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패치] 탐하다 10 월간야난 by 히야난 2024.10.12 1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탐하다 9 케이크버스, 포크 매뉴얼×케이크 패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전오수/아니패치]하얗게 불태운 팻쥐 2020.08_ -포스타입(2020.08.29) 게시글입니다. -최종수정(2024.02.19) 내용의 변화는 없습니다. 유해졌다. 최근의 패치에게 내려진 부하직원들의 평은 그랬다. 그들의 상사는 전처럼 결벽같은 완벽을 추구하지 않았다. 한시가 촉박하게 잡던 작업시간도, 1mm라도 오차를 내지않겠다는 듯 하나하나 참견하던 지휘도 이젠 없었다. 윗자리에 앉더니 나태해진 거라 #전자오락수호대 #전오수 #패치 #아니카 #아니패치 6 펜슬 테스트용 포스트 부제목도 있음 글 모드라서 그런지 글쓰는거에 최적화되어있는거같음 모바일로 작성중 모바일로 글쓰려면 데스크톱 사이트를 체크하고 해야한다 이건 아쉽 구분선도 여러개 있다 구분선은 중앙 정렬이 기본인듯? 오 예쁨 종류도 다양해서 텍스트꾸밀맛날거같음 랄랄랄랄 폰트는 세개잇다 프리텐다드 리디바탕 영어뭐시기(ㅋㅋ 펜슬 칭찬해~ 인용구도 잇다 엔터를 한번 더 누르면 그만 쓸수잇음 잊혀진 이름 그렇다면, 기억하고 있어? 그를 모르는 이는 없었지만,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더이상 남지 않았다. 분명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이건만. 노래를 들려주면 아~ 이 곡? 알지 알지. 완전 메가히트 곡이잖아~ 하지만 내 이름을 말한다면 글쎄, 그게 누구냐는 답이 돌아오지 않으려나. 그런 법이었다. 시간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기억하고 있으면 돌아올거라 그리 약속했건만 우리의 자리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7 1 Polaris 04 “일단은 시선 돌리기다.” 선배는 멀리 있는 적들을 염탐하며 소곤거렸다. 이미 회의 때 다 한 말이었고, 그 때의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겹쳐졌다. “녀석들이 정문을 활짝 열고 기다릴 리는 없어. 녀석들의 목표는 하이엠스와 사야샤니까. 충분히 힘을 뺀 다음에 쉽게 잡을 수 있다면 이득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선공한다.” 삐이이─. 날카로운 소리가 2 Another Prologue 섬4 진엔딩 이후의 크로린 이야기 ‘그 날’ 이후 정신없던 나날이 지나갔다. 눈 뜰 새도 없이 바쁘고 정신없던 날이 지나가고 모든 것들이 차츰 자리를 잡아갈 즈음, 오늘은 오랜 두 남녀의 행복한 서약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여신도 축복을 하는지 유독 오늘따라 최근 그 어떤 날보다도 하늘이 높고 화창했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빛이 반짝였고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기분이 좋았으며 #섬의궤적 #크로린 #스포일러 1 이건 필시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나올 신호탄이었다 리들 로즈하트 드림 이건 필시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 나올 신호탄이었다. 리들은 그리 확신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세상 모든 일에는 크든 작든 저마다의 징조가 있었다.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경우조차도, 따져보면 전부 그 나름의 징조라는 게 있었으니까. 다만 사람들은 모든 이유를 밖에서만, 혹은 안에서만 찾기 때문에 정확하게 징조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Same Dreams 2022/11/12 아키토 생일 기념으로 쓴 소설 - Same Dreams, Same Colors 스토리 중 산에서 조난 당한 이후~다음날 스토리 날조 입니다 :) 팡케키 남친 시노노메 아키토 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어두컴컴한 산 속에서 하마터면 조난을 당할 뻔 했지만, 토우야의 책에서 읽은 지식 덕분에 베이스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토우야가 자기도 모르게 나무 위에 #아키토우 리퀘&메시지 박스 🕊️리퀘&메시지 박스🐾 리퀘스트&메시지 박스입니다. 리퀘스트해 주시면 '조각 모음'에서 짧게나마 씁니다! 제가 소화하기 어려운 이야기는 많이 늦어지거나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ㅠㅠ 리퀘 내용이 다소 변하거나 오래 걸려도 괜찮으시다면 리퀘해 주세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겨 주시면 힘이 됩니다😊 보내 주신 말씀은 늘 소중하게 읽고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