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MERMAID RONDO 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9.10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3부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추천 포스트 bittersweet darling 러기 붓치 드림 * 러기 선배 생일 축하해요 10연만에 나온 선배에게 시집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러기와 협의되지 않은 혼담입니다.) “아이렌 군, 이게 다 뭠까?” 4월 18일. 러기의 생일날. 1년에 한 번뿐인 기념일을 즐기던 러기는 아끼는 후배가 준 선물을 훑어보고 얼떨떨한 얼굴로 물었다. 방과 후 자신을 찾아온 아이렌이 내민 건 이사할 때나 쓸 것 같은 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러기_붓치 #드림 [CoC] 페르세포네는 세 번째 여명을 기다린다 ⓒ E2P_CM 님 커미션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불가) 이 작품은 크툴루의 부름 Call of Cthulhu 룰을 사용하는 비공식 2차 저작물입니다. 원작자 Chaosium Inc. 와 번역자 도서출판 초여명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페르세포네는 세 번째 여명을 기다린다 사용 룰: 크툴루의 부름 Call of Cthulhu 7판 인원: #크툴루의부름 #TRPG #CoC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천하검성 天下劍星 [ commission / 09님 ] 천자오민 天慈娛旻 시기: 현화산 시점으로부터 100년전 매화검존 시대. - 천하에는 천하삼대검수 라고 불리는 검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천하삼대검수가 아니라 천하사대검수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천하검성은 본인 스스로 삼대검수 자리를 거부한 바람 같은 자이다. 그는 내가 그들보다 먼저 죽을 것이나 그들보다 #드림 #bl드림 #화산귀환드림 #청명드림 #검존검성 15 할로윈의 이상향 통칭 <할로향> 할로윈의 이상향 w. 베르미아 개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핼러윈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기념일은 나이가 있는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날입니다. 특히 기다리던 행사가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핼러윈이 기다려진 이유는 다 같이 분장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이유가 #TRPG #COC 10 2023 크리스마스 드림 합작 우수진 우정드림 월요일이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주말을 쉬고 온 애들이 하나둘씩 케이크를 챙겨왔다. 그 덕에 늘어난 케이크를 보다 서로 눈이 마주치니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점점 더 쌓이는 케이크를 보고 다른 아직 기숙사로 돌아오지 않은 애들에게 메신저로 케이크는 안 사 와도 된다며 연락을 한 지 몇 시간 후. 마지막 사람이 식당으로 들어서자 동시에 크리스마스 파티는 시작되었다 #드림 살아가는 것에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 쟈밀 바이퍼 드림 ‘좋아, 이만 돌아갈까.’ 신발 가게를 나오는 쟈밀은 들고 있는 쇼핑백을 고쳐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외출 후 시간이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았지만 애초에 학교를 나선 시간이 늦어서일까. 중천에 떠 있던 해는 이제 수평선에 거의 닿을 만큼 기울어져 있었다. 이대로라면 돌아가서 바로 저녁 준비를 해야겠지. 그래도 부사감으로서 해야 할 일은 오전에 전 #드림 #트위스테 심장박동 2015. 9. 29 / 원피스 - 상디 드림 다들 슬슬 잠자리에 들 시간인지라 상디 혼자 내일 아침을 위해 주방에 남아있었다.마무리하고 나가려고 했던 터라 벌컥 열리는 문과 덥석 허리를 끌어안아 오는 그녀의 행동에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그녀의 심장박동이 무척이나 빨라,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했다. “…무슨 일 있었어요?”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을 보 #원피스 #드림 2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