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우리 + 마음 = 밴드 봇치더락! - 이지치 니지카 실험실 by 랩실 2024.06.16 9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봇치더락 #봇치더록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컬렉션 챌린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첫 무지개 페어리테일 - 그레쥬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주실에서 연주실에 홀로 남아 기타를 치던 어느 날, 바깥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그날. 내 손의 움직임을 따라 선율을 자아내는 기타의 넥을 쥐고 그대로 바닥에 휘둘렀다. 지금까지 내 손으로 자아내던 선율 중에서 가장 기괴하고 파격적인 소리가 났다. 기타의 넥이 휘고 울림통이 박살 났다. 더 이상 바닥에 내려치지 못할 정도로 기타가 훼손될 때까지 바닥에 내려찍 #주간창작_6월_2주차 16 Shining 김민정 유지민 * 글에 등장하는 윈칼을 제외한 이름이 있는 인물들은 오로지 보다 원활한 글의 전개를 위해 창작된 캐릭터로, 멤버들을 포함해 그 어떤 실존 인물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고지합니다. 평소에는 사람들로 붐비던 공원이 공연을 할 때면 왜 이렇게 텅 비어 보이는지 모를 일이다. 하나, 둘, 세어 봐도 겨우 일곱 명 정도. 그나마도 곁을 지나가는 사 #엣페스 #윈칼 #주간창작_6월_2주차 [페르세포네x하데스] 어떤 의뢰 밴드 0. ‘타나토스’는 저승에서 가장 유명한 장례 업체다. 사장 하데스는 1만 년간 이 회사를 운영하는 신비한 인물로, 악명 높은 타나토스를 지난 1만 년간 단 한 번의 위기에 빠트린 적 없이 잘 운영해 왔다.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타나토스만큼이나 위상이 높으면서 무성했다. 대부분 얼토당토않은 소문이었지만 무료하고 지루한 저승에서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주간창작_6월_2주차 #어떤_의뢰 #창작소설 #2차_창작 #단편 #페르세포네X하데스 #밴드 35 밴드 밴드! 이 두 글자는 듣기만 해도 중학생 시절의 나를 가슴 뛰도록 만들었다. 그때의 나는 누가 봐도 락 입문자였다. 너바나 또는 오아시스 같은 유명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락을 모른다며 무시하고 다녔다.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여러 밴드의 노래를 들으며 내가 진정한 락 매니아라고 여겼다. 그 밴드들은 모두 충분히 유명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3 무제 어떤 무대 솔직하게 말하자면, 어떤 의사는 예술에 관해 굉장히 무지한 편이었다. 쉼 없이 달려 왔던 인생에 휴식을 주는 것이 예술이라고 하지만, 글쎄. 그는 그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혹은 휴식이 들어찰 틈이 없을 만큼 바빴을지도. 찰나의 숨조차 돌릴 수 없었던 응급 상황을 겨우 수습한 뒤에 가운을 벗은 이가 긴 한숨을 내쉰다. 한 선 #주간창작_6월_2주차 9 1 쟈가쟝 징징징 쟁, 하고 울리는 일렉기타 소리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공연 전, 이제 막 나와서 다시 한 번 조율을 시작하는 때. 어쨌든 울린 첫 선율이 짜릿하다. 좋아하는 국내밴드는 너무 마이너하고 알탕, 한 밴드는 너무 메이저해짐. 그걸 제외하면 남는 건 내한을 잘 와주지 않는 해외밴드들… 그래서 나는 지역 공연 대회를 보러 왔다. 밴드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음악을 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가비지사운드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4 성인 [주술회전드림] XX후 담배피는 게토스구루 드림 게토스구루 소재, 단어 -> 성인 o 섹스 후 담배 피우는 게토 스구루 드림 - 게토만 흡연가일 때 ver - 드림주도 흡연가일 때 ver - 게토만 흡연가일때 ver. "더 못해.. 스구루..안돼.. 나 진짜 못해.." 고개 저으며 타액에 촉촉히 젖은 유두 빙글 돌리는 게토 손 잡아 내리는 드림주. 그런 드림주를 어르고 달래서 한 번 더 했더니 이제는 #주술회전 #게토스구루 #게토 #네임리스드림 #게토드림 #게토스구루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15 밴드맨이 되자 !! ED - バンドマンになろうぜ #주간창작_6월_2주차 밴드 나나키 밴드의 공연을 보러가고자하는 무네우지. 우시오는 동행하고싶지 않았지만 무네우지의 부탁에 두 손을 들어버리고만다. 사람이 많은곳을 불호하는 우시오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나나키에게 특별히 부탁을 하여 무대의 뒷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데 ... 어째서인지 키로쿠와 아쿠타까지 합류하게되어버렸다. 중간에 텐션이 #주간창작_6월_2주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