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연금술사 유료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비취가 피는 도서관 by 아야나 2024.06.26 5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심리적 압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문호와 연금술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다음글 입 없는 편지 문호와 알케미스트/ 로바조의 으스스한 여름날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NSG/도서관ch] 타락자의 폐도서관 조사 실황 下 그래서 우리 어떻게 되는 거냐고(갇혔음)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AN와 SG의 폐도서관 조사를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AN와 SG가 사귀지 않습니다(흔들다리 효과?로 썸 비슷한 걸 탈 뿐)(그래서 일단 ANSG입니다만 AN+SG에 가까움) - 스레주 AN와 동행하는 SG와 관람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3 3주년의 단상 介司書 나카자토+특무사서 논CP(20.06.20) "자, 그럼 제국도서관 개관 3주년을 축하하며… 건배!" "건배!!" 샴페인 글라스의 몸통이 서로 부딪히며 맑은 소리가 울려 퍼졌다. 평소라면 조용했을 도서관의 메인 홀이 오늘은 시끌벅적하다. 개관 3주년 기념행사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도서관 관계자들만의 뒤풀이 겸 기념식이 시작된 것이다. 벌써부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몇 사람들을 피해 나는 슬쩍 벽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4 3 꿈꾸는 것 <바닷물 책갈피> 무료공개 샘플 3 꿈꾸는 것 “그―러―니―까―! 절대 아닐 거라니까요, 그거…. 무슨 연못에 캇파가 살아요…!” “진짜로 본 녀석 있다니까? “그거 아쿠타가와 선생님이죠? 캇파 파라서 믿을 수 없다고요. 전 아니거든요.” “그럼 뭔데?” “악어 파.” “캇파의 반대가 악어야?” “캇파 파와 악어 파의 유서 깊은 대립을 모르시는군요? 이거, 몇 년 전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7 3 [ANSG/도서관ch] 타락자의 폐도서관 조사 실황 上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갇혔음)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 AN와 SG의 폐도서관 조사를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AN와 SG가 사귀지 않습니다(흔들다리 효과?로 썸 비슷한 걸 탈 뿐)(그래서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0 [문호ch] 문호는 도서관이 무서워요 만쥬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 환생문호 전용 익명(개체별 고정닉 있음)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난무합니다 - 문호들이 도서관에서 겪거나 들었거나 보았던 기담과 괴담과 막말과 헛소리를 나눕니다 장렬한 캐붕과 나사없음 주의 - 마음만은 호러 지향.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6 메론 소다 이하토브 문호와 알케미스트/동굴 벽…화는 아닌데 그런 용도인 글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분위기로만 흘러가는 느긋한 포엠 스타일 짧은 글… 츄야와 켄지가 마주 앉아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을 뿐인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한 명만 뽑았던가… 1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완전 성공도 아니고 완전 실패도 아니었습니다. + 백업하려고 다시 #미야자와_켄지 #나카하라_츄야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5 3 [문호ch]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더기를 발견하고 말았다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냐 - 환생문호 전용 익명(개체별 고정닉 있음)게시판 챤넬풍 - 수위 및 CP 연성은 아니지만 에로책 소재+문호x문호 류의 발언 있음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문호들이 막말과 헛소리를 주고받음 장렬한 캐붕 및 나사없음 주의 - 성격 묘사 및 대사 있는 창작사서(인권 잃음) 언급됨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16 바람 부는 거리로 가자 비묘사서 美司書 / 산책 신뢰도 100 대사 네타가 있습니다. (22.09.01) "좋아요." "네?" "떠나자구요." "어, 어디로요?" "어디든 상관없지 않겠어요?" 야마다는 그 대답을 듣고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그러나 실제로 도망갈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므로, 말을 되돌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미 전철에 탑승한 뒤였다. 열차에서 내려 가마쿠라鎌倉 역에 처음 발을 딛자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 #비묘사서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