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知れず (히젠 타다히로 - 이시카와 료가)
강수산화설
번역 by 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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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んだわけでも
선택한것도 아니고
辿り着いたわけでもない
도착한 것도 아니다
斬ることが
베는 것이
俺の仕事だ
내가 할 일이다
それだけだ
그 뿐이야
血に濡れ
피에 젖어
怪しく光る刀身
이상하게 빛나는 도신
澄んだ空さえ
맑은 하늘조차
赤く濁す
붉게 탁해지다
人知れず 咲く花あれば
남몰래 피는 꽃이 있으면
人知れず散る花あり
남몰래 지는 꽃이 있다
散るより先に
지기 전에
斬り捨てる
베어 버려
まるで、 人斬り
마치, 살인자 (히토키리)
まるで、 かつての...
마치 예전의...
人知れず 咲く花あれば
남몰래 피는 꽃이 있으면
人知れず散る花あり
남몰래 지는 꽃이 있다
散るより先に
지기 전에
斬り捨てる
베어 버려
人知れず摘むのが
남몰래 따는 것이
…俺の仕事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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