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Doubt [명사] 의문. Dante Vahn w.Sylas 마탄의 사수 by 청화란 2024.03.20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WRITE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Ignorance [명사] 무지(無知). Dante Vahn w.Sylas [개정판] 다음글 Mr. 스털링의 하루 오늘이 무슨 날이던가? w. Sylas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다도회에는 율무차를 준비해주세요, 루예나! 上편 : 다도회의 율무차 (미완) 한가로운 날이다. 아니, 루예나만 그렇다. 아니, 정확히는 루예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어쨌든. 오늘은 한가로운 날이다. 메인 스토리 시즌 : 생사 너머의 반짝임 다도회에는 율무차를 준비해주세요, 루예나! Garden Teatime at the Temple of the Moon [ 아몬드 쿠키와 크랜베리 치즈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 8 성인 썰린 부분 그랬던 때가 있었지... 32 바다를 끓이는 그림자 이착헌 전력 <소나기> 논커플링 알파우리 날조, 최신 에피소드 이후의 일 날조 —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도 안다. 내가 가까이 두고 친하게 지내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쯤은. -저기 ▒▒, 혹시 많이 바쁘지 않으면 저희랑 표층 수역에 햇볕 쬐러 다녀오지 않으실래요? -바빠. -아, 죄송해요……. 바로 이렇게. 하지만 세상 법칙이란 것은 때때로 참 쓸데없을 만큼 공평한 법 #이착헌 #녹색천재 #김기려 #이착헌_전력_120분 123 6 리퀘글 성인이 되고, 일자리를 찾고, 거기에 익숙해져 비로소 정착하고, 또 다시 바뀌고. 스물 남짓, 사회로의 첫 걸음과 함께 철이 들었을 즈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평소에 더 잘해드리지 못 한 것이 슬펐지만 산 목숨, 마냥 울기만 할 순 없었다. 시간이 지나자 삐걱거리던 몸과 마음을 수습할 수 있었다. 부모님이 그리워지는 날이면, 더없이 생각나는 날이면 종종 찾 #회색도시 #서재호 #생존조 #수사팀 4 패러독스 로이드 8화 ??? 클로에의 배터리를 빼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안심할 거라고 생각해. 나타난 것은 금발의 미소년이었다. 화려한 얼굴에 비해, 소극적으로 미소짓는다. 히스클리프 아… 처음 뵙겠습니다. 히스클리프예요. 다른 라보의 엔지니어지만, 가끔씩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 라스티카의 업무는 참고가 되니까… 라스티카 나야말로 배울 점이 잔뜩 있어. 그는 장 14 [아인엘소] 트위터 주저리 백업 리히제네로 추정되는 무언가 * 포타에서 이사 옴, 트위터 주저리 백업 * 엘소 4라인 세계관 날조 * 문장 좀 수정하거나 주저리 추가하고 싶은 부분만 넣었음... 제네야 너때문에 내가(할많하않) 달리는 김에 뇌절 좀만 더하자... 제네시스는 엘에 한번 흡수되었다가 복원된 엘을 지킬 무언가가 필요했기에 엘이 다시 엘소드를 개체로 분리하여 태어낫고.. 이미 엘과 동화됐기 땜에 백 #엘소드 #아인엘소 #리히터 #제네시스 12 시정제한연무발생 #008 視程制限煙霧發生 기범이 닫지도 못하고 가버린 현관 틈으로 찬 바람이 불었다. 민호는 문을 닫고 현관에 서서 다시 혼자가 된 집 안을 바라보았다. 사람의 온기는 물처럼 금방 증발했다. 음식만 덩그러니 남은 식탁에도, 불이 켜진 거실에도, 지금 서 있는 현관에도, 기범의 온도는 점점 식어가고 있었다. 집들이 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시끌벅적한 손님들이 나간 뒤의 공허함보다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4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