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우명/우성명헌] 아침 2차 by 희양 2024.09.17 1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탱댐/태웅대만] 망신살의 남자 정대만 북산 연초모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5 하와이에서 생긴 일 * 굳이 표기하자면, 대협→정환수겸 여기는 지상 최대의 휴양지, 하와이. 이곳에서 무려 6박 7일의 꿀 같은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내 남편의 전 애인을 마주치고야 말았다면?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에 당황할 새도 없이, 이쪽으로 오는 정환을 향해 수겸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오지 마. 이리 오지 말고 저쪽으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준호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240728 대운동회에 돌발본으로 참가했던 내용입니다. * 내용상 후속편이 필요해서 준비 중입니다~^.^참고 부탁 드립니다. * 후기 생략 정대만은 머리가 나쁘다.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소리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때를 다시 떠올려봐도, 그때가 대낮이었는지 저녁이었는지 혹은 실내였는지 바깥이었는지…. 그때 권준호의 표정은 어땠는지, 자신의 표정은 어땠는지…. 그런 것들은 전혀 #슬램덩크 #권준호 #정대만 #준호대만 #대운동회 #회지 69 2 미국 벽 부슨 강백호 이야기 (*천천히 이어갑니다) 우성백호 미국 안살아서 잘 모릅니다. 썰이라 가볍게 썼습니다. 그냥 트위터 글 쓴거 정리 안하고 가져옵니다. 천천히... 이어보겠습니다... 약 7,000자 오탈, 비문 있음. 최종본이 아니라 따로 점검하지 않음. 썰 시작의 발단 >아.... 적폐지만 미국에서 같은 아파트 옆동인데 벽 부서져서 갑자기 동거아닌 동거하게 된 우성백호 보고싶다... (절대 집이 부 #슬램덩크 #정우성 #강백호 #벽을_부섰음 [백호태웅] 사랑 부정기 친구도 아니라고? 3학년 시점 강백호는 무언가 하나를 오래 해본 적이 없었다. 금사빠라고 하던가. 그의 그런 기질은 모든 곳에 적용되었다. 한번 꽂힌 음식이 있으면 일주일을 내리 먹다 어느 순간 질린다. 밤새 게임에 시간을 태우다가도 며칠 안 되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거세게 불타오르는 열정은 금세 전소되어 재만 남는다. 그 순간이 또 온 것 같았다. 농구가 재미없 #사랑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0 [ㅅㄹㄷㅋ/호백호] 여름이 지나도 매미는 울 예정 머리카락에서 손을 떼 바지 옆으로 내렸다. 바지는 새로이 빨았고 재킷은 몸에 제일 잘 맞는 것이다. 사흘 전 다듬은 머리카락은 슬슬 손에 익어 깔끔이 손질 가능했고, 피부도 여드름 하나 없이 말끔했다. 호열은 방 한가운데에 서서 거울 속 멋쟁이를 바라봤다. 또래 중에서, 아니 그 외의 나이대여도 첫인상에서 그를 싫다고 여길 이는 적으리라. 정말로, 호열 #슬램덩크 #호백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9 23년 12월 31일까지 근데 진짜 대만이는 준호가 자기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거 무서워할 것 같음 준호가 정대만 하고 부르는 그 순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해보는 정댐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가 대만아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대만이가 권준호, 준호야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근데 이제 준호가 정대만 하고 풀네임을 불렀다? 그럼 뭔가 일어나는 거임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임출육 사탕을 먹는 방법 2023.03.21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입안에 퍼지던 상큼한 오렌지 맛이 오늘따라 잘 느껴지지 않는 것만 같았다. 같은 반 여학생으로부터 받은 사탕을 냉큼 입에 넣었던 게 문제였을까. “제꺼는 없어요?” “…어, 어, 미안.” 말간 얼굴로 자신의 것은 없냐는 물음에 대만은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3분 전으로 돌리고 싶어졌다. 왜 이걸 입에 넣었을까. 갖고 있 #슬램덩크 #드림 3 성인 씻겨주기 2023.04.2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슬램덩크 #드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