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연금술사 유료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비취가 피는 도서관 by 아야나 2024.06.26 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심리적 압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문호와 연금술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다음글 입 없는 편지 문호와 알케미스트/ 로바조의 으스스한 여름날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켄지와 영화 문호와 알케미스트/ 특무사서와 영화를 보는 켄지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성격, 이름, 외모 설정이 있는 오리지널 특무 사서가 켄지와 영화를 보고 대화하는 이야기 짧게 언급만 되지만 가까운 이의 죽음(정확히는 그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처음 쓸 때는 쿄시가 기분이 좋은 이유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쯤 오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미야자와_켄지 #창작사서 6 3 [Songbirds] 인포 2019 디페스타 발간 / 문호사서(女)웹 재록+신작 2편 <Songbirds> 문호사서(女)/소설/A5 중철 목차후기 포함 28p 2019년 1월 디페스타에 발간한 문호사서(女) 책입니다. 2017~2018년에 개인 홈페이지에 썼던 문호사서 단편 3개와 2019년에 새로 쓴 2개를 묶은 웹 재록본입니다. 각 단편의 사서씨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일회용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인포 7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시가사서志賀司書, 사망소재有 (21.11.05) "기다리는 사람…. 온다." "네?" 시노부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내가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되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분명 얼빠진 목소리였겠지. 내 대답을 들은 시노부 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옆으로 기울였다. "……한 번 더 점쳐볼까요?" "예…. 부탁드릴게요." 잘 모르는 점술 도구가 선생님의 손안에서 부지런히 #문호와알케미스트 #시가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사망소재 11 [문호ch]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더기를 발견하고 말았다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냐 - 환생문호 전용 익명(개체별 고정닉 있음)게시판 챤넬풍 - 수위 및 CP 연성은 아니지만 에로책 소재+문호x문호 류의 발언 있음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문호들이 막말과 헛소리를 주고받음 장렬한 캐붕 및 나사없음 주의 - 성격 묘사 및 대사 있는 창작사서(인권 잃음) 언급됨 사서실에서 에로책 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16 살짝 들떠 있는 정도가 좋잖아 啄司書 타쿠보쿠X특무사서(女)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라는 거, 조금 허무한 면이 있지 않나. 명절이나 절기나 계절 이벤트 같은 것들이 본질적으로 그런 구석을 갖고 있지 싶지만 특히나 새해는 더. 다가올 새로운 해를 향한 기대감과 포부를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것도 한두 번이지, 그것도 해를 거듭해 어른이 되어갈수록 점점 허무감을 느끼게 되는 법이다. 카운트다운, 00: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24 5 [ANSG/도서관ch] 타락자의 폐도서관 조사 실황 下 그래서 우리 어떻게 되는 거냐고(갇혔음)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AN와 SG의 폐도서관 조사를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AN와 SG가 사귀지 않습니다(흔들다리 효과?로 썸 비슷한 걸 탈 뿐)(그래서 일단 ANSG입니다만 AN+SG에 가까움) - 스레주 AN와 동행하는 SG와 관람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3 바람 부는 거리로 가자 비묘사서 美司書 / 산책 신뢰도 100 대사 네타가 있습니다. (22.09.01) "좋아요." "네?" "떠나자구요." "어, 어디로요?" "어디든 상관없지 않겠어요?" 야마다는 그 대답을 듣고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그러나 실제로 도망갈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므로, 말을 되돌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미 전철에 탑승한 뒤였다. 열차에서 내려 가마쿠라鎌倉 역에 처음 발을 딛자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 #비묘사서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4 3 꿈꾸는 것 <바닷물 책갈피> 무료공개 샘플 3 꿈꾸는 것 “그―러―니―까―! 절대 아닐 거라니까요, 그거…. 무슨 연못에 캇파가 살아요…!” “진짜로 본 녀석 있다니까? “그거 아쿠타가와 선생님이죠? 캇파 파라서 믿을 수 없다고요. 전 아니거든요.” “그럼 뭔데?” “악어 파.” “캇파의 반대가 악어야?” “캇파 파와 악어 파의 유서 깊은 대립을 모르시는군요? 이거, 몇 년 전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