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손님 긴양마au 긴모리ts 이것저것 by 공맹도 2024.01.31 77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아카기 시게루 향수 시향 후기 primaniacs 텐 ~천화거리를 걷는 남자~ 콜라보 향수 다음글 [긴모리] Bitter;Sweet 2024 발렌타인 기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폭력성 #삼합회 190 3 여름은 숨이 막히는 계절이다. 광염소나타 J&S 2023.07.05 작성 글 백업 "더워…." S는 가늘게 뜬 두 눈으로 제가 쓴 악보를 응시하다가, 곧 느리게 눈을 끔뻑대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었다. 늦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해가 진 밤중에도 공기는 습했다. J는 S에게 슬쩍 눈길을 두었다.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그가 더위에 집어삼켜졌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탈탈거리는 소 #폭력성 #광염소나타 31 에피6 종반부 3인조 약간의 유혈 묘사, 히든 엔딩 스포일러 o 빗줄기가 사방에서 쏟아져내렸다. "두 사람, 내게는 각별했어."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주정재는 내게 겨눈 총구를 치우지 않았다. "...정말이야." 쓴맛이 배어나올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도 정말로 나를, 경감님을, 처리해 버리기로 마음 먹은 것이었다.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소중했다느니, 각별했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된다. 진정 그랬을지 #회색도시 #권현석 #주정재 #정은창 #폭력성 #유혈 #살인 4 15세 아수라(阿修羅) 다나카 간다무x소우다 카즈이치/슈퍼단간론파2 #간소우 #슈단 #단간론파 #폭력성 #소우다 #사육메카 #다나카 #슈퍼단간론파 #다나소우 #스포일러 10 15세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로 돌아들고 류소명. 2023.06.03 작성 #상해 #폭력성 2 그 뱀은 죄악을 먹고 사는가 깨어나면 어둠이라 그녀의 눈은 마치 초점이 명확치 않아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온 대양을 품을 듯한 미소에, 모든 것을 이고 갈 것 같은 그 분위기는 따뜻한 봄날 같았다. 초탈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를 그녀는 절대 잃지 않았다. 그녀에게는 정인이 있었고, 그 정인은 나랏일을 하는 자였다. 일찍이 동거를 시작했고, 매일 그녀는 그를 위해 성심성의껏 저녁을 차렸 #잔인성 유실 (流失) : 떠내려가서 없어짐. 또는 그렇게 잃음. 강하게 부각되는 묘사는 아니지만, 몇 가지 소재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시면 읽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소재 : 폭력, 고어 (신체 절단) , 사망 모바일 게임, 검은방4의 오마주가 있습니다. 연성과 함께 들으면 좋은 곡 - 검은방 3, Sin 선을 넘은 자. 아직 덜 지어진 콘크리트 건물의 계단을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간다. 나뿐만 아니라 그레타, 그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7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 "살고싶다면 사랑을 하세요!" 2021.06.28 세상이 망할 뻔했다. 아니, 정확히는 인류가 망할 뻔했다. 극단적인 환경보호론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에게서 지성과 이성을 제거하는 것은 지구에 이롭다. 생명까지 빼앗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알아서 자멸할 테니까. 금남은 조심스럽게 그 의견을 지지했다.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동감하긴 했다는 거다. 인간은 지성과 이성의 생물 #기타 #폭력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