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릭 샤드 (부 길드장)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08.16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다음글 카일 헤이드 (길드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KFS 2화 2.사명 #SF #판타지 #일상 #액션 10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5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3 성인 태강 // +19 그렸던 +🔞 연성 #19 #성인 #태강 #자컾 #OC #폭력성 #약물_범죄 76 티파의 메두사 (14) 018. 사냥을 하기 좋은 시간 빠르기도 하지. 이레시아는 히아센이 늘어놓은 옷가지들과 소지품을 내려다봤다. 밤늦게 돌아온 히아센은 어딘가 속이 좋지 않은 얼굴로 그것들을 내려놓고, 작고, 투박하고 역겨워. 더러워... 더러운걸 봐 버렸어... 라며 울상을 짓고는 사라져버렸다. 늑대는 미간을 좁힌 채 제게 떠넘기고 간 봉투를 뒤적였다. "그건 뭐야?" 이레시아의 질문과 함께 봉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1화 넌 찬스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로맨스 #베틀 #판타지 28 3 Living "death"tination 1화 Act. 1 화려하게 폈던 꽃 보르니아 후작령에서 제일 큰 도시이자 항상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는 도시 레인투스는 대륙 내에서 가장 넓고 복잡한 골목을 지녔다. 과거 마왕성이 있던 땅과 근접한 탓에 가장 많은 던전이 있어서인지 대륙에서 2번째로 강력한 모험가 길드가 서식하던 곳이었다. 만약 마왕 토벌 작전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그 명맥은 이어졌을 지 모른다. 아니 사실 명맥 자체는 끊 #이세계 #판타지 #리빙 #데스티네이션 1 non-standard cherisher 9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마법사와 지낸 지난 며칠간은 맥스에겐 꽤 기분 좋은 기억이다. 어차피 가진 기억이 얼마 없긴 해도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이틀이었다. 잉게르는 저를 보면 항상 웃어줬다. 가짜 웃음이나 동정에서 나오는 웃음이 아니었다. 정말로 그냥 좋아서 나오는 미소였다. 코볼트니까 알 수 있었다. 잉게르의 미소를 보면, 맥스도 기분이 좋았다. 같이 웃 #글 #소설 #판타지 #판소 #GL #인외 #퍼리 #수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