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ARC-V] 나는 생각한다 루리유즈 / 선물용 비밀의 사약결사단 by 감콩 2024.07.21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야유즈 유토루리 파면 보지 마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파엠 인게이지] 선택 다음글 [유희왕 ARC-V] 제목 없음 2022.01.2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희왕 ARC-V] 제목 없음 2019.03.08 / 일부 수정 / 일상 AU / 린루리 부엌 너머에서 기운찬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흐릿하지만 확실하게 들리는 단어들을 주워 듣는 한 아무래도 TV에서 라이딩 듀얼 중계를 하고 있으며, 그것을 보고 있는 모양이었다. 보통이라면 언제나 함께 있는 육친을 떠올리겠으나, 지금은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을 떠올리고 있었다. 마침 방문객이 집에 와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 방문객이 라이딩 듀얼을 #유희왕_아크파이브 #유희왕_ARC_V #쿠로사키_루리 #린 #린루리 2 [유희왕 ARC-V] 제목 없음 2022.01.25 기나긴 괴로움 끝에 조금은 다른 형태로 평화를 되찾은 도시, 하트랜드. 그 귀중한 평화는 마음을 다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하며 본래 있어야 했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있던 일부 사람이 존재했다. 그 이름은 쿠로사키 슌이라는 이름의 거친 매와 사사야마 사야카라는 이름의 작은 요정이었다. #유희왕_아크파이브 #유희왕_ARC_V #쿠로사키_루리 #사사야마_사야카 #스포일러 3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9화 아키라 앗, 죄송해요. 이제 출발하나요? 화이트 음. 그러나, 자네에게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네. 여기 남아서, 오웬의 상태를 봐주길 바란다네. 아키라 오웬의 상태…? 화이트 나나 브래들리가 남는 것보다, 자네가 남는 편이 지금의 그 아이에게 있어서 좋은 일이겠지. 어떠한가. 그 아이의 옆에 있어주겠는가. 무언가를 맡기는 것처럼 화이트가 손 4 여기에 아직도 피비린내가 나는구나. 2022.09.08 아라비아의 모든 향수를 가지고도 이 조그만 손 하나를 향기롭게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오! 오! 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지주를 잃으면 허무하게 무너져버릴 때가 있어. ― 마츠우라 다루마, 카사네 하지만 그 노인이 그렇게도 피가 많으리라고 누가 감히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 날은 사시사철 안개와 구름에 둘러 3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어느 기억 그 질문에 ▒▒▒는 과거의 일을 떠올렸다.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 같던 이 곳에도 종종 찾아오는 사람이 있었다. 필요한 물자를 주기적으로 가져다 주는 근처의 마을 사람으로, 그가 돌아가는 방향을 따라 사역마를 보낸 것은 순전히 호기심이었다. 그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 곳엔 그 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는 걸까.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궁금 17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수인/오메가버스 au (프롤로그 ) * 수인au + 오메가버스au * 뱀수인 명헌 X 코요테 수인 태섭 X 뱀수인 우성 ** 아니 요즘에 왜이렇게 소재가 똑같아여 한번 꽂히니까 밑도끝도 없네여 감당하세여 이게 바로 나야…☆ *** 주의 - 구조를 빙자한 반강제 결혼 협박, 판타지성 au에 의한 캐릭터성 붕괴(느사 있었지만), 태섭이 아부지랑 형을 또 멀리 보냅니다…(사망소재) * 뱀수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120 6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