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Other:: 《주접커미션-10》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8.29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Other::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이야기 | 주접, 감상, 캐해 커미션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주접커미션-09》 커미션 신청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드림 연성 모음(수위) 계속 추가됩니다(주로 트레틀) 조금이라도 성인가 요소 있으면 여기에 백업 #에메아젬 #에메히카 #에메트셀크 #드림 57 카테고리 이름에 The Show must Go on을 붙인 것에서 시작하는 또 의식의 흐름으로 원작에 끼어드는 이야기 ++ (230824추가) [드림] *자해, 자살 등 일부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트위스테 최신 스토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포스타입 백업(23.05.27 작성) * 자해, 자살 등 일부 폭력적인 내용에 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트위스테 최신 스토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자체 세계관의 그먼씹 이야기가 잔뜩. 집구석에 누워있다가 뭔가 제목같은 게 생각났으므로 가져다 붙여 보았다. 절대로 자멸원망自滅願望 있는 자캐 …오리주? 드림주? 라 해야하지, 이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단어 #드림 6 우수 雨水. 토감 IF, 2월 19일의 우수. 잠에서 깨어난 우수가 눈을 비비며 방 밖으로 어기적어기적 걸어 나왔다. 대리석 바닥 때문에 발이 시릴까 봐 우수의 방바닥은 온통 보드라운 카펫이 깔린 상태였다.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한 상태로 걸어가던 우수가 방문 앞에서 멈추어 섰다. 그리고는 방문 바로 옆에 있는 서랍에서 슬리퍼를 꺼내 발에 신었다. 앙증맞은 햄스터가 그려진 슬리퍼가 우수의 #지강 #드림 #jikang 6 카나에 미하루의 후회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 ✒️ 카나에 미하루 / ⚔️ 카나에 츠루시 언쟁이라…. 츠루시…는 딱히 안할것 같고. 미하루가 하겠네요. ✒️ 엄마는 아무것도 이해 못하잖아. 아빠면 몰라, 집에서 뒹굴면서 게임이나 하는데 알겠어? 내가 작전 짤 때마다 얼마나 피눈물 흘리는지! 🐶 …엄마가 왜 몰라. ✒️ 엄마는 평생 편하게만 살아왔으니까 당연히 모르지! 됐어. 자꾸 묻지 마. 머리 아프니까. 미하루가 휙 뒤돌아버리네요. 옆에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5 체르하랑- 자타의 불멸 불멸과 필멸 사이 무한한 공간을 담은 검은 눈이 달력을 응시했다. 하랑, 마나협회장의 그림자. 연분홍 색의 머리카락이 허공에서 흔들린다. 약한 c컬 모양의 머리카락이 가볍게 말끔한 손짓으로 모양을 바꾸었다. 하랑은 인간의 몸에 신이 담긴 복합적인 창조물이다. 로제로카르타, 이 세계가 허락한 유일의 존재. 하랑은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있다. 그사람, 여하단장의 생일이다. #체르타 #웹툰트럼프 #드림 #체르하랑 10 심부름 오리지널, 전생의 어느날. 꽃과 약초들을 잔뜩 품에 안은 호사준이 씩씩하게 길을 걸어갔다. 스승이 은호에게 약재들은 전달하라는 심부름을 시켜 그것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로 모아 올려 묶은 긴 머리카락이 그가 걸어갈 때마다 살랑살랑 흔들렸다. 그 모습이 꼭 말의 꼬리 같아 보여서 그의 뒤를 조심히 따라가던 황호가 옅게 미소를 띄웠다. 호사준을 제자로 들인지 #호유 #드림 #hoyu 2 02 실리안x엘리아데(여 실린 모험가) 시점은 아마도 카멘 전조퀘보다는 이전 시점..? "정무가 끝나고 돌아올 터이니, 잠시 기다려줄 수 있겠나? 아, 잠시는 아니지만, 마무리하는 대로 바로 돌아오겠네." 루테란 성에 돌아온 엘리아데를 보자, 실리안은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은 시간이 여의치 않았는지, 그녀를 왕의 기사 침실로 데려다 준 실리안은 업무를 마치는 대로 다시 #로스트아크 #드림 #실리모험 6 4. 증오를 멈추는 방법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퍼시가 사람을 무참하게 죽인 지금 괴물은 이 순간이 왜 이렇게 슬픈지 알 수가 없었다. 눈물은 단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지만, 뱃속 깊은 곳에서 절규가 메아리치다가 간신히 혀 끝에서 멈췄다. 어쩌면 예상한 게 맞았기 때문일까? 퍼시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였다. 아마 지금 퍼시의 눈빛으로 보건데, 퍼시는 가책의 눈물을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 것이다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