 스님이 철권을 할 때 제3지구 #가비지타임 #빵준 47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