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의 시대 아마도 가장 선명한 색 [아르마 코르니스] 알마라트 상상풍선 by 그거 2024.02.1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법칙'의 시대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본격 금주 권장 캠페인+제목 없음 [아르마 코르니스] 다음글 샤튭 마스코트 탄생비화 [이녹두] 샤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서브남주에 빙의한 제가 메인남주와 약혼하고 말았습니다?! (10) 로판AU 그 밤, 윤정한이 다정한 남자친구마냥 별궁 문 앞까지 조슈아를 바래다주고, 헤어지기 싫은 양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괜히 손을 매만지고 바람이 시원하다는 둥의 실없는 말들을 주고받다가, 마침내 헤어진 후 방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 전까지, 조슈아는 내내 왼쪽 새끼손가락의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익숙하기에 더욱 낯선 감촉이었다. 윤정한이 제 궁으로 돌아가기 직 #윤홍 #yh 11 「레이지에게 바꾸는 것도 금지야」 아토 하루키+이소이 부자+오토와 루이 -세포신곡 전력 60분 「해몰이」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아토 하루키는 어느 쪽인가 하면 새해 해돋이에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차라리 아침에 새로 산 홍차를 우려서 마시며 새해의 햇살을 보는 것이라면 모를까, 굳이 밤을 새가며 해가 땅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지켜보고 싶지는 않아했다는 뜻이다. 그건 옛날부터 굳어진 버릇 같은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이소이레이지 #이소이사네미츠 3 JXK / 첫눈 2023 ㅇ님 연교 사람들의 생각이야 질리도록 다르다지만, 첫눈에 대해서라면 모두 비슷한 낭만을 갖고 있는 게 아닐까. 대기가 흐린듯하더니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한 거리를 걷자니 문득 그 생각이 났다. 무감각해지도록 살을 에는 시린 공기에 무게 하나 없다는 듯 살랑이며 두꺼운 옷 위에 착지하는 추위의 꺼풀들. 얼어버릴까 두려워 꽁꽁 싸맨 겹겹의 옷들에 마치 따뜻하기라도 하 #글 #연교 #연성교환 7 긴이나 - 삼젯 유치원 @SuuuuDal_05님 트레틀 사용 #은혼 #유즈하라_레이나 #긴이나 #사카타_긴파치 2 성인 뱀파이어 에유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14 우와 첨써본다 ㄷㄷㄷ 5 극채색 이매지네이션 9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HAMA 하우스 식당] 키로쿠: (앞으로 2시간 더 있으면 프로듀서 씨와 미팅……) 키로쿠: (긴장해서 식욕이 떨어졌어……) 키로쿠: ……. 키로쿠: (이럴 때는 매실 장아찌가 좋다고 전에 엄마가 말했어. 먹고서 회사에 출근하자) [위치: HAMA 투어즈] 프로듀서: 『――그러면 투어 현장으로는 하마 아스나로 고교를 조정 중인 거군요』 [위치: #18TRIP #에이트리 #번역 4 ■■성사 란무테 중세 후기 수도원 AU ※ 시리즈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주의사항: 부족한 시대 및 소재에 대한 고증, 종교(가톨릭), 종교인, 신학, 오컬트 등에 대한 흥미 본위의 해석, 전염병(흑사병)에 대한 언급 및 묘사, 자신·타인을 대상으로 한 비과학적인 인체 실험, 동물 실험, 가스라이팅, 죽음에 대한 그로테스크한 묘사 - 수도원의 일과나 건물의 구조 등에 있어 움베르토 에코 작 『 #세포신곡 #란무테 #잔인성 #공포성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