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일소청명] 나를 은애하고, 나를 죽여다오. 애정은 주는 것만 알고 조르는 법은 제대로 모르는 멍청이 새끼. 화산귀환 백업 by 연후 2024.02.14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일소청명] 너는 또다시 내게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도위소병/매실 노랗게 익어갈 때 날마다 쾌청하여 梅子黃時日日晴 매실 노랗게 익어갈 때 날마다 쾌청하여 하지夏至가 지나고 날이 부쩍 더워졌다. 화산에도 슬슬 여름 티가 났다. 봄을 맞을 적에 붉은 꽃잎 다 떨구고 저희만 푸릇하게 남은 매화나무 잎은 끄트머리가 불긋하니 알록달록 물이 들었다. 매실도 노랗게 익어 곳곳에서 달콤한 냄새가 풍겼다. 머지않은 소서小暑에는 비가 쏟아질 테지. 비바람이 몰아치면 #화산귀환 #도위소병 #임소병 #남궁도위 29 1 살구 화산귀환 당가ncp 회지 <당가의 군것질> 일부 공개 ***발행일 미정의 당가 논커플링 회지 <당가의 군것질> 내용 중 일부를 선공개 합니다. 추후 회지 발행시 삭제 예정이며,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 나옵니다.(회지 전반에 걸쳐 모브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것을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분량입니다.) 결제선 아래로는 안 봐도 상관 없는 간단한 후기가 쓰여 있습니다.*** #화산귀환 #당군악 #날조주의 #모브 455 11 [청명이설] 사고가 갑자기 왜 곰이 된건데 저자야 제발 그렇게 되었다 유이설은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 속에서 한 마리 거대한 곰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청명의 입꼬리가 경악으로 인해 마구 떨렸다. "그, 그러니까……." "……." "사고가 갑자기 왜 곰이 된거냐고오오오오!" 절규하는 청명의 눈 앞에 있는 것은 무복을 입은…. 유이설, 아니 검은 곰이었다. ❀ "청명아, 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6 1 성인 [청명른] 비계 썰 백업 ~24.02.13 #여장 #청명 #일청 #화산귀환 #백청 #NTR 140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2. 치료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매화연 유료 분량의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 두 사람의 꽁냥을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그래서, 생각해보셨습니까? 청문진인?” 매화향이 짙은 화산의 전각. 청문의 처소에 세 명의 인물이 모였다. 연홍세가의 가주 연홍 화와 소가주인 연홍 련, 화산의 장문인 청문. 청문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8 雨 여름비 / 청명이설 "옛날 생각 나지 않아?" 날붙이 끝에 매달린 빗망울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아래로 떨어진다. 무심한 낯이 기울었다. "언제." "그 왜, 그날도 비가 왔잖아. 사고가 대뜸 튀어나와서... 어이쿠, 사람 말하는데." 서늘한 날붙이가 아슬하게 목께를 스치고 지나갔음에도 남자는 지나치게 동요가 없었다. 검 끝에 부딪혀 튄 물방울이 더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28 [백천청명] 看雲步月, 一 현화산 백천 X IF 화산이 망해 낭인으로 살아가는 청명. ※ 추후 내용 일부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화산이 망했다. “허…, 허허…….”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망했다. 무한에서 제게 화산이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해준 거지 녀석의 말을 듣고서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눈앞의 광경을 보니 그저 다리에 힘만 풀렸다. 낡고 지친 꼴의 청명이 천천히 허물어지듯 주저앉았다. 그 웅장하던 대화산파의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77 1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3. 치지도외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 짤방을 패러디한 시츄에이션이 있습니다 * 置之度外(치지도외) : 문제 삼지 않고 내버려 두다 “이 상태에서 청명 사형에게 비무를 요청했다고요?” “…….네.” “대체 왜...” “...검을 사용해보면 제가 어디에서 온 건지 기억이 날까 해서.” 의약당에서 제대로 살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