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없어
연성 백업 2021
은영해준 주완 민주마리
준비된 처돌이 by 아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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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1
시루사님 “여우구슬”
사극풍 은영해준이 그리고 싶었음
고해준한테 거짓 눈물 보이면서 쟤 좀 혼내달라고 조르는 은영이입니다.
처음에는 속았지만 결국 이게 다 요망한 백은영의 연기라는걸 알게 된 고해준...
알면서도 매번 이상하게 휘말리는데...
안휘말리려고 시선 피하면서 뇌에 힘주는 고해준
쟤 좀 조져달라고 또 눈물로 조르는 백은영
해준은 은영이 예쁜 얼굴에 상처난거보고 눈뒤집혀서 조지러갑니다.
(백은영은 일부러 잘 보이는 데에 맞으려고 노력함)
머리 치렁치렁 기른 백은영
주완이 그리는 것이 어려웠음.
민주마리
~2021.03
“놀러 갈래?”라고 해보자.
< 네 누나~ / 누..누구신데요 >
(몰라 이때 캐해는 이랬어,,)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는 고해준 감자 먹는 백은영 싹수 뽑
~2021.05
은영해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au
~2021.09
은영해준을 만난 아저씨 은영해준
연극이 끝난 뒤
의외로 원작
전통 혼례
고해준 불 좀 꺼줘.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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