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연성피난처 홍실에 녹송석 꿰어내어 숴→총웨 × 여박사, 키잡 동양풍au 방주는수많은목숨을싣고내일로 by 백니모the박사른러 2024.02.08 12 0 0 15세 콘텐츠 #키잡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명방연성피난처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출각(出角) 단장x팬텀 #극단장 #팬텀 #단장x팬텀 #단장팬텀 #신체이식 #신체개조 #노골적인발언 #부적절한발언 #명일방주 74 2 [안도피아/천저] 미친 듯이 두드린 듯 손자국이 너저분히 찍혀있는 거울에 비친 상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전신거울 옆 침대가 사람의 몸을 담아 움푹 꺼졌습니다. 나의 손에 들린 머그잔을 그녀는 내 손아귀에서 빼내었습니다. 내가 왜 머그잔을 계속 들고 있었더라. 아, 종종 이러합니다. "피아메타 누나." 내가 부른 그녀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내 눈은 사람들을 #명일방주 #안도피아 19 3 명방 낙서들 (무에나, 은재) 은재는 1장뿐... #무에나 #명일방주 36 1 D-1, D+1 이그제큐터 생일 기념 4000자 단문. 커플링 없음. 당일에 치고 싶어서 짧게 썼어요. 공상정원 이후 츠빌링슈튀르메 이전입니다. 박사와 페데리코만 나옵니다. 오리지널 박사 설정은 딱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페데리코!!!! 생일 축하해!!!!!!!!!!!!!!!!!!!!!!!!!!! English translation >> 1100년 7월 6일 PM 03:16 / 맑음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91 7 초청3 실버애쉬x팬텀 전편 팬텀은 자신의 몸을 재고 있는 줄자가 뱀같다고 생각했다. 사르락사르락 움직이는 줄은 천천히 손목을 타고 팔 길이를 재더니 허벅지와 왜인지 알지모를 꼬리의 길이와 둘레까지 꼼꼼하게 재고 물러난다. 팬텀은 발목에 숨긴 나이프를 의식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요구받는데로 몸을 틀고 팔을 벌렸다. 재단사의 시선이 목에서 튀어나온 오리지늄 파편에 닿지만 아무런 #명방 #명일방주 #실버애쉬 #팬텀 #실버애쉬x팬텀 #은재x팬텀 #은재팬텀 35 4 [안도피아/최전선 에트랑제] 소리는 넓은 평원 위 크게 공명했다. 풍채 좋은 사내가 억눌린 비명과 함께 그리도 쉽게 휘청였다. 그가 넘어지기 바로 직전, 또 한 번의 총성이 울렸다. "대장!" 그는 순간 참았던 숨을 거칠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처음 받아보는 총알에 눈앞이 캄캄해지면서도 가능한 한 눈을 똑바로 뜨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자꾸 초점이 풀렸다. 살카즈가 탈취한 총을 발사하는 #명일방주 #안도피아 83 1 [명일방주/박사총웨]그래도 되는 관계 -독타왼에 지배당한 적폐의 로도스 쿠소연성 -이 집 독타는 좀 쓰레기입니다 [박사총웨] 그래도 되는 관계 by. 솔방울새 늦은 밤을 맞이해 곳곳에 불이 꺼지기 시작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선. 그곳의 가장 중추에 자리한 박사의 개인 숙소에 맑은 노크 소리가 울렸다. 집중력에 물오른 밤이면 늘 그렇듯 새벽을 하얗게 불사를 기세로 일하던 박사 #명일방주 #총웨 #독타 #박사 #닥터 #독타총웨 #박사총웨 #닥터총웨 #독총 24 1 2023. 02. 12 : 명일방주 일기 어느 날, 모바일 게임을 잘하지 않던 언니가 명일방주를 하기 시작했다. 언니는 자기 장르를 내게 영업해서 같이 파게 만드는 무자비한 사탄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영업당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금발 쓰레기를 소개 시켜주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 보니, 애초에 나는 이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참고로 글쓴이는 금발 쓰레기가 아니 #명일방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