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트리스탄 로에그리아 / 24 ] 극광의 순례 아스칼론의 귀퉁이 by 산해 2024.12.1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필 제 캐를 보여드림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 트리스탄 / 34 ] 극광의 순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 "그러니까... 당신은 저희 세계와는 다른 성질의 마법사고, 기억을 찾기 위해 차원을 넘던 중에 여기에 도착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조금 멀리 넘어와 버렸지." "돌아갈 방법은 있으신가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곧 좌표를 찾을 것 같아." "그리고, 저랑 이름이 같으시죠." "흠...." "저도 나름 모험가로서 이런 저런 신기한 일을 많이 겪었다고 #자컾 #이반 #자캐 2 성인 PLAY 1차 BL / 촉수 / ㄷㄷ / 야외 / ㅈㅇ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70 1 [데릭] Lunae lucem in choris* *월광을 향한 춤 *공백 제외 1532자 달이 해를 이기는 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산책하려 밖을 나서면 식어있는 공기가 몸을 감싸곤 했다. 가득히 차올랐던 보름달 이 얇은 초승달이 되어가는 것처럼 그렇게 싱그럽게 피어있던 것들이 점점 사그라들어 땅에 떨어져 다시 봄을 기다릴 것이다. 마치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바라며 방주 안에 머물기로 한 것처럼. 방주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달이 #1차 #자캐 7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6 [자캐] 천파곤령 천파곤령天波困寧 하늘의 파도가 편안함을 곤란케 한다 When the Wave of the Sky Bothers the Soundness 나중에 글 전문적으로 배우면 제대로 써보고 싶은 자컾 배경은 청나라 건륭 5년~25년 건륭제의 취미공간이었던 부망각에 하얀 무언가가 진상 됨. 이름은 이수. 백옥 같이 하얀 피부에 독수리의 그것 처럼 샛노란 눈, #천파곤령 #청나라 #자캐 #건륭제 8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240112 진짜 오랜만에 그림을 날려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복구데이터를 찾고 근데 그건 또 채색이 날라가있고~ 전신 3시간이내 날먹채색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거같음 #자캐 17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우리집 중년 중노년 아저씨들 꼬꼬마 때 모습 (트레틀 참고/23.11.02) 좌측부터 레지널드, 아르비드, 니콜라우스, 낙트레이타, 홍기범 순 아래는 원본 사이즈로 크롭한 개인샷들...?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아르비드 볼드윈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트레이타 홍기범 #OC #자캐 #트레틀 #그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