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과 날조

[마비노기] 전투 점성술+소울 캐치 선날

선동과 날조

딜레니랑 니엘이 순례에서 나한테 고맙다고 전달한 게 엄청 기뻐보여서...

아니 고맙긴 한데 네 인생의 뭔가 중요한 뭐 아니었어? 나한테 인사한건데 그...그렇게 기뻐할 일인가? 라고 느끼다가 생각해보니 이런 느낌으로 좋아한 거 아닐까 싶어져서 그려봤어요.

별을 따라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별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 기쁠만도 하지...

이건 소울 캐치 순간 포착이 넘 힘들어서 그렷어요.(라고 하지만 제일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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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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