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점 2부 소실점 2부(31) laid back by Aeen 2024.09.28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소실점 2부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소실점 2부(30) 다음글 소실점 2부(3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소실점 (12) 2023.04.14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눈을 뜨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이대로 더 잠들고 싶었다가도, 침구의 촉감이 낯설어 그는 겨우 정신을 차렸다. 하얀 천장, 코끝을 스치는 싸하고 차가운 냄새. 몇 번이나 신세를 진 적이 있었던 협회 내의 병 #리페릿 #센티넬버스 1 소실점 2부(03)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해는 결국 떠오르고, 제 피로감과는 별개로 세상은 아침을 맞이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며 자동차 엔진음 따위가 열린 창문 틈새로 새어 들어와 진득한 불쾌감을 선사했다. 지난밤에는 결국 한숨도 자지 못했다. 수면제는 그새 다 어디로 #리페릿 #센티넬버스 5 1 소실점(08) 2023.03.17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빠진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리가 없건만, 이리트는 태연하게 흐트러진 머리칼을 정리하고는 일어섰다. 꼭 헛것을 보는 기분이었다. 전투 이후에는 늘 찾아오곤 하는 후유증이 이번에는 머리로 온 것처럼. 그러나 #리페릿 #센티넬버스 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9 1 바람꽃 공전 - 1 EP. 취동(01) 2022.01.08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바람꽃 공전 > 약속한 기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진작 연락이 되어야 했을 이는 세상에서 그대로 사라진 것 같았다. 급박한 일이 생겼거나, 발각되어 목숨을 잃은 걸 테지. 최근 정부와 정부군 측은 큰 움직임이 없었으 #리페릿 4 소실점 2부(02)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낮은 목소리가 제 이름을 불렀다. 분명 자신은 협회 내의 그 누구에게도 제 이름을 불러도 좋다고 허락한 적 없었다. 눈앞에 선 이는 분명 협회 소속의 센티넬이건만. 걱정이 담긴 표정을 한 이름 모를 센티넬이 다가오면, 이리트는 #리페릿 #센티넬버스 9 1 [우석도윤] 어떤 흔한 클리셰 합본/소장본 공개 부분 어떤 흔한 클리셰 우석도윤/센티넬버스+민영화 디스토피아? B루트 기반, 원작 6년 후 시점 소장본 재고 판매 링크 https://takemm.com/prod/view/30682 들어가기에 앞서(소장본 수록 문구) 2023년 초에 포스타입에 연재하다 말았던 글입니다. 7편까지 연재하다 너무 재미가 없다는 생각에 방치하고 있었는데, 벌벌 떨며 일 년 만에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허우석 #한도윤 #우석도윤 #센티넬버스 21 2 소실점 2부(14)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두 손으로 꼽지 못할 만큼 많은 이들을 붙잡고, 어린아이 하나까지 데려온 채 작전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그 애의 거취까지는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니었으나, 적어도 그런 곳보다는 더 나은 환경이 주어지기를 바랐다. 협회를 향한 #리페릿 #센티넬버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