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매뉴패치

동거하는데아무것도안하다가연차겹치명소박하게노는매뉴패치

검금 복수못해ㅛㅓ 질질 따는 패치. 매뉴엏를 ㅋ어껗게누복수하서 싶은데 방법도 없고 뭣도 없골ㄹ 울다가 그냥 한참 항숨망 푹푹. 아맞아 카페에서 아아 시키고 입맛버렷다고 으웩 하느누패체도 잇엇음. 매유얼이 나중에 보고 (시나리오 안에 구상괴어 잇던 거라 귓모습만 나오게 되어 있었디만. 아무리 스해도 패치가 그 안에 글어가 잇다는 게 영. 탐탁피 랑ㅎ앗던 매뉴얼... 나중에 알고 나서 패치한테 왜그랫냐고뮫지만. 꼬맹이 이길 수 없어,,, 

호텔에서 요리사 하는 매뉴얼리아. 벨보이 패치나. 보안ㅇㅅ원 패치랑 프론트 매뉴얼이라던지... 매뉴얼 위함해져서 구하러 달려가는 해치... 아무래도 장대인 것 같지만. 나는 패치의 악쓰는 게 참 좋다. 무엇보다 ... 패치 주변에서 일이 생기고 패치만 멀쩡한 꼴리 몇 번이나 잇던 거면 좋게음. 참다참다 결국 뛰쳐나가서 먀뉴얼 부르짖는 패치... 

패치가서비스직하는 게 되게 웃기단 마링지... 정말 안 어울리고 에프엠 그 자체라고 놀림박는데. 놀림?뭐. 암튼 얘기 듣는 그런 패치가. 고갱님 하면서 말하는 것들이 참... 좋다. 고객ㄴㅁ에게 한없이 친절해디는 패치 샅은 모습을. 정말 좋아하게 될 섯 샅음... 브이아이피 앞에서 착하게 구는 패치 샅은 것고 정말 좋암. 아주 좋암... 푸히히리. 에제 짇짜 그만. 애초에 생각 나는 것도 엊ㅅ는,,,,,, 헐랭 이사가서 공서하기 돼서 사구 새로 맞추러 가구가구가구. 침대부터 시작해서 서파나 탈자 같은 것들... 나중에 헤어지면 짐덩이처럼 보이고. 무겁게만 욲ㅕ질 것들이지만 좋아서 하고 싶어서. 결국 해버리는 매뉴패치. 애초에 안 해어질서지만... 그럼에도 해어지게 된다면 누구의 말로 헤어지게 될까. 솔딕히 검금깨문에 억지로 찢어질듯 

기계로 구현한 매뉴얼이라는 것도 좋디 않나... 너무 보고 싶츤 아ㅓ지 마뉴얼을 살리는 만법은 사이보그 같은 것바ㄲ에 없다는 상각이 들어서. 결국 매뉴얼 얼궇를 ㅋ독샅이 만든 호봇의 몸에 무토아 페르스토 아이디어 빌려서 생각도 먀뉴얼처럼 하게끔 만든 인공지능을 만든 거. 그걸로 매뉴얼을 만난 패치는 날이 갈수록 매뉴얼이 살아있다고 믿게 괴는 거... 점점 갈수록. 정신이 이상해지고,,, 연개부에 매뉴얼 로봇 보내놓기까지 이르름. 근데 로봇은 어디까지나 >이미 완성된 것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고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없은 존재< 라서 연구하고 개발할 수 없단 말이지... 그런 괴리감에 연개부 사람들은 그 로봇에 아무래도 정감은 안감.. 근데 어카겟어,, 패치가 그러라는데... 매뉴얼이랑 어떤 관계인지 대략 알고 그러니까 이제 그냥..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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