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의 시대 본격 금주 권장 캠페인+제목 없음 [아르마 코르니스] 상상풍선 by 그거 2024.02.1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법칙'의 시대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현판헌터물에서 균열은 각성의 도구에 불과하다. [아르마 코르니스, 레온타인 킹스턴] 다음글 아마도 가장 선명한 색 [아르마 코르니스] 알마라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LP] 최후의 암브로시아 「AMERICA With Bloody Mythology」 ⓒ E2P_CM 님 커미션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불가)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최후의 암브로시아 A #TRPG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BLP [심심풀이] AI그림/AI글은 왜 창작물이 아닐까? 그냥 생각했던 걸 한 번 정리해보려고 AI그림과 글을 창작물의 지위로 올려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서 창작물이 아니다라고 판단했지만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죠. [사실 어떤 장르건 간에 "인간"에서 벗어날 수 없죠 왜냐면 "인간의 창작물"이기 때문에요. 그러면 AI그림이나 AI소설은? AI가 만들기 위해선 "정보값" 입력이 필수적입니다. 그 정보값을 만들어낸 건 "인간 #심심풀이 #AI 16 1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5 보이드 재생 계획 백업 上 사이엘라 너와 현상금 사냥꾼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아르버트를 비롯한 '빛의 전사'들도 서로를 믿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고 있었다는걸. 나에게도 그런 동료가 있었다면…… 어쩌면 제13세계에서 전쟁에 승리해 고향을 지킬 수……. 아니, 이제 와서 이런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겠어. …… 그러고 보니 넌 '우누칼하이'하고도 면식이 있지? 그래. 성인 커플 잠옷 사건 톤넨 톤빈 앤톤원빈 #톤넨 #톤빈 #앤톤원빈 #알페스 #라이즈알페스 #커플잠옷 #섹못방 #연하남 #역키잡 25 1 카페 온음 2. 흑은 프리랜서이다. 프리랜서란 자율적인 스케쥴과 변동성 있는 루틴 그리고 위태로운 생활력을 지닌 사람을 뜻했다. 흑에게는 그랬다. 매번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계약서와 상시 주고 받아야 하는 연락, 처음과 달라지는 말들은 속을 아프게 하기 충분했으나 흑이 직장인이 되기에는 충분하지 못 했다. 그래서 흑은 오늘도 정오에 못 미친 매우 이른 시간에 2 악의 간부와 여용사 1 한글판 판매 개시 기다림이 길었지만 심사 완료 후 한글판 판매 시작했습니다! 대립관계 노멀컾+러브코미디 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꼭 제 번역본을 읽지 않으시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어판】악의 간부와 여용사1/田辺たべり/한국어판 익타(いくた) 13 [잔불의기사] 친애하는 나의 “새까만 닭. 뭔가 의견은?” “....없어.” 평소보다 낮은 와론의 목소리가 음울하게 깔렸다. 차라리 찡찡거리거나 짜증을 냈으면 이렇게까지 공기가 불편하진 않았을 것이다. 다른 기사들은 드물게 새까만 닭의 기분을 살피며, 함부로 그의 심경에 말을 얹지 않았다. '괜찮은 것이냐…' 그런 상투적인 말을 적당히 받아넘겨 줄만한 사람이라 확신하지도 못했을 뿐 5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