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점 2부 소실점 2부(31) laid back by Aeen 2024.09.28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소실점 2부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소실점 2부(30) 다음글 소실점 2부(3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下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21 성인 개진 #폭력성 #리페릿 2 소실점 2부(17)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지키는 사람이 더 있으면 어떡하려고…… 팀, 팀장님!” 제 이름을 부르는 이의 목소리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여기저기 뻐근한 몸도 나중 문제였다. 차마 먼저 다가서지도 못한 채 이리트의 시선을 받아내고 있자면, 저 멀리 #리페릿 #센티넬버스 3 소실점 2부(09)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그리페는 이후로도 여전히 바빴다. 일이 조금은 줄었다고 하나 확실히 체감될 정도는 아니었다. 때때로 크고 작은 부상을 얻어왔으며, 그런 채로도 이리트의 앞에서는 아프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다. 이리트는 괜히 그리페에게 잔소리하는 #리페릿 #센티넬버스 4 1 익숙함에 속아 2023.03.14 작성 〈 익숙함에 속아 〉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균열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시작되어, 끝내 관계를 분질러 놓고야 말았다. 이별은 정말 별것도 아니었다. 눈이 시리도록 맑은 하늘, 생명이 맥동하는 봄의 초입에 우리의 인연은 끊어졌다. 크게 싸우지도 않고 헤어지게 된 건 늘 안정적이었던 탓일까. #리페릿 2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5 소실점 (12) 2023.04.14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눈을 뜨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이대로 더 잠들고 싶었다가도, 침구의 촉감이 낯설어 그는 겨우 정신을 차렸다. 하얀 천장, 코끝을 스치는 싸하고 차가운 냄새. 몇 번이나 신세를 진 적이 있었던 협회 내의 병 #리페릿 #센티넬버스 1 소실점(23) 2023.07.28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그들은 긴 복도를 걷고, 협소한 나선 계단을 올라 좁은 방을 지났다.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걸어 지상까지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은 기껏해야 십 분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문이며 창문 너머 비치는 햇빛은 낯설게 #리페릿 #센티넬버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