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2]드림성식2 동인판의 인권유린상자에 아저씨 담아드림 1·2차 다락 by 작자미상 2024.07.12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주가 왼이고요 성식이가 른인데 둘이 캐비닛에 좀 갇혀있어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회색도시2]드림성식 김성식 른 세계관에 갇힘. 축하합니다 탈모 아저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김성식 죽이기 (2018) 회색도시 (성식은창) 회색도시 한창 덕질할 때 진영반전AU 앤솔로지에 냈던 만화입니다^^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폭력 #비속어 #진영반전AU #스왑도시 15 리퀘글 선진화파로 흘러들어간 양시백 "...저, 작은 형님." 쭈삣거리는 기색이 역력한 조직원이 김성식에게 다가왔다. 김성식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잘못한 놈마냥 빌빌거리는 꼴이 보기 싫었지만, 그렇다고 으스대는 놈은 더 질색인지라 제 성격을 누르며 고개를 까딱하는 걸로 대처했다. "뭐야. 도진 형님이 부르기라도 해?" "아, 아뇨. 그..새로운 신입놈을 뽑는 것 때문에 말씀드릴 게 있어서요 #회색도시 #양시백 #김성식 #if 5 이해 2018 김정교류회 참여작 / 성식은창 원작과 상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에 불편하신 분은 열람을 삼가주세요. 2018 김정교류회 참여작 / 성식은창 / 어떤 의미로는 노쾅인 세계관일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내가 여기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또다시 묻는다.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서 있는가. 우리는 조용한 연못에 돌을 던졌다. 잔잔한 수면의 고요함이 깨졌다. 잔물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3 입하 立夏 성식은창, 김성식, 정은창. 봄이 저문다. 꽃이 지고 푸른 잎이 청명하다. 정은창은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본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 애석하다. 그의 옷장은 여전히 겨울이었고, 새로 맞이하는 이 계절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은창의 삶에 다시 여름이 찾아온다. 뜨겁고, 강한 태양의 열기.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그 계절. 벌써 숨이 막힌다. 더위는 #회색도시 #성식은창 #김성식 #정은창 2 두번째 단추 김성식 x 정은창; 동갑도시 / 단문 이제 봄이다. 봄이 왔다는 것을 증명하듯 해가 뜬 낮엔 햇볕이 꽤 따스해졌다. 쌀쌀한 온도는 변치 않았지만 머지않아 두터운 겉옷을 입지 않아도 될 계절이 금방 찾아올 것이다. 봄은 겨울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 하곤 했으니까. 정은창은 빈 교실을 둘러봤다. 텅 빈 교실은 새로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것들이 빠져있었다. 책상의 서랍은 텅텅 비었고,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7 거꾸로 먹어도 먹는 것이 나이인데. 그저 김성식과 정은창의 연반도시(연령반전) / 성식은창 김정 연(령)반(전)도시 : 김성식과 정은창만 바뀐 세상. - 김성식 : 스물여덟. 서울로 상경한 지 얼마 안 된 울산 촌놈 조폭. 온건파의 대가리들이 이해가 되지 않음. 충동적인 면모가 있으며 백석을 잡아먹고 조직을 더 키워야 한다는 주장을 하곤 한다. 경찰에게 울산 지부의 정보를 팔아먹은 끄나풀을 잡아 죽이고 상경했다. 코가 좋다. 쥐새끼 잡는 코가. #성식은창 #김성식 #회색도시 #정은창 3 [회색도시] 정은창 일러스트 정은창 일러스트 #회색도시 #회색도시2 #회색도시 #회색도시2 #회도 #회도2 #정은창 #반실사 #일러스트 #illust #semi_realistic 8 파도 성식은창, 김성식, 정은창. 우리는 그 파도를 바라봤다. 파도 성식은창 김성식, 정은창. 김정. 동갑도시 기반 : 김성식과 정은창이 동갑입니다. 몇 년 전에 썼던 글을 퇴고하여 2023.01.14 배포전에 무료배포 하였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낡은 기차에 몸을 맡긴다. 싸구려 시트는 조금만 앉아있어도 금방 엉덩이가 배겼다. 그게 너무 불편해서 부스럭거리며 몸을 움직이면 기다렸다는 듯이 옆에서 나지막한 목소리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