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키타] 인간 의자 하깃 by 하깃 2024.11.22 3 0 0 2024년 10월 10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작품 #봇치더록 캐릭터 #고토_히토리 #키타_이쿠요 #이지치_니지카 커플링 #보키타 추가태그 #백합 이전글 真っ赤になった顔をバレるのが死ぬよりいやなひとり 後日談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L]선물 고르기 1차 GL 자캐 페어 리엔세라 : ㅌㄹㅌ님 커미션 샘플 이건 그러니까,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다. 정말로 단순하게도. 세라엘은 마음속으로 똑같은 말을 계속 되뇌며 화려한 색감의 옷들 사이를 헤집었다. ─와인색 드레스. 이건 리엔시에를 더욱 고급스러운 경지로 끌어올려 주겠지만, 리엔시에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감청색 치마에 하얀 블라우스. 평소에 입고 다니는 교복과 똑같은 분위기라 식상하다. 연분홍색 바탕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단편 #글 #소설 #쇼핑 #선물 #생일 4 [카나마리] 우리가 결혼에 이르기까지 (하편) 마츠우라 카난의 경우. 2021년 3월 14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되었던 글을 펜슬에도 옮겨와 업로드 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동성간의 결혼, 임신, 출산 등에 대한 소재가 언급됩니다. 카나마리가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와의 결혼에 대해 처음 상상해 봤던 건 중3 무렵. 꼭 하겠다기 보단 할 수 있으면 좋겠다에 가까웠다. 마리는 장차 오하라 그룹을 물려받을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백합 8 4화. 잠입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오늘은 발데마인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래.” “...네. 알겠습니다, 성녀님.” 기분 좋은 주일이었다. 하늘에 구름이 희게 깔려 사방이 밝았다.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세라엘은 자기 말에 수녀의 귀찮아하는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표정을 숨기면 뭐 해,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속으로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000. 춤 SF : 시간과 공간 (898자)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이 이야기는 사람은 물론 생명체도 우주도 없었던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왔다. 온 존재가 유리되어 정지되어 있던 곳. 모두가 독립적이고 완전무결하고, 홀로 있으나 굶주리지도 슬퍼하지도 않았던 곳이 거기 있었다. 문득 이유도 계기도 없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나를 거절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끌어들이지도 않았다. #GL #SF #백합 #1차 16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나 이번에 그래도 기숙사 신청하는 게 좋겠지?" 1월쯤이었나, 해가 바뀐 뒤였던 것 같다. 언니가 다음 학년도 기숙사 신청을 앞두고 내게 물은 것이다. 같이 산 지는 한 달 남짓 된 시기였다. "원래 우리 이제 같이 살기로 했잖아." '진작에 끝난 얘기 아니었나?' 동거를 하기 위해 기숙사를 나오기로 결정했던 언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여기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GL #gl #백합 20 2. 유령 “코라?“ 오르피아의 목소리였다. 그의 눈가는 약간 빨갰다. 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그가 소리를 내며 웃었다. ”뭐가 웃겨?“ ”당신 머리카락. 구름이 파먹힌 모양새야.“ 그가 잠깐 사라지더니 청동 손거울을 가져왔다. 나는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머리가 사방으로 부풀어 있었다. 평소의 두 배였다. 곱슬이 심한 머리여서 가끔 아침에 일어나 보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5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3) 키스 가슴애무 촬영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3 4. 지옥에 떨어질 거야 그날 나는 별 문제 없이 잠에 들었고 심지어 늦잠까지 잤지만 오르피아는 밤을 샌 듯했다. 그는 부인했지만 그의 눈가에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피곤의 기색이 역력했다. “지금 몇 시야?” “대충, 정오 조금 전. 마우리스가 정오 전까지 오라고 했었지? 빨리 가면 시간에 맞출 수 있을 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오르피아와 함께 여관을 나섰다. 문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