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트리스탄 로에그리아 / 24 ] 극광의 순례 아스칼론의 귀퉁이 by 산해 2024.12.1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필 제 캐를 보여드림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 트리스탄 / 34 ] 극광의 순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베프 5인조 합작 모음 o(*°▽°*)o 실친들과 한 합작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 - 령호: @ryungho__S2 - 버키: @p__bk - 설경: @onelady238 - 신아: @sina_hellow - 챈니: @owo_gvg (이름은 가나다 순 / 아이디는 트위터 아이디!) 1. 과일마법소녀 합작 -편집: 신아 2. 마법사 합작 -편집: 버키 3. 하이틴 합작 -편집: 설경 4. 새해 검은토끼 합작 -편 #합작 #5인조 #오리지널_캐릭터 #자캐 16 1 생일. 천가유, ‘내 인생이 다 망하더라도 사랑하고 싶었다.’ 문장연성 당신과 만난 지 20년이 되어간다. 자신을 아는 이들은 축하 인사를 보냈고 당신을 아는 이는 조용히 제 눈치를 본다. 두 행동에 자신은 뜻 없는 손을 휘젓는다. 고맙고, 이제 가라. 똑같은 반응과 대답도 이젠 몇 년인가. 궁금하지 않았지만 쉽게 답이 나온다. 자신이 이곳, 이 장소에 돌아온 햇수와 똑같을 테니. 제 자리에 앉자마자 오는 문자와 부재중 통화들 #이원X가유 #해이원 #천가유 #자캐 #1차 6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2018년 18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당시 전 오너캐(지금은 자캐임)누뇨 단간론파 코마에다 팬아트 라온님 팬아트 당시 메이플2 즐기면서 그린것들 지인 자캐 연성(을 여전히 함) 문스독 다자이 팬아트 라테일 자캐 이것의 출처가......... 필요함 내가 그리긴했는데 #백업 #그림 #창작 #자캐 #OC #팬아트 13 태양을 저버렸다 마티베르 해적해군 AU (적 폐) 햇볕이 백사장을 찌른다. 거친 상흔을 입은 모래가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 순간에 그녀는 그 자리에 있었다. 새하얗게 달궈진 파편들은 태양을 그대로 품어 공기 중으로 돌려주었다. 모래들의 숨결이 그녀를 붙잡아 일어서지 못하게 한다. 열기가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기분이라면 분명 이런 것을 말할 테다. 움직임 없이 숨만 붙어서는 하릴없이 바다로 쓸려가는 알갱이들을 #1차 #글 #자캐 20 2 여우 오두막 여우에게 사랑받는 쉼터 | [초코보] 시로가네 18구 31번지 (확장 서부) …쉬어갈 곳을 찾고 있어? 해변가에 위치한 어느 오두막. 모험가인 어느 아우라 여성이 큰맘먹고 마련한 집이건만, 어째서인지 공사 중일 적부터 어린 여우가 한 마리, 두 마리……. 하염없이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며 어느새 여우들의 쉼터가 되어버린 이곳은 이제 ‘여우 오두막’이라 불립니다. 해가 잘 들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이 오두막은 본디 가정집이었으 #파이널판타지14 #자작캐릭터 #창작캐릭터 #자캐 #컨셉하우징 #RP 르베 자컾 회지 Moving Shelter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후기는 사실 원고 완성 전에 미리 그려둔 것이므로 (이러면 내가 완성을 빨리 할 것 같았음) 진짜 후기는 이 게시글 쪽일지도요…. 전에도 가볍게 몇 번 회지를 작업해 본 적 있지만 직장과 병행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끝까지 맺어보는 건 처음이고 굉장히 힘든 일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부족 #자캐커뮤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