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연금술사 유료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비취가 피는 도서관 by 아야나 2024.06.26 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심리적 압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문호와 연금술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다음글 입 없는 편지 문호와 알케미스트/ 로바조의 으스스한 여름날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 불안정성의 대지에 발을 딛고 <바닷물 책갈피> 유료발행분 6 불안정성의 대지에 발을 딛고 도서관의 소문은 빠르다. 특무사서가 쓰러졌다는 소식은 반나절 만에 퍼져서 다음날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병문안을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보수실이 온통 꽃투성이가 되었다. 사서는 창백한 안색으로 애써 웃으며 “여름 감기인 것 같아요.”하고 웃었다. 금방 나을 거라고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2 [ANSG/도서관ch] 도와줘! 타락자는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아니 진짜로 모르겠어(나가게 해줘)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 AN와 SG가 어쩌다 다른 도서관(아마도)에 흘러들어가버린 걸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개체차 도서관(임시명)의 여전히 사귀지 않고 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20 9 7 우리 인생 단 한 권의 책 <바닷물 책갈피> 유료발행분 7 우리 인생 단 한 권의 책 “그날 혼났어요. 모리 선생님한테.” “알아. 혼날 짓 했잖아?” “반쯤은 선생님 탓이잖아요….” “그럼 반은 네 탓이잖아.” 우…. 하고 맥 빠진 소리를 내뱉으며 사서가 테이블에 축 늘어졌다. 이 녀석, 일할 마음이 없구만? 하지만 그걸 지적할 만큼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었으므로 옆에 앉은 타쿠보쿠도 은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3 [자료] 제국도서관 CODE.■■■■■■ 지부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 제국도서관은 문호와 특무사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기반. 이외에도 환생,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 관련하여 개인설정이 난무합니다. - 매뉴얼 괴담 형식의 호러 지향(안 무서움). 제국도서관 CODE.■■■■■■ 지부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 이 소책자는 본 제국도서관 지부의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로, 총 30개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5 1. 여우 식당 / 막간 믿거나 말거나 소문에 의하면, 여우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고 한다.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인간이 운영하는 식당이 아닌, 털이 북슬북슬한 여우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 이 여우 식당은 현실과 이세계를 잇는 곳의 경계에 자리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찾아갈 수 없다. 여우 식당을 발견하는 조건은 단 하나다. 어떤 계절이건 해가 질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도쿠다슈세이 #시마자키도손 #슈세도손 4 <햇빛과 자갈> 후기&후일담 7월 디페스타에 발행한 문호와 알케미스트 미야자와 켄지&특무사서(Non-CP) 2차창작 회지 <햇빛과 자갈>의 후기, 후일담 페이지입니다. #리딤코드를 통해 실물특전 배포되었습니다 하단 결제선 이후부터 후기가 이어집니다. #문호와_알케미스트 8 4 3주년의 단상 介司書 나카자토+특무사서 논CP(20.06.20) "자, 그럼 제국도서관 개관 3주년을 축하하며… 건배!" "건배!!" 샴페인 글라스의 몸통이 서로 부딪히며 맑은 소리가 울려 퍼졌다. 평소라면 조용했을 도서관의 메인 홀이 오늘은 시끌벅적하다. 개관 3주년 기념행사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도서관 관계자들만의 뒤풀이 겸 기념식이 시작된 것이다. 벌써부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몇 사람들을 피해 나는 슬쩍 벽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4 공짜보다 비싼 건 없다 植司書 나오키x특무사서(女) 나오키는 기분이 좋았다. 그야 공짜 밥 앞에서 기분이 나빠질 상황은 몇 없다. 요 며칠 도서관은 이런저런 일이 겹쳐 꽤 바빴는데, 그때 마침 조수였던 나오키가 일을 도와줬던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사서가 밥을 사주겠다고 했던 것이다. 뭐 먹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나오키는 이렇게 답했다. 돌지 않는 초밥! 물론 공짜 밥은 뭐든 좋지만 기왕 남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