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3부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8.30 1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노래에 사랑을 담아 라하네스 / 인어AU 다음글 [TRPG 로그백업] MERMAID RONDO 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레빈진 페어틀 24.10.15 갱신 #드림 아구흐 알란 - 새벽녘의 닭울음 D&D 5e 시나리오 (던전즈 & 드래곤즈 5판 기반의 비상업 목적 창작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창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D&D 기반의 다른 세계관을 알지 못해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추천 레벨: 1~2레벨 추천 인원: 플레이어 3~4인 예상 플레이 타임: 4~5시간 (4인 텍스트 플레이 기준) 세계관: 중세 서유럽풍 판타지 공간 배경: 에오키아 대륙, 작 #시나리오 #시나리오_배포 #무료 #아구흐_알란 #새벽녘의_닭울음 #던전_앤_드래곤 #던전앤드래곤 #디앤디 #dnd #TRPG #티알 #시날 31 외전6. 타냐가 백모래의 보육원 동기였다면? 빛으로 나아가자 타냐는 12살 남짓의 조그만 고아였다.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 운 나쁘게도 트럭과 충돌했다고 했나, 그때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타냐는 그저 무덤덤했다. 오히려 보육원의 아이들을 더 가족처럼 여기며 빠르게 적응했다. -물론 그러면서도 더 다가갈 수 없는 거리가 있었지만. 아, 특이하게도 타냐가 더 가깝게 여기며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백모래 #드림 #패러디 8 [단빙]La Roue de Fortune 이렇게 점점 쌓이고 덮이는 거겠지. 이전처럼, 어쩌면 이전과는 다르게, 또 새롭게. La Roue de Fortune ::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최종장 에필로그 딸랑, 출입문의 종소리 뒤로 가벼운 재질의 팻말이 흔들리는 소리가 이어졌다. 멀끔한 문 위에서 달랑거리는 판자는 손때 하나 없이 깨끗해 새것임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었다. 문을 여닫은 충격에 맞춰 흔들리는 「OPEN」 문구를 등진 채 #반야로 #단테 #드림 [버디미션BOND/버미본] 추억으로부터 얻은 것 같은 사람에게 받은 다른 영향. 시점은 버디마제 블루레이 후일담. 루크네 집에서 팀 BOND가 머물고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게임의 엄청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게임의 A18(어나더) 엔딩을 따르고 있습니다. 루크와 체슬리의 논CP(중요) 글입니다. “다녀왔… 아직도 보고 있는 거야!? 분명 내가 호출로 나가기 전에도 거기서 앨범을 보고 있었던 것 같 #버디미션BOND #버미본 #루크 #체슬리 #스포일러 3 15세 비화_28 불온한 것 (2)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BG3] 생각난거 썰풀이 타브아스타브 다소 함유 귀찮으니까 시나리오쓰듯이 쓸래……. 엔딩 이후에야 안경 찾으러가는 헤일 안경썼었냐며 놀라는 파티원들과 막상 아스타리온과 집에 돌아와 예비안경 써 보니 뱀파이어로 승천한 덕분인지 때문인지 시력이 회복돼 초점 안맞아서 머리 핑 도는 헤일. 그래도 안경은 챙겨둔다. '노틸로이드에 잡혀갈때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르겠네' 같은 소리 곁들이기. 집이 업타운 구석에 #bg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코우디아】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언제나와 같은 나날. 타이코우, 코우는 로쿠분기시에 위치한 서점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책꽂이에 새로 들어온 서적들을 꽂고 있었다. 그 옆을 서점주의 딸인 아오이가 쫑쫑하고 다가오더니 그를 불렀다. “있지, 타이코우.” “앗짱?” “타이코우는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뭘 할 거야?” 요즘 유행인 걸까? 아니면 갑자기 궁금했던 걸까? 코우는 질문과 #TRPG #자캐 #마기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