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錄(畫) 갱 님 백현운 白 by 효 2024.02.19 1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記錄(畫)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나 님 다음글 김현 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메테라하/머뎌롸] 꾸금계에 써둔 썰들 조각모음2 #FF14 #파판14 #메테오 #그라하티아 #머뎌롸 #메테라하 63 1 [붉은나비교] 이라사와 히아키 井良沢ひあき 이름: 이라사와 히아키 / 井良沢ひあき 히아키(ひあき)는 가을의 햇빛이란 의미로, 그녀가 태어난 가을날의 햇빛이 유독 따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이: 25세 사망 (생존 시 27세) 붉은나비교의 시스템에 의문을 품어 반항하자 종교의 고위 간부이던 친척에게 살해당했다. 신체: 162cm, 평균 12살 시점에 성장이 끝나 텐도 히아키보다 한참 컸으나, 3 test TEST 2 네온사인 백은선 물컵을 집어 창밖으로 던졌다 곧이어 깨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종이를 집어 들고 적었다 알 수 없는 말, 빛의 다음은 빛, 모두가 문을 닫고 돌아간 후에도 불은 꺼지지 않았다 한낮은 한낮이었다 빛은 빛이었다 모를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는 모든 곳에서 동시에 태어났다 미소로 가득 찬 칠월을 얼굴을 정적 인간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될 수 없었 [DxT] 1. BP 멤버들 보면 다들 엮이는 상대 비슷한게 있으니까,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때 한번 이 이야기 나오는거 보고싶다. 맥클레인은 세이아, 덤프슨은 아야코, 섀도우마루는 유우타 누나들...이렇게 이야기 나오다가 데커드는 당연히 쫑일이! 유우타가 나오는데 다들 데커드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은거지. 데커드만 머리위로 ?를 띄운채 "다들 왜그래?" 물어보겠지. #勇者警察 8 배교의 송가 "정치적 인간들" AU 그러니 언제든 고개를 높이 들고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 쥘 린드버그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느슨하게 기댔다. 눈꺼풀이 내려앉았다. 벽걸이 시계에서 작은 문이 열리고 새 형상의 도자기가 튀어나오더니 여덟 번 울었다. 다시, 고요하다. 오후 여덟 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 중 하나였다. 블라인드 커튼을 친 이중 유리창 너머로 밤의 장막이 내리면 세상은 몹시 1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後 2150. 3. 3. (월) 11:50 https://penxle.com/2cha/1474413162 이전 편을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後 나쁜 꿈을 꿨다. 그렇게 마냥 일축하기에는 제법 많은 것이기도 했고 짧은 것이기도 한 긴 꿈의 끝에서 울리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침대와 옷장 하나, 그리고 책상과 선반 몇개만 달랑 있는 제 방의 그저그런 풍 #1차 12 2 태양의 연가_#016 : 인연이 닿은 재판(1)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서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이 시장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쩌다보니 이렌에 오고 나서 제일 많이 다니게 된 길은 이틀 만에 원래 여기서 살던 사람인 양 익숙해졌고, 길을 외울 수밖에 없게 되었다. 장신구 노점을 지나다니면서 봐뒀던, 조금 크게 상점 형태로 지어진 무기점의 문을 열며 시타라가 가게 안에 있을 상점 주인에게 인사했다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