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역영설 기반 AU4 그리스 로마 신화AU 녹차밭 by 리을 2024.03.12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썰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알오버스 세계관에 있던 수호는 어느 날 그런 형질 없는 역영설 세계관으로 날아갔습니다 다음글 oo oo 재료 찾으러 차원을 돌아다니는 하비엘과 로이드 보고 싶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추억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영원히 기억하며, 걸어가는 다짐입니다. 강한 선배님, 주아 선배님. 이리 부르게 되다니⋯⋯⋯. 이미, 닿을 수가 없는데. 이제는 당신들이 이걸 들을 수가 없는 상태인데도. 그럼에도 멈출 수가 없달까. 나, 기억나요. 주아 선배님과 강한 선배님과 나누었던 추억들을. 주아 선배님은, 늘 너털웃음을 지으면서 절 상냥하게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죠. 재미있는 유희를 찾아서 같이 놀자고 달려오지 않았던가요 이십일그램의 자애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이상한 광경이네요.” 침묵이 시작된지 한참만에, 내가 먼저 목을 울렸다. 모리사와 선배가 나를 올려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나는 한 박자 느리게 말을 이었다. “죽어있는 나를 바라보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내 병상 옆의 보조 의자에 앉아있던 모리사와 선배가 즉답했다. 아마 모리사와 선배 #미도치아 영상 오늘도 평화로운 A반 카메라. 검은 화면에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린다. 잠시 뒤 화면을 꽉 채운 카미나리 얼굴. 화면이 돌아가고 천장이 나온다. 화면 구석에서 분홍색 곱슬머리가 등장한다. “뭐야, 그거?” “유튜브. 요즘 유행이잖아.” 움직이는 화면, 아시도를 잡는다.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화면 쪽으로 손을 뻗는다. “역시 이런 건 유명인 인터뷰지!” 화면에는 흔들리는 #히로아카 13 3 [창호기려] 개최악최저주문 이세계 착각 헌터 #창호기려_전력_12분 #영업종료 일반사회 AU / 카페 알바생 김기려 298화 까지 봤습니다. 고로 캐해가 여러분들과 정말!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열어놓은 창문으로 환한 달빛이 들어오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살살 간지럽혔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벌써 밤 9시 55분. 가게에는 김기려를 제외한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아 퍽 한적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31 에로소설 003 2020년 2월 24일 작업물, 2543자 쾅,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의자까지 몇개 받쳐둔 뒤 잠근 문이 억지로 열리자 의자가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다. 문 너머엔 능글맞게 웃는 원이 있었다. 구석에 웅크려 앉아있던 주하는 원의 얼굴을 보고 새하얗게 질렸다. 물론 주하가 어떤 반응을 띄든 간에 원은 즐거운 웃음을 지으며 주하에게 성큼성큼 다가왔다. 원은 주하의 양 손을 잡아다 벽에 쾅하 7 07. 오리진 로그 -200DAYS +1 한서율은 태생부터 혼자가 아니었다. 태어날 때 발현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쌍둥이 형에 의해 부족함을 모르는 편이었다. 정확히는 다른 센티넬들이 겪는 불편함을 태어나면서 한 번도 겪지 않았다는 사실에 조금 더 가까웠다. 자라나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인 자신의 이능력은 서율에겐 신체의 일부와 다름이 없었다. 이는 서율에게 축복받은 환경이기도 했지만, 1 낙서 (08.26.24) 역페스포함 무거워 장희재와 민진후 만화… 민진후는 장희재 기억도 못함(ㅋㅋㅋ 과거에 합격했더니 전하가 피티를 시켜줘요 우마머스메 다소곳하게 다니세요 길고 딱딱한 것 좌우가 옳은가, 세제가 옳은가? 내집처럼 편하게있어 전하 집 맞는데요 여우저하 프리미엄 결제하고 광고없이 한어 수업을 받으시오 단령 구조를 드디어 이해하고 기뻐서 그린 낙서… …하고는 얼굴을 가리고 울자 #역페스 131 다섯번째 계절 01. 즉위 *십이국기 AU (개변 有) 한갓진 손길로 서고를 훑어내리고는 있으나 맹세코, 뭇 학생들의 열망처럼 미래 걱정 없이 학문만 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더는 직업 걱정이 없는 것도 맞고 현재 한가로운 것도 맞지만, 이렇게 반박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이런 게 아니라고. 이 또한 제법 배부른 소리임에는 다름이 없었지만 조건을 하나 붙 #문엋 #문대청려 7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