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뒷산엔 오르지 마시게 하라는 농구는 안하고 by VIL 2024.03.17 3 3 0 그곳엔 사람을 먹는 귀신이 산다 하니… 얘도 이어보고 싶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호열백호 #호백 이전글 [호열백호] 아무것도 아닌 날 아무것도 받지 못한 발렌타인 데이의 후일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준섭호장] 방 “호장아, 씻고 누우라니까?” “…” “천국 같다…” 그 말에 준섭은 전호장을 빤히 바라보았다. 호장이는 최근에 살이 더 탔다. 호장이가 침대 위에 올라가 뒤척일 때마다 그의 움직임에 맞춰 반바지의 경계선이 확실하게 나타났다. 반바지는 헐렁했고 그 헐렁한 느낌은 호장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준섭은 그 경계선을 보고 잠시 목마름을 느꼈고, 가방을 내려놓고 1층 #슬램덩크 #진키요 #준섭호장 2 LINK : 연결[접속]하다. 윤대협X정대만 LINK : 연결[접속]하다. by. 종이 표지디자인/편집. 까까님 #슬램덩크 #윤대협정대만 #대협대만 #댛댐 #대협대만카페무나 15 [태웅대만]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시범용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바야흐로 기원후 20nn. 신앙은 미신이 되었고, 과학이 그 신앙을 차지한 지 오래인 시대. 비과학적인 것들을 헛된 것이나 음모론으로만 취급되는 시대.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갑작스러운 일은 시기와 때를 가리지 않는다. 대만은 실제로 눈앞에 생겨난 비과학적인 일로 인해 불안했다. 이가 딱딱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약육아물 16 3 성인 [태웅태섭] 당신이 잠든 사이에下 너넨 사랑을 해라...많이..아주많이... 뭐 자르기 애매할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섹스만 하는군요.. “하아, 하아….” 태웅의 품 안에서 흐트러진 호흡을 천천히 정리한 태섭이 품 안에서 벗어나려는 듯 꼼지락거리자 태웅이 그런 그를 바투 껴안고 어깨를 깨물었다. 이미 쇄골과 목덜미는 태웅이 남긴 잇자국들로 얼룩덜룩한 상황이었다.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2 동댐뿅 대학 날조(4) (어쩌면) 날조의 끝 *위 시리즈와 이어집니다. *짧습니다. 에XX타임 자유게시판 오늘 졸업식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음 익명1 졸업식이잖아 └ 익명(글쓴이) 그게 뭔 상관임 └ 익명2 원래 졸업식은 광기 발산의 날임 비밀게시판 세월이 무상하다 익명(글쓴이) 체트도 학교를 떠나는구나 비밀게시판 머만이형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만이형이네 익명1 ? 뭔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동댐뿅 10 아키타의 목소리 명헌태섭 내달 초 아키타에 방문합니다. 한 달간 머무를 생각입니다. 숙박하는 곳과 연락처를 동봉하겠습니다. 당신을 너무 곤란하게 하지 않는다면,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지 않아도 좋아요. 보내는 이, 송태섭. 흰 입김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손을 뻗자 차가운 것이 가볍게 내려앉았다. 눈이 오고 있었다. 이미 한 차례 함박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29 성인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관련 그림이나 새로 그린 낙서같은 거 올라옵니다. 책 표지 그림. 정말 이래저래 죄송한 표지였습니다. 책 전프레로 드렸뎐 아크릴 스탠딩 도안. 소품과 인체, 색감 등등 이슈로 뭔가 하려다가 버림… 뒷얘기 생각만 해본 거 낙퀄로라도 그려보고 싶어서. (책에만 수록된 얘기 관련 썰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클리셰대로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외 #시대물 #AU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