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연무 8화 8.두억시니와 어둑시니(6)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3 1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컬렉션 연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무 9화 9.두억시니와 어둑시니(끝) 다음글 연무 7화 7.두억시니와 어둑시니(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알의 제자 2화 2.붉은 거울(2) #웹툰 #19세기 #다크 #판타지 #악마 #메이드 4 non-standard cherisher 14 칡 뿌리와 등나무가 서로를 의지해서 휘감아 오를 때, 자립할 수 없었던 나무들이 곧게 서서 자랐다. 지금까지 칡나무와 등나무가 마주쳐 성장하기 시작한 이야기였다. 아침이 오자 맥스는 침대에서 일어나 저의 다리로.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 한 손과 한쪽 팔로 익숙하게 옷을 챙겨입었다. 이젠 맨살에 닿는 차가운 아침 공기도, 잉게르에게 가벼운 장난을 #GL #퍼리 #수인 #판타지 #판소 #글 #소설 #판타지소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4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2 첫 날 어제는 분위기가 무서워서 자는 척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주 푹 잠들어버렸던 모양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마주한 것은 바닥부터 벽까지 폭신폭신한 넓은 방. 쌓기놀이 장난감과 나무 목마부터 그림책과 필기도구까지, 방은 제 주인의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키메라처럼 통일성 없는 아동 용품들로 가득했다. "열 살이라니. 내가 키가 작긴 하지만." 어제 들었던 #여성향 #애기어없음 #일처다부제 #웹소설 #육아물 #웹소 #로판 #판타지 #1차 #창작 17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6 연무 1화 1.차라리 귀신이였다면(1)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6 6 이소브 레제릿타가 누구인가? "집회에 가도 된다고 하셨다면서요." 난데없이 들어온 목소리에 실라일란은 화들짝 놀랐다. 젊은 별지기가 여느 때처럼 발소리 없이 다가와 뒤에 서 있었다. "놀랐잖니. 기척 좀 내고 다녀라." 이제베는 미소만 지었다.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왜 생각을 바꾸셨는지요?" "내가 끝까지 반대한다고 네가 꺾일 고집이더냐?" "그것도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8 티파의 메두사 (23) 027. 너를 멈추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구나. 생각 이상으로 잘 짜인 판국에 너무나도 잘 놀아났다. 우연으로 시작된 골목길에서부터, 의도된 길로 안내하던 그 모든 이야기까지. 하지만. "미안하지만 여기서 그만둬야겠어, 프리실라." "... 싫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우리는 아직 그자가 필요해. 그 남자가 가짜 현자의 돌의 위치를 알고 있어. 이 모든 일을 끝내려면 여기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第一章. 춘풍 도령 (10) 칼에 찔린 이가 바닥에서 퍼덕이다 숨을 거두는 참혹한 광경에 몇몇은 두려움에 숨을 잠시 멈추었다. 모임의 유일한 노 선생과 그나마 나이가 좀 많은 두어 명만이 긴장한 기색을 감추고 있을 뿐이었다. “어르신께서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신뢰입니다. 오늘 이곳에 나오신 분들은 본래 어르신과 뜻을 같이하지 않으셨습니까? 그저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자는 것뿐입니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