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birds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도손사서 느낌이 강한 문호+사서. 사망소재 주의. (2017) 3월의 도서관 by 3월의 사서씨 2024.02.18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ongbirds 2019 1월 디페스타에 발간한 문호사서(女)재록본입니다. 2024년 2월 전편 무료공개되었습니다!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의 최소단위가 아니니까 문호사서 : 啄司書 이시카와 타쿠보쿠X특무사서 (2019) 추천 포스트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JUNE BRIDE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2022년 6월, 2023년 1월 (디페스타 드림 쁘띠온)에서 발행된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회지입니다. 오늘 옛 연인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중학생 시절 잠깐 사귀고 말았던 정도의 사이였으니, 그가 나를 기억할 일은 아마 없을 텐데도 괜히 기대하고 만다. 청첩장을 보내면 누군지 몰라서 의아해하려나, 하는 생각에 어리둥절한 얼 #살해 #폭력 #자살_암시 #가스라이팅 #약NTR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사노만지로 #네임리스드림 #강압적인_관계_등 4 15세 [바지 케이스케 네임리스 드림] Ouroborus ※ 도쿄 리벤저스의 드림 연성으로 신분제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동양풍 시대극 AU/IF 연성 세상의 이치란 참으로 단순하게도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고,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는 법이었다. 보수를 받았으니 일을 하고, 복수를 해서 안식을 얻는 것처럼, 어느 것이든 대가없이 이득을 취할 수 없는 게 당연했고, 반대로 이득을 얻는다면 대가를 치르게 #바지케이스케 #도리벤드림 #네임리스드림 9 [헌터x헌터 드림] 질투 (키르아 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헌x헌 드림 "그래서 내일 그 사람이랑 만나기로 했어." "아~ 또 차이겠네." "이게 진짜!!" 아침부터 키르아와 여주의 신경전에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피했다. 알게 된 지 몇 년이 지나도 둘의 사이는 좀처럼 좋아지는 법이 없었다. 투닥거리는 둘 사이에서 곤이 난감해하며 싸움을 말렸다. 그러자 여주는 갑자기 시비를 거는 키르아때문에 기분이 나빠져 문을 세게 쾅 #헌터x헌터 #헌x헌 #헌헌 #헌터헌터 #헌터 #키르아 #드림 #헌헌드림 #헌터x헌터드림 #헌터드림 #키르아드림 #네임리스드림 29 [우부] Happy Ending 허수아비 황제 × 보좌관 ※사망 소재 주의※ - 나의 마지막은 네가 함께이길 바래 - 약속 지켜줬네. | Happy Ending 허수아비 황제 × 보좌관 * 허수아비 황제와 폭군. 헤소나이트 제국의 17대 황제 이지훈을 부르는 두 가지 호칭이다. 지훈의 할아버지, 15대 황제가 나라를 다스릴 때부터 왕권은 기울기 시작했다. 고위 귀족들은 야금야금 권력을 가져갔고 지훈은 #세븐틴 #우부 #사망소재 #셉페스 7 [문스독] 명탐정, 나,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살인 사건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 네임버스물 생각해보자, 요코하마에 처음 왔는데 세계 최고의 명탐정을 만날 확률은? 아니, 그 탐정이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는 건 알았다. 그렇지만 정말로 만날 확률은? 아니, 아니! 탐정사에 갈 생각이긴 했다. 얼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온 거니까. 요코하마라는 성지에 성지순례 느낌으로 온건데 그 성지에 성인이 살아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럼 만나고 싶겠지? 까놓고 말해서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25 4 성인 [문스독] moralistic 04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에도가와 란포와는 그 이후로도 아주 착실하게 섹스했다. 착실하게, 라고 하니까 웃긴데 그냥 꼴릴 때 섹스했단 의미다. 그래서 갑자기 달아서 점심 시간에 나가서 섹스하는 짓은 다시는 안 했단 의미다. 그 땐 살짝 미쳤었다. 에도가와 란포의 천재적인 플러팅도 영향을 끼쳤겠지만, 그 전에 내가 뭔가가 계속 부족한 상태였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으나, 심적으로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5 문 너머의 / 슈세사서秋司書 ・연금술 관련 독자설정多 약호러 뒷맛이 찜찜한 이야기 (23.09.21) 통증은 피보다 늦게 올라온다. 슈세이는 잠깐 멍하니 손가락 끝을 바라보았다. 찔린 곳에 작은 핏방울이 맺힌 것을 눈으로 확인하자 그제야 따끔함이 밀려온다. 찔린 건 이쪽인데 소파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사서가 슈세이보다도 먼저 "으," 하고 작게 반응하더니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테이블 한쪽에 아예 가져다 둔 구급상자에서 반창고를 찾는 손이 분주하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슈세사서 #약호러 #네임리스드림 5 탐화봉접(探花蜂蝶) 화산귀환 청명 네임리스 드림 도덕경(道德經)에서 이르기를, 反也者道動也 되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며, 弱也者道之用也天下之物 약해 보이는 것은 도의 쓰임인 것이라. 生於有生於無 천하 만물은 있음으로부터 비롯되고, 그 있음은 없음으로부터 비롯된다. (-)는 종잇장 안에 이미 다 말라버려 붙어버린 먹으로 새겨진 글자들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하나하나 글을 따라가고 뜻을 깊이 음미했다. #화산귀환 #청명 #드림 #네임리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