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포카 도안 배포 더블 by 월성 2024.05.10 10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가면라이더_더블 캐릭터 #히다리_쇼타로 #필립 이전글 제목 미정 6 천악 필쇼? 다음글 필립은 사실 왕두콩이였다. '필립이 왕큰 완두콩이였다'로 시작하는 1497자짜리 짧은 적폐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트릿의 이야기 연극뮤지컬 여성 if 합작 작성일: 2018-03-04 집 안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어둡고 조용했다. 트릿은 엉망이 된 대문짝을 눈에 담고는 짜증스럽게 문을 닫았다.트릿은 입고 있던 점퍼 주머니를 뒤집었다. 손바닥만 한 포켓 나이프, 낡은 동전 여러 개, 주먹보다 조금 큰 검은 빵, 멍든 사과, 다 떨어진 낡은 지갑 따위가 주머니에서 떨어져 바닥을 굴렀다. 트릿은 그중 먹을 수 있 #오펀스 #트릿 #필립 제목 미정 1편 수호 천사 쇼타로와 수호 악마? 필립이 보고 싶다. 해당 팬픽은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지 않은 지식을 지닌 한 팬이 쓴 팬픽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뺐으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본편의 실제 내용과 설정에는 차이가 있으며, 배우분들과 관계가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있을시, 수정혹은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내 이름은 히다리 쇼타로. #필립 #필쇼 #가면라이더_더블 #히다리쇼타로 23 5 제목 미정 4 천사 쇼타로 악마 필립 해당 팬픽은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지 않은 지식을 지닌 한 팬이 쓴 팬픽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뺐으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본편의 실제 내용과는 차이가 있으며, 배우분들과 관계가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시 수정혹은 삭제합니다. 사무실에서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갈곳은 없다. #가면라이더_더블 #히다리쇼타로 #필립 #필쇼 17 3 제목 미정 6 천악 필쇼? 해당 팬픽은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지 않은 지식을 지닌 한 팬이 쓴 팬픽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뺐으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본편의 실제 내용과는 차이가 있으며, 배우분들과 관계가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시 수정혹은 삭제 조치합니다. 그 일로부터 며칠 후, 사건이 터졌다. #가면라이더_더블 #히다리쇼타로 #필립 #필쇼 14 더블 그림 배포 트위터에 올린 그림을 투명 그림으로 배포합니다. 비공식 굿즈를 제작 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 이외의 분들의 상업적 이용과 본인이 그렸다는 발언, 재배포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이나 헤더등으로 사용하실 경우, 출처를 남겨주세요. 그림 크기를 조절하는 등의 리터칭은 가능합니다. 파일 기준 아래있는 그림이 파일에 들어있는 그림입니다. 문제가 있을 #필립 #히다리_쇼타로 #필쇼 #가면라이더_더블 #쇼타로 23 1 달 대환장특촬합작 달 네가 떠난지 벌써 몆달째. 나는 아직도 네 죽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지금도 몸을 돌려 사무소에 있는 침대를 보면 네가 있을 것만 같은데 말이지. 아직도 단서를 찾으면 너에게 전화하려하고... 변신할 때 널 기다리고... 아직도 네가 있을 때의 버릇들이 남아있어. 머리로는 이별을 이해했는데, 마음은 아직 이해하지 못했나봐. 그러니까 계속 이러는 거 #가면라이더_더블 #필립 #히다리_쇼타로 10 제목미정 3 수호천사 쇼타로, 악마 필립 해당 팬픽은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지 않은 지식을 지닌 한 팬이 쓴 팬픽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뺐으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본편의 실제 내용과는 차이가 있으며, 배우분들과 관계가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있을시 수정혹은 삭제합니다. "아... 무슨... 일..이야?" 당 #필립 #필쇼 #가면라이더_더블 #히다리쇼타로 17 3 호두나무 숲의 요정 뜰팁 전력 '요정' | 뜨리미널 인형 공방 "아, 또 저 소리..." 눈이 내리는 호두나무 숲의 한쪽에 있는 작은 나무 오두막. 그곳엔 호두까기 인형 덕개와, 언제부터 이 숲에 산건지 알 수 없는 요정 필립이 차와 함께 호두를 즐기고 있었다. 조용한 그들의 휴식을 방해한 건 누가 들어도 홀릴 만한 감미로운 노랫소리였다. 공방주인이 항상 찬향하듯, 신의 목소리와 같이 아름다운 노랫소리지만, 호두까기 #뜰팁 #픽셀리 #뜨리미널 #덕개 #필립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