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암 / 공개프로필
[和風暖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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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은 왜 나보고 여기에 가라한거야….”
차라리 일하고 있는 게 나았어….
이름
홍암
虹巖(무지개 홍, 바위 암)
나이
약 9800세
일족
원숭이 일족
키/몸무게
190 / 표준
외관
원래 머리카락과 눈색은 분홍색입니다.
하지만 무지개 원숭이이기에 현재 감정에 따라 색이 바뀝니다.
머리 스타일은 숏컷이며 머리카락으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옷은 전체적으로 흰색이며 허리장식 등에 푸른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습니다.
신발은 흰색 단화.
붉은 색의 귀걸이를 하고있습니다.
성격
무뚝뚝한 / 솔직하지 못한 / 헌신적인 / 책임감이 강한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과 이별한 그는 오랜 시간 마을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어리광부리지도 의지하지도 못하고 금세 철이 들었죠.
그러니 이러한 성격이 된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종종 어린 아이마냥 툴툴대며 애정을 갈구하기도 하니 잘 달래주길 바라요.
Like
쓰다듬 / 칭찬
평소에는 무뚝뚝한 그이지만 칭찬을 해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그를 ‘칭찬이 고픈 어린아이’라고 칭하는 누님의 표현이 매우 적절해보이네요.
Hate
독서, 일
아무리 그가 오랫동안 마을을 위해 일을 해왔었지만 이걸 좋아서 해온 것은 아닙니다.
그저 필요하기에, 그게 그의 역할이기에 해왔던거죠.
그도 일이 끝나면 마을로 놀러간다고 하네요.
마을 아이들과 노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나 뭐라나….
외출 / 타 일족 사람들
그는 마을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타 일족 사람들을 믿지 못 해서, 그들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에 은퇴식에 오는 것도 오고 싶지않았다고 하던데….
그가 당신을 거부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라요.
특징
직업
원숭이 일족의 보좌관입니다. 3대째 잡혀서 일하고 있다나...
취미
명상.
감정을 다스리기위해서라나 뭐라나….
특기
창술.
현 수장에게 창술을 가르쳐 준 것이 바로 그입니다.
기타
현재 마을에 남아있는 유일한 무지개 원숭이입니다.
다른 이들은 어디갔냐고요? 다른 곳에서 숨어살거나 오래 전에 샤냥당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나이 상관없이 본받을 점이 많은 사람에게는 누님, 형님, 선생님 등의 호칭을 사용합니다.
현재 그가 그런 호칭을 사용하는 사람은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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