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러닝 커뮤

아즈사와 소우야 / 공개프로필

[전력, 아이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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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반짝이는 무대 위에서』


“하… 또 시끄러워지겠네.”

그냥 오지 말 걸 그랬어….


아즈사와 소우야


小豆沢 奏也.


남성


21세

가족관계


부모님, 쌍둥이 남동생, 여동생.

생일


8월 13일.

유닛


ætérnum 소속.

팀에서 댄스를 맡고있다.

혈액형


AB형.

· 몸무게

186 · 72


3년 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컸다.

본인 왈 유전 + 운동을 열심히 해서라나.

작곡


손에 연필을 쥐고, 피아노를 칠 수 있을 때부터 작곡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작곡을 한 것만 10년이 넘어갈 정도니 꽤나 오래되었죠.

그렇기에 자신의 작곡 실력에 대해서는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까내릴 경우 화를 잘 내지 않는 소우야도 화를 낼 정도니까요.

피아노 연주


대부분의 악기 연주가 가능한 소우야이지만 가장 잘 하는 것은 역시 피아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 상을 휩쓸듯이 했었죠.

Like

노래(음악)


소우야는 대부분의 시간을 음악을 들으며 보냅니다.

심지어 자신의 방을 아예 음악을 만들고 연주할 작업실로 만들정도였으니까요.

이제는 아예 외부에 작업실을 만들까도 고민 중이라네요.

고양이


주변 지인들에게도, 팬들에게도 고양이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외모도 성격도 고양이랑 비슷하니까요.

뭐.. 본인도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는 것 같네요. 

그림


자신의 여동생에 비해 그림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그림을 그리곤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날 때마다 동생에게 부탁해 그림을 배우고있습니다.

Hate

소음


평소 조용한 곳에서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소우야는 시끄러운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처음에는 좋게 조용히해달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시끄럽다면 당신을 노려보며 욕설을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


과거에 겪었던 일은 소우야가 사람을 못 믿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나마 이제는 유닛 멤버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은 나아지긴했지만 그래도 아직 사람을 믿지 못 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느끼한 음식


뭐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소우야는 느끼한 음식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생크림 케이크나 고기와 같이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 합니다.

적어도 취향정도는 이해하려는 소우야이지만요.

산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소우야는 생각도 정리할 겸 산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새벽에도 갑자기 나가는 경우도 많죠.

운동


새로 생긴 취미입니다.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건강도 유지할 겸 좀 더 다양한 춤을 추기 위해 시작했던 운동이었지만 이제는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까칠한


전보다 온순해진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까칠합니다.

아직도 사람을 믿지 못 하니까요.

그러니 다가갈때는 조심히 친근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차분한


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화를 덜 내는 편입니다.

그래도  트라우마나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짜증은 내지만요.

이제는 어떤 일이든 잘 해결하는 편입니다.

츤데레?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해야하지만 부끄러워 툴툴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나요..

그래도 나름 노력은 하고 있다네요.


ætérnum

(이미지)


흑색의 머리카락과 금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길이는 어깨를 살짝 넘기는 정도며 로우테일로 머리를 묶고 있습니다.

캐 기준 왼쪽 눈 아래에 점이 있습니다.

의상은 갈색 코트, 흰 셔츠, 청바지입니다.

신발은 검정색 캔버스화입니다.

하세가와 카라


"선배, 다른건 바라지않으니까 사고만 치지말아요.."

전에는 그저 '짜증나는 리더, 정말 선배인게 맞는거야?' 라고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그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의지하고 약간은 존경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우야가 그를 챙기고 잔소리하는게 더 많긴하지만요.

카게노 타카시


"내가 말은 잘 안 해도 널 사랑한다는거 알고있지?"

타카시는 소우야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전 유닛 멤버들에게 버려졌을 때 소우야에게 다가와 재능을 알아보고 영원의 멤버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니까요.

리고 이제는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연인이랍니다.

요와무시 사토


"무슨 일 생기면 말해. 도와줄테니까."

처음에는 사토의 겁많고 소심한 성격과 무대공포증때문에 답답하여 자주 짜증을 냈지만 이제는 그런 사토를 이해하고 더욱 챙겨주게 되었습니다.

종종 사토를 보며 동생같다는 생각도 하곤합니다. 물론 자신의 친동생들이 그러진않지만요.

아즈사와 에이타


"나한테 얽매이지 말고 네 인생을 살아."

소우야의 쌍둥이 동생이지만 사이는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늘 투닥거리며 싸우거든요.

물론 대부분 에이타의 짜증으로 시작됩니다.

그렇게 사이가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소우야는 늘 자신의 동생은 걱정합니다.

자신처럼 살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겠죠.

사/과거


1학년때까지만 해도 소속된 유닛이 있었던 소우야. 하지만 공연 도중 부상으로 당분간 공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시간이 지나, 퇴원을 하게되고 멤버들을 찾아갔지만 그 곳에 소우야의 자리는 없었다. 성격 때문에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동료였기에 나름 신뢰하고 있던 멤버들에게 버려지자 그대로 멘탈이 갈려나간다.

그 뒤로는 어느 유닛에도 들어가지 않고 일부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곡만 만들어주며 지내다 2학년이 된다. 어느날 타카시와 카라가 와 본인들의 유닛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이미 그 일 이후로 그 누가 유닛에 들어와 달라고 제안해도 들어가지 않았던 소우야였지만 제안한 사람이 타카시(지금까지 자신이 봐왔던 타카시는 절대 그러지 않을 사람이라는 약간의 믿음이 있었다.)이지 않은가. 물론 이유가 그것 뿐만은 아니었다. 계속 무대를 멀리하고는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혼자서라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 단지 무대에 섰을 때 생길 일들이 두려웠을 뿐. '하지만 함께 무대에 설 동료가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그래, 다시 무대에 서보는거야.' 계속 고민은 하던 소우야는 타카시가 내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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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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