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대로 못 노는 편 순쿱 여름날의 체리 아이스크림 by 주정차 2024.02.02 6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여름엔 내가, 겨울엔 네가 밍쿱 다음글 언젠가와 다르지 않을 밤 우쿱 추천 포스트 [텽블] Only You ※ 캐해는 잘 모르겠고 보고 싶은 걸 씁니다. ※ ※※ 본문은 펜슬 내에서만 감상해주세요 🫶 ※※ 아역부터 시작해 어엿한 배우가 된 태영과 한때 기타리스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정모의 첫 만남은 그들이 8살, 11살이 됐을 때였다. 정모는 태영을 만나기 4년 전 국민 프로그램에 기타리스트 신동으로 출연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기가 1 밋쨩을 선조라고 부르던 오사후네 이야기 근데 그럼 이 혼마루 곳칭은 후쿠시마랑 짓큐 뭐라고 부르는걸까…첫째 선조 둘째 선조…? 후쿠랑 짓큐는 누가 형인지도 모르거늘…? 아즈키는 어차피 마이페이스라 걍 다 선조라고 부를 거 같고…대충 흐름에 따라 파악하게 되는걸까…. #도검난무 #오사후네 7 천일애화 - 2 카이멜 시레노바 x 리비에르 시라 (1000일 AU 로그) D+500 맑은 날의 저녁이었다. 하얀 벽돌이 깔린 광장의 분수 근처에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다. 주황빛 노을 아래, 시계탑의 시곗바늘이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다. 리비에르는 1초, 2초, 움직이는 시계탑을 올려다보았다. 6시 59분. 바람이 상당히 쌀쌀한데 오늘은 이만 집에 들어가야 할까.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10월이 막 시작된 날씨에 두꺼운 겉옷 1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28 쓰름괭갈 쓸데없는 얘기 모음 주저리 3 과연 진짜 쓸데없는 이야기일까. 이전에 포스타입에 작성했던 것에 추가로 몇 개를 작성하였습니다. 괭갈 신에피 스포 주의 스포 주의 스포 주의 쓰름 테마가 우정과 믿음이었다면 괭갈은 사랑과 믿음이다 둘 다 믿음 필수야... 와르길리우스(어스인지 정확하진 않음) 아무튼 괭갈 신캐에 대해 본편+신에피 약간 스포 포함 영문위키 참고 결과 원래 에리카가 와르 #쓰름 #괭갈 #쓰르라미울적에 #괭이갈매기울적에 19 커미션2 “날이 흐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에.“ 밤바다란 원체 변덕스러운 법이다. “하핫, 소원을 너무 빌었더니 별님 달님들한테 밉보였나.” B의 헤픈 웃음 너머로 슬며시 섞여 있는 실망감. 그 탓인지 아쉬운 김에 오늘만 봐달라며 담배 한 개비를 무는 A를 구태여 말리지 않았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무거운 공기가 짜디짠 바다의 내음을 짓누른다. 점멸하는 라이터의 #커미션 1 매칭 / マッチング 게임부 [이세자키]4명이서 맵 전 하지 않을래?[타케이]30분 정도라면 할래[토노]아, 저도 할게요[히사모리]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저도[이세자키] [이세자키]좋아, 파티방 만들었어 매칭한다[타케이]대전상대 왔다[히사모리]저희보다 높은 등급이네요[토노]힘내겠습니다[이세자키] [히사모리]......[타케이]......[이세자키]완패했어, 일하라고 카즈타카 킬 수가 #월드엔드히어로즈 #번역 Dear Webster (4-a-1) 회색 부엉이 한 마리가 에즈겔 조슈아 웹스터의 집으로 날아든다. 부엉이가 들고 있는 것은 편지 한 통과 묵직한 소포 꾸러미다. 안녕, 웹스터. 잘 지내고 있어? 아마 그렇겠지. 내가 뭘 알아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고,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야. 그리고 실제로도, 설마 별일이 있으려나 싶고. 만약에라도 별일이 있으면…. 이 편지는 답장하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