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괴물예찬론+Restart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10.25 1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ZERO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다음글 라하네스 19금 타로 4 크레페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시백준혁] 반대편의 사람 마주 보는 게 아니라 지나치는 것이다. 회색도시 1의 전반적 스토리, 회색도시 2의 양시백 과거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선이 조금 꼬여 있습니다. 3부 3편 전을 기점으로 작성하였지만, 3부 3편 이후의 본편 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백이 준혁을 짝사랑 → 외사랑 합니다. 이어지지 않습니다. 시백은 준혁이 좋았다. 왜 좋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첫째로, 생판 모르는 사람인 #회색도시 #양시백 #배준혁 #시백준혁 #스포일러 #외사랑 4 1 그림 연성 백업(합작) 2023. 05. 05 드림커플 2세 합작 season9 ~꿈의 육아일지~ 2023. 06. 02 드림 웨딩 합작 2023. 06. 25 드림 사진 합작 ~필름에 담긴 네 모습~ 2023. 07. 09 드림 디저트 합작 Afternoon Tea 2023. 08. 02 드림 여름 합작 2023. 09. 01 드림 천사와 악마 합작 2023. 09. #드림 #합작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20 생일주 너랑 술 한 번 마시기 참 힘들다 샤디브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샤디브 언니댁 아스타브 (가 아니라고해서 정정) 타브아스를 상정하고 썼읍니다. 이 글은 2막중반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한 뒷심없고 디앤디 알못인 타브가 작성했습니다…. 캐해와 고증이 다를시 제가 틀리고 여러분이 맞습니다…. 그날은 그러니까, 언제나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니, 그럴 터였다. 여전히 올챙이를 제거할 방법은 오리무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드림 #타브아스 7 5 PARADISE LOST 귀댁 드림을 적폐날조해서 먹었어요 현실 알반 엘베드를 맞이하여 다른 분 댁 톨비쉬 드림 적폐날조하여 AU로 먹기 대작전 그러나 추분은 진작 지나고 한로가 다가옵니다…… 귀댁 드림을 적폐날조해서 먹었어요. 먹을 거예요도 아니고 이미 먹었어요() 설정 충돌이나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십사…… 밀레시안 이자크 x 톨비쉬 #히어로vs빌런 *폭발 사고 및 아동납치 사건에 대한 묘사가 #마비노기 #드림 #사고_묘사 [헌터x헌터 드림] 질투 (키르아 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헌x헌 드림 "그래서 내일 그 사람이랑 만나기로 했어." "아~ 또 차이겠네." "이게 진짜!!" 아침부터 키르아와 여주의 신경전에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피했다. 알게 된 지 몇 년이 지나도 둘의 사이는 좀처럼 좋아지는 법이 없었다. 투닥거리는 둘 사이에서 곤이 난감해하며 싸움을 말렸다. 그러자 여주는 갑자기 시비를 거는 키르아때문에 기분이 나빠져 문을 세게 쾅 #헌터x헌터 #헌x헌 #헌헌 #헌터헌터 #헌터 #키르아 #드림 #헌헌드림 #헌터x헌터드림 #헌터드림 #키르아드림 #네임리스드림 133 [알피아티+알리] 57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연성 비 그친 뒤의 햇살, 달빛, 수많은 밤을 넘어 열리는 새로운 새벽. 이제는 새로운 책장을 넘기는 우리의 이야기. 그걸 열기 전에, 아직 남은 페이지는 반짝이고 포근한 색채로 꾸며볼까. 자, 맘껏 들뜨자. 별빛의 축제가 다가와. * IKIKIKIK_CM 님 트레틀 사용 #드림 #파판14드림 #FF14드림 #알피히카 #알피아티 3 1. 빅터와 우유 한 컵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비일상적인 날이었다. “흐윽, 윽….” “형, 형아?” 피, 익숙하다. 엉망진창, 실험 중이라면 익숙하다. 쓰러진 사람? 죽어 나가는 실험체 정도야 익숙하다. 하지만 오르카는 숨이 넘어가도록 히끅대며 숨을 참아내야 했다. 저를 꼭 안아 들고 있는 흑표범 혼혈의 품에 파고들며. 그야, 저벅, 저벅, 저벅…. “산 사람이 있었네.” “메, #드림 #패러디 5 성인 《유혹의 밤》 선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