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도현이가 두 배가 된다고?! 도현지민(자캐커플) 19금 만화 휘핑자캐 by 휘핑크림 2024.09.17 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 은밀한 면접 때는 사람들이 전부 퇴근하고 마지막 문을 잠그기 전의 시간대였다. 지부장인 피르메 씨는 건물의 보안 담당 부서에게 자신의 방의 문은 스스로 잠구겠다 언질하고는 그들에게 퇴근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날의 담당 경비만 빼고. 모두가 화색하는 와중 담당 경비 여럿만 경비하면서 심심풀이를 뭘로 하면 좋을지를 따로 논의했다. 피르메는 은밀하게 자신의 사무실 #자캐 #1차창작 #디스토피아 #소설 8 1 커미션 4 1차 자캐 [크레이블] 아육대 썰 1. 유니 사실상 이 썰을 풀게 된 계기. 진짜 경기 나왔다 하면 아육대가 막 띄워줄 것 같음ㅋㅋ 자막으로 ‘아육대 레전드 등장’, ‘아육대가 태릉에서 뺏은 인재’ 이런 느낌으로... 뭔가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다기보단 진짜 선천적으로 태어나길 운동신경이 뛰어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춤추다 온 애니까 이게 맞을 듯. 거기다 우주 #1차 #자캐 #아이돌 #오마카세 #썰 14 어쩌다가 레이의 음악 작업을 직관하게 된 썰 다 같이 동거를 하게 되면 예전에는 몰랐던 걸 알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생방송으로만 보던 레이의 음악 작업을 실제로 보게 된 메모리아 멤버들을 보고 싶어졌어.(근데 루이밖에 안 나오는...) 솔직히 음악 작업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해보지 않으면 어떤 게 어려운지 모르잖아? 그래서 메모리아 멤버들도 자신들의 분야만 알고 있지 막 작곡이나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4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프롤로그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원하고 바랬을거다. 더 이상 괴롭지 않는 삶이 왔으면 하는 꿈을, 행복해질수 있는 낙원같은 세상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따윈 냉정하기 그지 없는 법. 너무나도 상황이 괴롭고 슬퍼서, 제아무리 그렇게 원하고 빌어본다 하더라도 그딴건 아무런 소용 없는 꿈이자 #오리지널 #자캐 #현대판타지 #웹소설 #1차창작 21 서은호_프로필 픽크루 출처 : 헤라님(@K_pupu) 의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이름 – 서은호 나이 – 34 생일 – 5월 11일 직업 – 고등학교 교사(도덕) 키 – 162 검은 눈썹을 보아 저 머리칼은 염색이었다. 백금발만으로 인상이 남으니 충분하다 생각하는 걸까, 화장이나 옷차림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손이 얼 #자캐 10 1 OC. PARS SEIRIOS AIONIOS 영원한 빛의 조각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파르스 #자캐 #마비노기 꿈을 꾸는 아이에게 Berthe Louisette 안녕, 이건 네가 먼 훗날 펼쳐봤으면 하는 편지야. 그리고 이러한 글들이 흔히 그렇듯 나의 마지막을 대비하고 있어. 유언장을 쓰면서 가족이 아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여자아이 앞으로 편지를 부친다는 건 꽤 모순된 일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상관없어, 다른 이들이 우리의 관계를 뭐라고 말하든 간에, 나에게 너는 가족이었으니까. 먼 훗날 펼쳐보라고 말은 #1차 #자캐 13 1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트리거 요소: 가정 폭력, 감금, 알러지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미르가 소명씨와 동거를 함 9월의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임을 알리던 때. 두꺼운 서류철이, 나를 찾아왔다. 이, 이게 뭐람?! 그 무게에 압도되어 잠시 굳어 있었더니 소명 선배가 서류철을 엿보았다. "이게 뭐니?" "집에서 온 거…… 같아요. 여기 뭔가 편지 같은 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트라우마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