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Other:: 《주접커미션-10》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8.29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Other::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이야기 | 주접, 감상, 캐해 커미션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주접커미션-09》 커미션 신청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떤 마술사의 기원 가내마서터 키리에멜리카 갈락샤스 보다임은 마술사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마술 가계의 일원으로서 그, 키리에는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아마 고만고만한 집안에 태어났다면 가문을 일으킬 천재로 추앙받거나 어린 것의 반항을 염려한 이에 의해 어느 순간 목이 떨어져 나갔을 것이다. 다만 비극적인 점이 있다면, 이 오랜 마술사 가문은 절대 이곳저곳 굴러다니는 뜨내기 같 #페그오_2부_5장_스포일러 #드림 #가내마서터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1 우리가 애가 있어서 (1) [주술회전] 나쁜 주술사의 꿈 作.한켠 한국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작중최강자라는 설정의 먼치킨물입니다 후시구로 유사가족 물입니다 0. これは持論だけどね 愛ほど歪んだ呪いはないよ 이건 내 지론인데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을 거야 1. “고전 꼬맹이들아, 그러니까 거래를 하자니까.” 최강의 주술사는 누구인가? #드림 #팬창작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66 [스네이프 드림] 잠옷 호그와트 교수직이 위험하다. 아니, 위험한 건 졸업장일지도... 불사조 기사단 전원 생존 AU 슬리데린 8학년이 한 명 뿐이라 에이프릴은 기숙사를 혼자 씁니다. 맥고나걸 교장은 교직원 탑을 향해 길을 재촉했다. 긴 녹색 망토 자락이 바람에 펄럭였고,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마치 누군가를 급히 찾고 있는 것 같았다. 바삐 움직이던 그녀의 발이 마지막 층의 하나뿐인 문 앞에서 멈춘다. 똑똑똑, 문을 두드린다. #해리포터 #해리_포터 #해포 #세베루스_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스네이프 #드림주 #스네프릴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스네이프_드림 28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3 우리가 애가 있어서 (3) 한국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작중최강자라는 설정의 먼치킨물입니다 후시구로 유사가족 물입니다 “속박값 하러 가자 꼬맹아.” 희령이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말과 함께 고죠를 들어 어깨에 걸쳤다. 고죠는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버둥거리긴 했지만 술식을 돌려도 꿈쩍 않는 몸에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렇게 짐짝처럼 들리는 일 #팬창작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34 【Lv. 50】 언제나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 알리제는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대화를 하고 싶은 듯 하다. ※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르베유르 쌍둥이+아스트리엘라 ※ 신생의 바하무트 연대기 외전으로 상정하고 썼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알리제는 가볍게 발을 굴렀다. 멀지 않은 곳에서 파도 소리가 났다. 지금 그녀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 실상 작별을 고한 건 바로 오늘의 햇살 아래였는데도. 굳이 다시 만나자고, 그것도 그 만나자는 장소 #드림 #FF14드림 #바하무트연대기_스포일러 #파판14드림 5 1 [BG3] 4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전편과 이어집니다. 전편 → 질러놓고 수습하는게 제일 재밌다 그쵸 (?) 근데 전 발더게3 플레이하면서 야영지 주요 이벤트마다 레이젤이 대검을 회전 숫돌에 드르르르르륵 갈아대서 ‘이거 야영지내 연애금지란 소린가?’란 생각을 자주했어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나입니다. 지금 #타브아스타브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발게3 23 다람쥐주의! 날 짝사랑하는 야마토를 유키가 잔뜩 놀림 이곳 '반남 자연공원'엔 현재 세 명의 아이돌이 촬영을 위해 방문 중이었다. 곧 시끌벅적한 소리들이 들려왔는데 누군가의 커다란 웃음소리가 섞여있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아이돌리쉬세븐의 니카이도 야마토로 다람쥐들이 그를 간지럽히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말이야 다람쥐보고 있으니까 츠보링이 생각나는 거 같구." 한참 야마토와 함께 있는 다람쥐들을 쳐다보던 #드림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1) 처음부터 고달픈 것이 보이는 첫날이었다. 스카일러-카일이라고 불리길 좀더 선호하는 그는 “어젯밤, 고마웠어.” 라는 말과 돌아온 제 태블릿을 보았다. 태블릿 위에는 (성장기의 남자에게는 확실하게 부족한) 1인분쯤으로 소분되어 판매되고 있는, 취향이고 뭐고 따질 필요 없이 심플한 컵 포장의 콘 플레이크 시리얼과 적당한 막과자가 있다. 카일은 그것을 받아들면서 느릿한 머리를 굴려 본다. 카일은 이제 #트위스테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