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X RIM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Wud by Wud 2024.01.19 1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D+365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시리어스 3 공포 6655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길가메쉬는 천천히 눈을 떴다. 흰 안개가 주변을 감돌았다. 바닥에 그려진 주술 진에는 의식 때 뿌린 빛이 아직 은은히 남아 맴돌고 있었고, 그것이 안개 속에 파고들어 번졌다. 희뿌연 안개가 눈 앞을 가렸지만, 길가메쉬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이다. 자신을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감히 이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7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8 종수는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겨우 몸을 뒤척였다. 목이 칼칼하고 몸이 서늘했다. 손을 뻗어 주변을 더듬었는데 만져져야 할 묵직하고 따뜻한 게 없었다. 아침 준비라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가, 밀려오는 어제의 기억에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종수. 정신이 들어?] 귓속으로 들리면 안 될 영어가 날아들었다. 컹컹! 개 짖는 소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8 [희상] 투 마이 비러브드, 프롬 유어 디어리스트 完 10년 묵은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 *약 5만2천자 *투 마이 비러브드, 프롬 유어 디어리스트 합본 https://youtu.be/GeTz0DkHZvo?si=3VeM1DOpnc-til4O ...희차이 자나. 우리 어색해질까 봐 내 여태 말 못 한 게 하나 있다. 니나 나나 낯간지러운 말은 안맞는다아이가. 그 핑계 대가꼬 일부러 피했었는데. 피하는 게 능사는 아니었는갑다. 몇 년이 지나도 #희찬상호 #희상 #멸치상어 #가비지타임 26 3 양자택일 배니싱 - 명렬 드림 / 매장, 2천 자 명계의 문턱 앞에 피투성이로 쓰러진 채, 혜은의 아쉬움은 단 하나뿐이다. 그것은 형편없을 정도로 평범한 보통의 인간 하나가 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비극보다도 우선된다. 그녀는 삶에 특별한 애착을 가진 것도 아니요, 숨이 붙은 존재라면 누구든 마땅히 끝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그녀가 중요히 여기는 일이라면 언제나 명렬에 관한 #연뮤 #드림 28 작은 계약자에게 사랑을 주세요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쯔무스테 이벤트 기반 꼬물꼬물. 자그마한 손이 움직일 때마다 메모지 한 장 정도 크기의 황금색 문서에 알아볼 수 없는 글자들이 수놓아진다. 아이렌은 진지한 얼굴로 계약서를 쓰고 있는 아줄의 쯔무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버렸다. 제가 모르는 언어라서 뭐라고 쓰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렇게나 열심히 꼬물거리며 글씨를 쓰고 있는 게 어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上) 행운의 부재 타냐가 실종됐다. 타냐가 눌렀던 벨의 신호와, 다급한 문자의 내용으로 그 자리에는 10분 만에 비비안을 비롯한 히어로들이 출동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칼에 베인 벽, 참격으로 뒤틀린 콘크리트 바닥, 그리고 몇 개의 총 자욱만이 남아 있었다. 아니, 다른 하나도 남아있긴 했다. 타냐의 핏자국. 이 정도면 과다 출혈로 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짙게 #드림 #패러디 2 굶주린 이의 모험담 레오나 킹스카라 드림 / 정통 판타지 AU * AU 드림 웹진 참여작. 정통 판타지 AU입니다. 바스락. 언제 가지에서 떨어진 건지 가늠할 수 없는 바짝 마른 나뭇잎이 조심스러운 발걸음에 산산이 부서진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 같은 건 남아있지 않은 오래된 유적 안. 풍파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세월의 흔적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던 아이렌은 자신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동료에게 멋쩍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정통판타지AU #드림 고물 기숙사는 현재 폐쇄되어 있습니다 - 스카라비아 기숙사 편 스카라비아 기숙사 드림, 규칙 괴담 형식 그래요. 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면 또 어떤 말썽꾸러기가 교칙을 어기고 온갖 소문이 무성한 고물 기숙사를 탐험하러 왔다는 거겠지요. 정말이지, 학원장으로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대체 우리 학교 학생들은 뭐가 문제라서 이렇게 종일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겁니까? 하지만 여기까지 들어왔다면, 울타리를 넘어 기숙사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이 안내문을 봐 버렸다면! 이미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드림 #스카라비아_기숙사 #규칙서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