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연금술사 입 없는 편지 문호와 알케미스트/ 로바조의 으스스한 여름날 이야기 비취가 피는 도서관 by 아야나 2024.06.26 5 2 0 보기 전 주의사항 #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문호와 연금술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다음글 불붙는 것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와 사서의 여름과 초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메론 소다 이하토브 문호와 알케미스트/동굴 벽…화는 아닌데 그런 용도인 글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분위기로만 흘러가는 느긋한 포엠 스타일 짧은 글… 츄야와 켄지가 마주 앉아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을 뿐인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한 명만 뽑았던가… 1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완전 성공도 아니고 완전 실패도 아니었습니다. + 백업하려고 다시 #미야자와_켄지 #나카하라_츄야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5 3 연무 8화 8.두억시니와 어둑시니(6)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11 1 투명한 것 <바닷물 책갈피> 무료공개 샘플 1 투명한 것 늦은 오후의 햇살이 정수리 위를 지나갔다. 타쿠보쿠는 팔을 쭉 뻗어 기지개를 켰다. 평소 같았으면 보수실 일을 돕고 있을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나 조기 퇴근. 누구 하나 꼬드겨 술 한잔 하러 가자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나 할일 없어요, 광고하며 아무 생각 없이 정원을 걸어 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0 3 성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슬램덩크 #우성명헌 #선정성 #호러 #글 5. 막이 걷히면 5. 막이 걷히면 요즈음의 슈세이는 그렇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잔다. 하루는 평화롭고 안온하게 흘러갔다. 아침에 일어나 사무소의 창문을 열면 차가운 공기와 함께 따뜻한 아침 햇살이 구석구석 스며들었고, 풍경은 변한 것 하나 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그러나 과연 변한 것은 정말 아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도쿠다슈세이 #시마자키도손 #슈세도손 4 2. 신은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 / 막간 믿거나 말거나 해가 진 후의 밤은 인간이 아닌 것들의 시간이다. 특히 으슥한 골목일수록 인간이 아닌 것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의 길이가 가장 짧아지는 하지를 지나면 비로소 조금씩 그것들은 실체를 얻어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드문 빈도로 발생하며 목격하기 힘든 것은 인간 아닌 것들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도쿠다슈세이 #시마자키도손 #슈세도손 4 1. 여우 식당 / 막간 믿거나 말거나 소문에 의하면, 여우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고 한다.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인간이 운영하는 식당이 아닌, 털이 북슬북슬한 여우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 이 여우 식당은 현실과 이세계를 잇는 곳의 경계에 자리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찾아갈 수 없다. 여우 식당을 발견하는 조건은 단 하나다. 어떤 계절이건 해가 질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도쿠다슈세이 #시마자키도손 #슈세도손 4 겨울에 오는 비범인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연궁의 학패러 겨울 청춘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학스스와 다른 학패러의 이런저런 청춘? 이야기입니다. 시리즈를 생각하고 쓰여서 나중에 뒷이야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결제 상자로 표시되는 분량은 후기가 포함된 수치입니다. 그래도 조금 길게 써서 조금 가격을 잡았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봐주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타야마_카타이 #토쿠다_슈세이 #쿠니키다_돗포 #심리적_압박 #시마자키_도손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