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러닝 커뮤

아즈사와 에이타 / 공개프로필

[전력, 아이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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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 꿈과 미래』


“…집에 가고 싶은데 가도 되나?”

이렇게 난장판일 거 알았음 안 왔을거야.


아즈사와 에이타


小豆沢 詠太.


남성


21세

가족관계


부모님, 쌍둥이 남동생, 여동생.

생일


8월 13일.

유닛


Neon Future 소속.

팀에서 보컬과 작사를 맡고있다.

혈액형


AB형.

· 몸무게


184 · 70

노래


에이타가 자신있어하는 몇 안되는 특기입니다.

유일하게 뭐든 잘 하는 자신의 형보다 자신있어하는 것이죠. 

Like

독서


에이타의 방 한 쪽 벽면은 책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으며 자신의 세계에 빠지는걸 좋아했던 에이타는 지금도 책을 자주 읽습니다.

뭐.. 책을 읽으며 남들의 말을 무시하려는 것 때문도 있지만요.

아무래도 좋은 핑계잖아요?

작사


작곡을 잘 하는 형과 어렸을 때 종종 하던 놀이입니다.

형이 노래를 만들어주면 에이타는 거기에 가사를 적곤 했죠.

형과 멀어진 지금도 할게없을 때마다 하곤 합니다.

단 음식


남들은 모르지만 에이타는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책상 서랍에는 사탕과 초콜릿이 가득할 뿐더러 평소에도 단 음식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죠.

달달한 것이 먹고싶다면 에이타에게 부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그런다고 해서 준다고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요.

Hate

소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에이타는 시끄러운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분명 시끄럽게 한다면 좋게 넘어가지않겠죠.

어쩌면 당신에게 심한 욕설을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귀찮고 짜증난다나요..

그렇기에 남들이 옆에 있어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상대가 어떤 사람이던지요.

비교


어렸을 때부터 형제들과 비교당해왔던 에이타는 비교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설령 그게 자신이 좋은 쪽이라고 해도요.

심지어 남들을 비교하는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고 혐오하기도 합니다.

독서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으며 자신의 세계에 빠지는걸 좋아했던 에이타는 지금도 책을 자주 읽습니다.

얼마나 많이 읽었으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책을 다 읽어 이제 읽을만한 책이 없다는게 고민일정도.

사진 촬영


외출을 좋아하지 않는 에이타이지만 유일하게 나가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일에는 아침에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까칠한


과거의 자신의 형, 어쩌면 그보다 더 까칠합니다.

아무래도 몇 년동안 남들에게 비교당하며 살아왔으니 어쩔 수 없는거겠죠. 

무심한


남들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신경 쓸 필요를 느끼지 못 한다라고 하는게 맞겠죠.

이렇게 된 원인은 아무래도 과거사가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솔직한


말할 때 필터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상처가 되었다, 다음부터 그러지말아달라.”라고 말해도 전혀 고칠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남들과 많이 싸우는 편이죠.


Neon Future

(이미지)


흑색의 머리카락과 금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길이는 어깨를 살짝 넘기는 정도며 반묶음을 하고 있습니다.

캐 기준 오른쪽 눈 아래에 점이 있습니다.

의상은 검정색 코트, 연갈색 목폴라 니트, 청바지입니다.

신발은 흰색 컨버스화입니다.

카게노 타카시


"대체 소우야를 어떻게 바꾼거야? 또 우리는 어떻게 구분하는거고?"

타카시를 처음 만난건 4년 전, 소우야의 병문안을 갔던 날이었습니다.

에이타는 타카시를 보고 '새하얀게 곧 죽을 사람 같아.' 라고 생각했었죠.

그렇게 다시는 못 만날거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 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 인성 파탄난 소우야와 함께 유닛을 이루어 아이돌 활동을 한다니.. 분명 얼마 못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아이돌이 되었을 뿐만아니라 저 둘이 연인이라니...

그를 보며 미소짓는 소우야를 보니 대체 어떤 매력에 인간불신의 인성 파탄자가 연애를 하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닮아 남들도 쉽게 구분하지 못 하는 우리를 쉽게 구분하는건지도요.

아즈사와 소우야


"하, 또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는거냐?"

에이타의 쌍둥이 형이지만 죽어도 형이라고 부르지않습니다.

어릴적부터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던 소우야와 다르게 어느쪽에도 재능이 없어 늘 비교당해왔기에 형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것 같네요.

소우야만 보면 표정을 찌푸리지않나, 소우야가 자신을 걱정해서 하는 말들을 잔소리라며 심한 말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소우야도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아무렇지 않아한다는거일까요?

사/과거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이자 모델이었던 어머니와 사진작가인 아버지, 어린 나이에 미술 관련 상을 휩쓸고 다니던 동생과 음악적 재능으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피아니스트, 작곡가, 그리고 아이돌로서 유명한 자신의 쌍둥이 형까지. 가족들은 예술적 재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다니지만 자신은 그러한 재능 하나 없이 평범한 것도 싫었는데 주변에서는 그런 가족들, 특히 자신의 쌍둥이 형인 소우야와 계속 비교했다. 가족들은 계속 괜찮다며 말해왔지만 에이타에게는 위로로 들리지않았다. 그때부터였을까 사람들을 믿지 못 하고 거리 두기 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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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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