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41201 OC 치즈빵집 by Cheese 2024.12.01 7 0 0 와 2024년 에디션 (크게 바뀐 건 없음)오른쪽은 관계캐입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컬렉션 그림 총 32개의 포스트 이전글 241201 OC…? 다음글 241202 마비노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審神者 20170822~ ⓒ 포텥칩님 본명 : 亀井鳥花(카메이 토리카) 나이/생일: 21세/ 4월 30일 성별: 女 키/몸무게: 164cm / 표준 소속: 豊前国 (부젠국) 초기도: 加州清光 (카슈 키요미츠) 초기단도: 乱藤四郎 (미다레 토시로) 근시: 大和守安定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12 라네즈 드로스트 네오플사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 기반 드림주 (햄님 제작) Vol. ??? 예지 능력자 별의 궤적이 만든 것 정보 제공자, 라네즈 드로스트 (예지 능력자) 아… 반가워요. 당신이 수장님께서 말씀하신 기록관인가요? 여기 앉으시면 되겠네요. 오늘은 제 능력을 기록하러 오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누군가에게 제 능력을 이렇게 말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되는군요. 이야기 전 43 Russell. J. Buchanan reminiscence :: 추억커 나중에 옮길 거 2 [회사설] 현성이 주저리(23/12/15) ※ 최신화에 현성이 등장 전에 들었던 생각. ※ 음슴체 주의. ※ 현성이 취급에 대한 주저리. 딱히 두서있는 내용은 아님. 최애가 행복했으면 하는 성향도 있지만 고난과 시련을 주기도 하잖슴. 유명한 신화만 봐도 신이 애정하는 인간들 최후가 보통은 아니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 각설하고, 현성이도 신격을 얻긴 했지만 최정상 격은 아니라고 생각하 #회귀자사용설명서 #캐릭터주저리 #2차 교환일기 상뱅쫑 폴리아모리 "아이고, 종수야. 너 또 나 엿먹어보라고 작정했지?" "뭐래. 잘도 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종수라고 불린 남성이, 그 옆의 밝은 색의 옷을 입은 남성의 옆으로 내려선다. 그들 앞에는 잔해만 남은 괴물의 찌꺼기들이 널려져있었다. 그 둘은 익숙한 듯 그것들에게서 눈을 억지로 피하는 낌새 없이 서로에게 눈길을 주었다. 둘 다 안색이 창백했고, 상태가 좋아보 #상뱅 #상쫑 #뱅쫑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141 1 성인 [재희무현] 그만하라는 말 좀 그만해요 무현한테 더 해달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재희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컴컨트롤 403 6 동고동락 (01)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범(虎)은 무녀를 주웠다.」 붉은 하카마를 입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숲속을 거늘인다. 생기를 잃은 금안은 금방이라도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할 것 같았다. 무녀의 몸은 여기 저기 성한 곳이 없었다. 목에는 무언가에 물린 것처럼 깊은 이빨 자국이 있었고, 거기서 흐르는 피는 새하얀 옷을 붉게 적시고 있었다. 너 때문에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지겹고 지겨운 말이었다. 그래도 꾹 참은 #주술회전 #드림 11 멀미 행맨 드림 *쓰다 만 글 그 애가 다쳤단다. 버드 스트라이크, 고장, 탈출. 달리는 와중에도 저 말만큼은 선명하게 들렸다. 속이 울렁거렸다. 급하게 멈춰서 입을 틀어막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어째서? 그 단어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아, 젠장. 꼭 뱃멀미하는 기분이다. 나는 배에 타고 있지도 않고, 뱃멀미 따윈 하지 않음에도. “괜찮아?” “전혀.” 피닉스의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