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우명/우성명헌] 아침 2차 by 희양 2024.09.17 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탱댐/태웅대만] 망신살의 남자 정대만 북산 연초모임 추천 포스트 [정환대협] 너의 의미 上 인터하이 본선 진출한 능남 IF "앗, 대협아 미안해!" "아냐, 내가 못 봤네. 미안." 대협은 자신의 몸에 맞고 튕겨 나간 농구공을 잡으러 달려 가며 말했다. 이번 패스미스는 분명 주던 쪽의 실수였는데도 대협은 늘 상대를 타박하거나 인상 한 번 찌푸리는 법이 없었다. 떨어진 농구공을 주어 들고 가볍게 드리블하며, 연습 중인 동료들에게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능남에서 주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태섭한나 - 신랑이 사라졌다 1 1장 - 프로포즈 (1) - 한국어 대사 프리텐다드 - 영어 대사 리디 바탕 “좋아해.” “······.어?” ✻ 졸업식 전날 둘 사이에 속삭여진 그 한 마디는 둘의 관계를 졸업 후에도 이어주기에 충분했다. 아니, 그 한 마디는 둘을 이어주다 못해 그 어느 때보다도 끈끈하게 붙여놓았다. 태섭이 미국으로 떠난 후에도 말이다. 두 사람은 어느 날은 태섭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태섭한나 #북산 #슬램덩크 30 1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예 아닙니다.” 수신종료 버튼을 누르며 입속말로 새끼야, 를 덧붙였다. 명헌은 미간 사이에 빗금을 그리고 커피를 순식간에 반절 비웠다. 옆자리 동료가 얼마 전 출장 갔다가 사 왔다던 물건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향이 나서 대부분의 직원은 마시지 않았지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는 점에서 명헌의 취향이었다. 원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인 편이기도 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16 3 [준호른] 붉고 푸른 하늘2 댐준 전제 삼국지 AU * 간단히 정리해보는 캐릭터들의 직위 대장군 - 병마의 대권을 관장하는 무관 최고직. 대만이 실각하기 전에는 바로 그 아래 자리 표기장군까지 올랐고 복직은 대장군으로 했다는 설정 승상 - 현대의 국무총리 같은 자리 상서령 - 문관이며 상서성(상소문이나 왕의 연설문 같은 황제와 신하들 사이에 오고가는 정치적 문서를 관장하는 부서)의 수장. 해당 연성에서는 #슬램덩크 #권준호 #준호른 #대만준호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성인 [센루사와]HOME HOME SWEET HOMO 본문 유료발행 #사와키타 #대협태웅우성 #윤대협 #슬램덩크 #루카와 #센루사와 #정우성 #에이스조 #센도 #서태웅 [태웅주영] Once upon the day 로판au 11살 탱쥬의 첫만남 하얀 건물 밖으로 훌쩍한 키의 소년이 걸어 나왔다. 줄곧 자리에 앉아있느라 굳어진 몸을 쭉 뻗고 잠시 볕을 즐기던 소년은 문득 주변을 돌아보았다. 쫓아오는 어른은 아무도 없는 듯 고요했다. 망설임을 덜어낸 발걸음이 넓게 펼쳐진 숲을 향해 가볍게 내달리고, 햇살 속에 윤기를 내는 머리칼이 바람을 따라 흩어졌다. 그러니까 지금 이곳은 대대로 뛰어난 마법사를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로판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