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연금술사 입 없는 편지 문호와 알케미스트/ 로바조의 으스스한 여름날 이야기 비취가 피는 도서관 by 아야나 2024.06.26 5 2 0 보기 전 주의사항 #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문호와 연금술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다음글 불붙는 것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와 사서의 여름과 초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 달콤한 것 <바닷물 책갈피> 무료공개 샘플 2 달콤한 것 맨날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서 또 돈은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바쁘다. 엄청 바쁘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최근 진행 중인 보존서고 정리 작업 때문에 더 그랬다. 장서 점검, 도서 이동, 분류, 배가, 책 보수, 좀벌레 대비용 방충 및 소독 작업까지. 양이 워낙 많다 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12 3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문호와 알케미스트 일본 웹 온리 「想イ集イテ」에서 배포한 비메이+사서 배포본입니다. 네임리스지만 성격 및 개성이 뚜렷한 사서와 비메이가 적당히 티키타카하는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문호+사서 표기지만 문사서나 사서문으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조금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4 2 켄지와 영화 문호와 알케미스트/ 특무사서와 영화를 보는 켄지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성격, 이름, 외모 설정이 있는 오리지널 특무 사서가 켄지와 영화를 보고 대화하는 이야기 짧게 언급만 되지만 가까운 이의 죽음(정확히는 그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처음 쓸 때는 쿄시가 기분이 좋은 이유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쯤 오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미야자와_켄지 #창작사서 6 3 [ANSG/도서관ch] 타락자의 폐도서관 조사 실황 上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갇혔음)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 AN와 SG의 폐도서관 조사를 AN가 도서관ch에서 실황하는 스레 - AN와 SG가 사귀지 않습니다(흔들다리 효과?로 썸 비슷한 걸 탈 뿐)(그래서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0 0. 괴이해결 대행사무소 믿거나 말거나 도시의 뒷골목에는 언제나 정체불명의 가게가 하나둘쯤 존재하는 법이다. 어느 도시의 뒷골목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사무소가 있다고 한다. ‘괴이 해결 대행 사무소’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을 가진 이 사무소는 괴이 현상에 관련된 일이라면 정말로 뭐든지 해결해 준다고 하는데, 소문에 의하면, 의뢰를 하기 위해서는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도쿠다슈세이 #시마자키도손 #슈세도손 2 [BRI] 재 문호와 알케미스트 2차 창작 2024년 07월 27일 디페스타 배포 문호와 알케미스트 2차 창작 A5 / 8p * 이름 없는 창작 사서가 등장합니다. 하나, 사카구치 안고와 종합 자료실 오늘의 건배사를 읊기 전에, 너희에게 무뢰파 좌담회 ver. 한여름 밤의 납량특집을 제안하고자 한다. …정색들 하지 말고, 일단 들어나 봐. 이 무더운 열대야에 괴담만큼 서늘한 #문호와_알케미스트 #무뢰파 #사카구치_안고 #다자이_오사무 #오다_사쿠노스케 #단_카즈오 34 9 3화 <탐문> 그로부터 조세핀은 삼 일간 고민했다. 지금이라도 이 의뢰를 포기하는 게 좋을까, 라며. 하지만 스키조 부인을 떠올리면 어쩐지 어머니에게 꾸중 받는 기분이 들어, 포기해선 안될 것만 같았다. ‘그날의 일은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알아낸 게 있어. 줄리아 빅토리. 이 여자… 아마 갇혀있던 미오에게 모성애를 느낀 걸지도 몰라. 그리고 분명 그게 납치한 #나의_미오 #미스터리 #인외 #호러 [로장] 녹음001. 방울 소리 약 1만 6천 자 / 로한 x 죠스케 호러 테마 단편 팟캐스트 매그너스 아카이브 패러디/약 크로스오버.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1999년 9월 27일과 그 이후 들었던 소리에 대해 진술합니다. [딸깍] 히가시카타 죠스케 크흠.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하는 거랬죠. 키시베 로한 네가 겪은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누락하는 구석 없이 솔직하고 상세하게 말하라, 고 했다. 크게 어려운 주문이라고 생각하 #죠죠 #로장 #로한죠스케 #죠죠의기묘한모험 #로한 #죠스케 #露仗 #호러 #단편 #매그너스아카이브 #매그아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