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백업 [FFXIV] 빛전라하 드림 백업 드림 로그 백업 밤솥 by 알밤 2024.04.17 15 0 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1 컬렉션 개인 백업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FFXIV] 빛전라하 드림 백업2 드림 로그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신난 바다표범 비밀댓글이에요 2024.04.20. 17:25 추천 포스트 내 클래스메이트는 꽤 귀엽다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 23년도 에이스 생일 연성 “어때, 잘 어울려?” 에이스는 피팅룸에서 나오자마자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보며 물었다. 얇은 티 위에 걸친 짙은 붉은색과 검은색의 체크무늬 셔츠는 마치 그를 위해 만들어진 옷처럼 잘 어울린다. 아이렌은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기웃거리며 그를 살피다 짧고 굵은 평을 내렸다. “역시 옷은 옷걸이가 중요하구나.” “뭐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드림 외전6. 타냐가 백모래의 보육원 동기였다면? 빛으로 나아가자 타냐는 12살 남짓의 조그만 고아였다.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 운 나쁘게도 트럭과 충돌했다고 했나, 그때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타냐는 그저 무덤덤했다. 오히려 보육원의 아이들을 더 가족처럼 여기며 빠르게 적응했다. -물론 그러면서도 더 다가갈 수 없는 거리가 있었지만. 아, 특이하게도 타냐가 더 가깝게 여기며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백모래 #드림 #패러디 4 말소된 전개 깊숙하게 묻혀진 아기별의 기록. : 갱신중.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내용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원작 내용에 웹툰 설정이 가미된 설정을 차용했습니다. 2018년 : 던전과 각성한 한터들이 나타난지 3년째, 급격히 바뀌어 간 사회도 점차 안정되어 가던 시기. 각성 브로커가 날뛰던 시기 비각성자도 던전을 클리어만 하면 각성할 수 있다고 말하며 거액을 받고 불법으로 던전에 #드림 #내스급 9 성인 우주님(13434O_OP) 속궁합 타로 20.02.22. #반야로 #단테 #드림 겨울의 파편 원형×가내 아젬 드림 아씨엔 원형 × 가내 아젬 드림글입니다. 이후 추가되거나 공개되는 공식 설정과 그에 따라 수정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갈라지기 전, 그리고 종말이 아이테리스를 덮치기도 한참 전의 일. 막 여행에서 돌아온 이리스는 다시 찾아온 겨울의 초입과 그 초입을 기념하는 축제 기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며 거리를 걷다가 좌명을 부르는 목소리에 #파이널판타지14 #FF14 #에메트셀크 #엘리디부스 #라하브레아 #에메아젬 #에메이리 #엘리이리 #라하이리 #드림 3 아마네 유레 WIND BREAKER 드림주 출처 이름: 아마네 유레(天根 ユレ)/한 유래(韓 流逨) 생일: 2월 23일 신체: 168cm | 기밀사항 혈액형: AB형 별자리: 물고기 자리 1인칭: 私 (와타시) 이미지 컬러: 취람색 좋아하는 것: 매실, 호랑이, 크림스튜, 슈마이 싫어하는 것: 호두, 싸움? 좋아하는 계절: 겨울 좋아하는 음악: POP계열 전부 좋아하는 패션: 캐주얼, 오버핏, 스 #드림주의 #드림 8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드림과 2차~N차 창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숙지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후반의 선선한 가을날이다. 가을날에도 특별수사반의 일거리는 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딱 이 때만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꺼내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주말을 즐길 때, 특별수사반은 현장출동과 조사, 브리핑 및 서류 작성에 정신이 없 #애프터라이프 #순애 #HL #2차창작 #드림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기타 #트라우마 14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