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의 최고 죽순밭 by 죽순 2024.06.13 355 0 0 방송 못챙겨봐서 클립으로만 봤던 부분이 귀여웠음 뼈다귀~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향크선장 다음글 리트머스+청사초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무언갈 사랑하면 끝을 먼저 생각하게 돼요. 영원히 가질 수는 없을까요? 아빠,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 피솔빈이 태어나서 처음 욕심 냈던 거. 애완동물이 키우고 싶었다.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던 어린 시절 뭣모르고 했던 첫 욕심. 아버지는 보던 신문을 내려 놓고 솔빈을 빤히 내려다봤다. 한참을 그러다 다시 신문으로 고개를 돌렸다. 피솔빈은 한참 어렸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명백한 거절 8 1 세 통의 편지와 한장의 후회 아스사라 문학 AU 고모님의 부탁을 받고 에도로 올라온 것은 작년 겨울의 일이다. 에도라고 해도 읍내의 끝자락이다. 그런 곳도 에도 안이라는 건 매한가지라 와카야마에서 온 나는 속절없이 인파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다. 장사치의 아들이라면 사람 구경도 하면서 숫기를 빼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이곳의 시끌벅적한 소음과 섞여 들려오는 듯 했다. 길을 물을려고 해도 옷차림부터 #아스사라 1 광마환생 16화 며칠 뒤, 그들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태권도 이름이 박힌 노란색 등원 차량이 아니라 검은색 밴이었다. 흠집 하나 없는 이 차량은 몽연이 가지고 온 것이었다. 당연히 운전도 몽연의 몫이 되었고 이자하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서는 육합과 검마가 도란도란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있었다. "경호 일 하면 다칠 일은 없소?" "몇 번 있긴 했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9 드림 구몬(?) 백업 톨+남밀 @너같은거 드림캐에게 어울리지 않아! 소리 들은 드림주 이거 탐라에 들어올 때마다 고민돼. 저 말을 할 사람이 없어. 일단 톨과 밀레의 연관성을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할 사람이... 엑스트라 1이 저런 말을 했으면 말의 내용은 상관없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알지? 라고 마음에 이스시가 스침 내 밀레는 피르안이 '수호자'를 언급했을 때도 잠시 속이 시끄러워졌기 12 [에우에우] 불언不言, 부지不知 포타에 있던거 Re메이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정말이지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소리네. 네가 피로 그린 모자이크 위엔 영웅이 없지. 좁은 전면전에 신의 가호도,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수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맹 대신 기만이 자리하고, 기세보다 계산이 더 값질 수 싸움. 한 발짝 걷기조차 벅찬 왕을 위해서 다른 말은 기꺼 #히스토리에 #에우에우 #스포일러 #에우메네스 #에우리디케 5 칵테일은 스무고개에 적합하지 않다 공미포 6,748자 * 2024.03.17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입니다 * 어벤카일 !! 2.0 스포일러 주의 !! * 공식과 관련없는 날조 설정도 있습니다 날조 주의 * 2.1 예고 방송을 봤고 정말....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계속 방송 내용 곱씹다가 뭐라도 써야할 것 같아서 급하게 썼습니다.. 퇴고 안했다는 뜻입니다 + 03.20. 일부 수정했습니다 #어벤츄린 #카일루스 #남척자 #어벤카일 #어벤남척 #스타레일 36 성인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오버워치 #리퍼 #메르시 #레예스 #치글러 #리퍼메르 #성인 #소설 72 [맼인표] nailless 中 2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침대 아래 넘어져 있었다. 혼자서는 침대 위로 제대로 올라갈 수가 없겠는지 몇 번 매트리스 위로 팔을 내어 버둥이던 인표가 자꾸만 미끄러 떨어졌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인표의 왼쪽 다리는 눈에 띄게 말랐고, 오금을 세로지르는 기다란 흉터가 있었으며, 아무것도 달려있지 않았다. 매켄지는 홍인표의 하지 보조기를 부숴버렸다. "얌전히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