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ZERO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10.0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TRPG 로그백업] MERMAID RONDO 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추천 포스트 커미션 백업(3) 2023. 06. 22 달력 시리즈 - 산채님 2023. 06. 22 포퓨님 2023. 06. 25 양코기님 2023. 07. 16 마왕님 2023. 08. 13 가롱님 2023. 08. 21 name님 2023. 08. 26 서울병장님 2023. 08. 31 달력 시리즈 - 산채님 2023. 09. 05 콜렛님 2023. 09. 14 뵤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카나에_루미카 #소고유리 #総心 #드림 6 윤다윈 영수증 * 전에 올린 프로필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한국판 이름: 윤다윈 / 일본판 이름: 하세가와 세츠나 성별 : 남자 직업 : 전직 경찰 1^.머리카락 -머리카락이 뻣뻣한 편. 트리트먼트를 들이부어도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는다. 꽤 신기한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의지가 강한 것인지 다른 색으로 염색하는 게 힘들다. 물론 예전의 바하면 요즘 #드림 #명탐정코난 21 15세 ■■를 잃어버린 추적자의 눈동자는 무엇을 찾지 못해 헤매이는가.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체이고우(체이스 x 시지마 고우or고우현) 소설연성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참가작 / 주제: 잊혀진 ■■■ #가면라이더드라이브 #체이고우 #스포일러 #기억상실 #교통사고 #부상 #주간창작_6월_4주차 46 1 over the rainbow 네임리스 X “있지, 시오 쨩.” 쿠로오가 문득 말을 걸었다. 그러나 시오가 아니라 화면 안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한 선수가 서브를 준비하고 있었다. 점프 서브를 주로 하는 선수였는데, 그는 서브를 할 때마다 공을 바닥에 세 번 튀기고, 시계방향으로 한 번 돌렸다. 쿠로오는 그것을 주의깊게 바라보았다. 시오가 시선을 돌려 쿠로오를 바라보았다. “응?” “시오 쨩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하이큐 #드림 18 꽃봉오리 2017. 5. 14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처음으로 그녀를 봤던 날을 떠올렸다. 그 날엔 이렇게 그녀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터였다. 단순히 그녀는 보호자가 필요한 어린 소녀였고, 자신은 그런 소녀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은 요리사일 뿐이었다. “상디, 우리 마을 구경 가요!” “원하신다면 어디든지!” 분명 그런 관계였을 터였다. 그의 가슴에 뿌리를 내린 감정이라 #원피스 #드림 3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반장이 슬리데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었다. 창립자는 살라자르 슬레데린이고, 창립 이념부터 기숙사 유령 (아까 전에 보았던 피투성이 유령이 슬리데린의 기숙사 유령이었다. 피투성이 남작.) 등등……. 기본적으로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얘기부터, 슬리데린의 위대한 인물들까지. 사소한 모든 것까지 세세히 슬리데린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로사벨라는 물을 #해리포터 #친친세대 #드림 #삼각관계 6 편지 대만 선배, 이거 팬이 전해 달래요. 집 가서 꼭 읽어 보세요! 정대만 선배께. 안녕하세요 선배. 집 가시기 전,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저도 어지간하면 거짓말도 안 하고 솔직하게 건내며 이런 일 없으시도록 하고 싶었는데... 맘이 그걸 참기 힘들었어요. 이기적인 후배 이번 한번만 봐주시면 안 되나요?이젠 웅크리지도 못 할 것 같아요.저는요, 당신이 참 편해요. 준호 선배의 다정함과는 다른 다정함 말이죠.후배들이 버르 #슬램덩크 #드림 #드림주 #정대만 #편지 7 [에우에우] 불언不言, 부지不知 포타에 있던거 Re메이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정말이지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소리네. 네가 피로 그린 모자이크 위엔 영웅이 없지. 좁은 전면전에 신의 가호도,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수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맹 대신 기만이 자리하고, 기세보다 계산이 더 값질 수 싸움. 한 발짝 걷기조차 벅찬 왕을 위해서 다른 말은 기꺼 #히스토리에 #에우에우 #스포일러 #에우메네스 #에우리디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