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의 무대 This I Promise 리비에르 시라 x 리에즈 라리스 (관계 로그) 세잎클로버 놀이터 by 클로버 2024.03.2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술사의 무대 자캐커뮤 '마술사의 무대' 관련 글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리스에게 리비에르 시라 x 리에즈 라리스 (사다리 게임 이벤트 로그) 다음글 안녕, 그리고 다시 한 번 안녕 리비에르 시라 x 아노렐 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생환 - 7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당보는 화산의 수습을 도운 뒤 사천으로 돌아갔다. 화산에 남아 제 알던 혼의 성장을 목도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다마는, 마교가 발호할 조짐을 감시하고 만인방도 살펴야 하니 할 일이 많 #화산귀환 #쌍존 29 전력 했던것 생각나는대로 올려두기 너무 많으면 1,2로 나눌지도.. 4 [ 케이리오 ] 개입 - 현판au 평화로운.. 날도 아닌 그저 평범한 어느날. 리오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꿀든거) 한잔을 사들고나오다 갑자기, 띠링. 하고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에 시선을 돌렸다. " [ 자기. 혹시 지금 바빠요? ] " " 안바쁜데 바빠질것 같아요." 그랬다. 이놈의 시스템 관리자들이 먼저 연락을 주는 경우는 단 한번도 좋은 소식이 아니었던지라 리오는 마저 아메 6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2024.12.26 낮에 등장 나름 일기?같은거라 주로 자기 전이나 야심한 시각에 쓰고 자는데 오랜만에 낮에 등장해보았습니다. 반택도 그 연락처라는 게 필요해서 굽신거리기 위해 등장이에요. 오늘 마침 우체국 갈 일이 있어서 종일 이것저것 꼼지락거리다 생각이 났어요. 꼼지락… 꼼지락… 연락처 없이 연락처가 없으면 이제 막 어 막 찾을 때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제가 완벽한 2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6 행맨의 정식 아빠데뷔 일화(?) 설명을 들은 루스터는 한동안 행맨을 말없이 바라봤다. 행맨도 루스터를 재촉하지 않고 표정을 읽어본다. 부끄럼쟁이 수탉은 윌리에 관해선 한없이 말을 아꼈다. “억!” 행맨은 단발마에 비명을 질렀다. 루스터가 헬멧으로 행맨의 가슴팍을 퍽-하고 치더니 빠른 걸음으로 기지로걸어갔다. “수탉!! 벼슬 놓고 갔어! 벼슬 챙겨 가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2 15세 결정점(結晶點) 수정빛전 서사정리 팔만대장경 #ff14 #ff14드림 #스포일러 #폭력성 #트라우마_반응 53 ß 결국에는 사라지고 말지라도, - 왜 이름이 하필이면 ß 에스체트지? 이건 대문자로도 안쓰는 거 아닌가. 누가 이름에 ß 를 쓰나. 나는 이 이름을 어떻게 표기해야 할 지 모르겠네, 그라나흐 군. - 그 성은 버렸습니다. 그들이 지어준 이름도 버렸죠. 그리고 저는, 사라지는 쪽을 여전히 선호해서요. ß는 곧 사라질 문자 아닙니까. 제 존재도 열심히 일하다가 언젠가 흩어지기를 바랐거든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