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연금술사 유료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비취가 피는 도서관 by 아야나 2024.06.26 5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심리적 압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문호와 연금술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다음글 입 없는 편지 문호와 알케미스트/ 로바조의 으스스한 여름날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 신은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 / 막간 믿거나 말거나 해가 진 후의 밤은 인간이 아닌 것들의 시간이다. 특히 으슥한 골목일수록 인간이 아닌 것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의 길이가 가장 짧아지는 하지를 지나면 비로소 조금씩 그것들은 실체를 얻어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드문 빈도로 발생하며 목격하기 힘든 것은 인간 아닌 것들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도쿠다슈세이 #시마자키도손 #슈세도손 4 [자료] 제국도서관 CODE.■■■■■■ 지부에서 나가는 법 헤매어 들어온 사람을 위한 쪽지 하나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기반. 이외에도 문호, 특무사서 관련 개인설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 매뉴얼 괴담 형식의 호러 지향(안 무서움). 안녕. 여기는 제국도서관 CODE.■■■■■■ 지부의 1층 엔트런스 홀이야. 지금 이 쪽지를 읽고 있다는 건, 네가 이쪽으로 헤매어 들어왔다는 거겠구나. 분명 현관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7 6 사랑도 사기도 마음먹은 대로는 안 된다 2021 문호사서 게스트북<제국도서관 관찰일지> 참가 원고 │타쿠보쿠X특무사서(여) 啄司書 “사서 씨, 타쿠보쿠 씨랑은 잘 되고 있어?” “예?” 지옥의 월말 보고 시즌이 끝난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휴식 시간이다. 긴 겨울도 끝나 슬슬 봄이 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시기였다. 열린 창문 틈새로는 아직 조금 찬 바람이 불어 들어왔지만, 따뜻한 오후의 햇살이 식당 전체를 감싸고 있어 그렇게까지 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런 평온한 점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7 [자료] 제국도서관 CODE.■■■■■■ 지부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 제국도서관은 문호와 특무사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기반. 이외에도 환생,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 관련하여 개인설정이 난무합니다. - 매뉴얼 괴담 형식의 호러 지향(안 무서움). 제국도서관 CODE.■■■■■■ 지부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 이 소책자는 본 제국도서관 지부의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로, 총 30개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5 문 너머의 / 슈세사서秋司書 ・연금술 관련 독자설정多 약호러 뒷맛이 찜찜한 이야기 (23.09.21) 통증은 피보다 늦게 올라온다. 슈세이는 잠깐 멍하니 손가락 끝을 바라보았다. 찔린 곳에 작은 핏방울이 맺힌 것을 눈으로 확인하자 그제야 따끔함이 밀려온다. 찔린 건 이쪽인데 소파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사서가 슈세이보다도 먼저 "으," 하고 작게 반응하더니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테이블 한쪽에 아예 가져다 둔 구급상자에서 반창고를 찾는 손이 분주하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슈세사서 #약호러 #네임리스드림 8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도손사서 느낌이 강한 문호+사서. 사망소재 주의. (2017)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실로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다. 정기 업무보고를 위해 정부기관에 다녀오겠다며 도서관을 나선 것이 아침, 그리고 돌아오던 도중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에 치여 사망. 문학서의 침식을 막기 위한 특무사서 프로젝트는 그 당사자가 죽어버렸으므로 무기한 중단...말하자면, 사실상의 폐지. 이상한 것은 너 #문호와알케미스트 #도손사서 #사망소재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15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시가사서志賀司書, 사망소재有 (21.11.05) "기다리는 사람…. 온다." "네?" 시노부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내가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되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분명 얼빠진 목소리였겠지. 내 대답을 들은 시노부 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옆으로 기울였다. "……한 번 더 점쳐볼까요?" "예…. 부탁드릴게요." 잘 모르는 점술 도구가 선생님의 손안에서 부지런히 #문호와알케미스트 #시가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사망소재 11 [도서관ch] 도서관의 어둠을 모으는 스레 왜 굳이 모아두려고 하는 건데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잔뜩입니다 - 모브사서들과 익명문호들이 어둠이라는 주제로 기담과 아무말과 헛소리 함 - 호러를 지향한 가짜 호러. 분위기 가볍고 안 무섭지만 블랙도서관 및 컨텐츠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