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백업 [FFXIV] 빛전라하 드림 백업 드림 로그 백업 밤솥 by 알밤 2024.04.17 15 0 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1 컬렉션 개인 백업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FFXIV] 빛전라하 드림 백업2 드림 로그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신난 바다표범 비밀댓글이에요 2024.04.20. 17:25 추천 포스트 [요한피스] 기사의 맹세. LOH드림 타로 리딩 ※@BSKposr님의 타로 스프레드를 사용한 리딩입니다. ※기사는 "요한 테일드", 주군은 "피스(LORD)"로 설정합니다. ※카드를 바탕으로 둘의 서사를 작성했습니다. ※필자는 아직 미숙한 리더이기에 리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처음 맹세한 기사로서의 정의 요한은 항상 희망을 안고 살아왔다. 이 황폐한 들판에서 자신을 구원할 신을 #로드_오브_히어로즈 #요한피스 #드림 5 화이트데이 2023.03.16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톡톡,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던 대만은 얼른 익숙한 얼굴이 보이길 기다리고 있었다. 3월 바야흐로 신학기의 계절. 졸업생인 대만이 고등학교를 찾아올만한 3월의 이벤트, 바로 화이트데이였다. 뒷좌석에 올려둔 사탕 바구니와 꽃다발을 흐뭇하게 쳐다본 대만은 얼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 멀리서도 #슬램덩크 #드림 3 10:18 청명 드림_침상8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7 [19:10] 아직 남아있는 건 괜찮다. 내일 밤 만나자고 말은 했지만 정말 없을 거라는 확신은 안 했으니까. 의식을 잃고 있을 제 몸 상태를 정확히 알고 언제 깨어날 것이라고 진단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병원에서도 의식을 잃은 사람을 가까운 시일 내에 #청명 #드림 #청명_드림 #화산귀환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24 기억하는 자의 이야기 Ⅰ 시스티아 Sjstia https://youtu.be/LlwbAtGqzmA?si=u2FEw9H32xAxXJA6 ' …. ' ─꿈의 이야기다. 기억하는 자의 이야기Ⅰ 하얀 저택과 검은 정원을 보았다. 잿빛의 하늘이 보인다. 잿빛 하늘 아래 흑백의 대조는 이제는 익숙했다. '변함없이' 저택 부지의 입구에서 검은 정원을 가로지르는 돌길을 따라가기 위해 걸음을 옮기기 #FFXIV #OC #시스티아 회고 아주 가끔 악몽을 꾼다. 변함없는 악몽을. 과로한 날에는 악몽을 꾸었다. 밖에서 오래 걸은 날, 팔이 저릴 만큼 체력 단련을 한 날, 글이 이어지지 않아 두통을 끌어안고 책상 앞에서 버틴 날에는. 그래도 예전 세계에서처럼 자고 싶어도 못 자는 결함은 없다. 눈만 감아도, 잠에 들지 않아도 허리가 아프고 옛 생각에 괴로워하며 이불을 끌어안고 그저 잡념이 사라질 때까지 버티고 또 버티다, 해가 뜨면 눈 #꿈왕국 #알프레드 #알프아이 #드림 6 [헌터x헌터 드림] 질투 (키르아 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헌x헌 드림 "그래서 내일 그 사람이랑 만나기로 했어." "아~ 또 차이겠네." "이게 진짜!!" 아침부터 키르아와 여주의 신경전에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피했다. 알게 된 지 몇 년이 지나도 둘의 사이는 좀처럼 좋아지는 법이 없었다. 투닥거리는 둘 사이에서 곤이 난감해하며 싸움을 말렸다. 그러자 여주는 갑자기 시비를 거는 키르아때문에 기분이 나빠져 문을 세게 쾅 #헌터x헌터 #헌x헌 #헌헌 #헌터헌터 #헌터 #키르아 #드림 #헌헌드림 #헌터x헌터드림 #헌터드림 #키르아드림 #네임리스드림 106 나의 행복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23년도 아줄 생일 기념 연성. 선배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하트하트. “아이렌, 너 아줄 선배한테 뭘 선물로 준 거야?” 2월 24일 오전. 1교시가 끝나자마자 1학년 A반 교실로 찾아온 멜로드는, 다짜고짜 감독생을 불러내 물었다.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말이 그거라니.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이 있다고 하기보단 말이지…….”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여름 생각날 때 이어씁니다(수정) 며칠 전까지만 해도 패딩을 입고 벌벌 떨며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바깥에 오분만 서있어도 땀을 줄줄 흘리고 있다. 시간이 쏜살같이 빠르게 흘러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날이 갈수록 체감하게 된다. 올 여름은 유독 더울 거라고, 휴일마다 거짓말처럼 비소식을 알려주는 원망스러운 기상 캐스터의 또박또박한 말소리를 뒤로 한 채 읽던 책을 덮었다. 꼴에 소위들 ‘갓생 #드림 #성준수 #가비지타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