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어바등-재희무현 유료 [재희무현] 가이드님, 너무 다정해요 센티넬 재희 x 가이드 무현 보고 싶은 것을 쓰는 곳 by 한야 2024.04.05 359 8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5 컬렉션 [2차]어바등-재희무현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다큐멘터리, 그 후. 다음글 [재희무현] 무현 씨도 연하의 애교에 약한가요? 무현에게 애교 부리는 연하애인 재희가 보고 싶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5 120bpm 탕 탕, 탕 탕탕― 익숙한 소음 속에서 서지혁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딘가에 몸을 기대앉아 손끝으로 제 어깨에 걸린 차갑고 단단한 것을 만졌다. 내가 왜 이런 곳에 있었더라? 본능적으로 자리를 피하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가물가물하고 흐린 시야 속에 약간의 희망과 넘쳐나는 불안감을 안고 늘 그렇듯 그를 기다렸다. 기다림 끝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1 2 [신서백->박] 동료 직원 3명이 한 명을 좋아하게 됐는데, 어떡하죠? (1)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로코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고민이 있다.” 회원이 없어 텅텅 빈 체육관에서 아무 기구에 대충 걸터앉은 해량이 깍지 낀 두 손에 턱을 얹고 심각하게 말하자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은 당연하게도 서지혁이었다. “예?! 뭔가요! 혹시 또 불면증?! 여긴 해저기지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해무 #해량무현 #혁무 #지혁무현 #애영무현 384 7 [재희무현] 어느 회사원의 일상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 -재희무현 앤솔로지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의 3차 연성입니다. -너무 달달하고 좋앗어요…. 이 벅찬 마음을 뭐로 표현할지 몰라서 냅다 글로 써옴 앤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는 입간판을 봤다. 김 대리님께 말했더니 카페가 아니라 꽃집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카페였는데요? 꽃집이라니까?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81 1 2 15세 [재희무현] 당신의 부재를 견딜 수 없어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그루밍 109 4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어바등 읽고 난 후기 *그냥 생각나는거 대충 찌끄린거라 재미로 읽어주세용 *맞춤법 신경 안썼어요 아마 오타가 꽤 있을겁니다. *간접적인 스포가 들어있습니다. 왠만하면 어바등을 읽고 보시면 좋겠지만… 이 후기로 어바등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셨다면 ok입니다..ㅜ 사람의 선의와 악의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작품. ‘해저기지’라는 배경도 좋았고 ‘선한 일반인’ 이라는 주인공 #어바등 #웹소설_후기 #간접적인_스포 10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사기로 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𖥧𖧧⡱ 축복받지 못한 겨울의 길고 어두운 길을 지날 때 나는 죽도록 일기를 썼다. 미련 가득하고 후회만 깊어가는 삶 속에서 그럼에도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뒤돌아보니 별 거 아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라도 일기로 깨닫고 나면 조금은 세상을 맑게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20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6 2. 가이드의 사정 해저기지는 온통 변수로 가득찬 퍼즐 같은 곳이다. 그리고 그 변수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했다. 몇 년간 해저기지에서 생존 게임을 해 온 신해량의 감상은 그러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입사한 치과의사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신해량을 곤란에 빠뜨렸다. 해저기지에 산적한 변수들과는 속성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해저기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200 1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2 가슴 앞으로 팔짱을 낀 신해량의 근육에 바짝 힘이 몰렸다. 두툼한 팔뚝만이 아니라 방 안에서 문을 바라보고 선 몸 전체가 어떠한 습격에도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였다. 신해량의 스위치가 켜진 건 조금 전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한 순간부터였다. 발신인은 2개월 전 해저기지에 입사한 한국 국적의 치과의사 박무현. 내용은 밑도 끝도 없이 ‘지금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