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우리 + 마음 = 밴드 봇치더락! - 이지치 니지카 실험실 by 랩실 2024.06.16 15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봇치더락 #봇치더록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컬렉션 챌린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첫 무지개 페어리테일 - 그레쥬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우성태섭명헌] 밴드X키스X매니저 * 모든 캐릭터들이 성인으로 등장 * 사알짝 빻은 소재 * 밴드물 잘 모름 * 밴드 아이돌 연하 우성 X 매니저 연상 태섭 X 밴드 아이돌 연하 명헌 ** 야악간 산왕 X 태섭 분위기 있음 *** 글리프 연성 2주차 <밴드> *** [오늘 공연 끝나고 꼭 포카랑 싸인 받아줘야 해!! - 송아라] “으이구…….” 환호와 음악소리로 열광중인 무 #정우성송태섭이명헌 #우성태섭명헌 #우태명 #주간창작_6월_2주차 88 1 [하이큐 드림] 서머타임 레코드 음악은 태어날 때부터 재능을 타고나는 것, 그리고 양육자의 재산에 비례하여 그 명성이 정해진다고들 한다. 그것은 현실에 부딪힐 대로 부딪힌 어른들이나 하는 이야기라고. 그럼에도 알고 있다. 특히나, 압도적인 재능의 앞에서라면 더더욱 실감하게 된다. 목울대부터 폐 언저리까지 울리는 드럼 소리 위에 낮게 그르렁대는 베이스가 깔릴 때까지 평범했던 반주는 그 아 #주간창작_6월_2주차 9 밴드 좌가자장 띵- 일렉기타 퉁기는 소리 피크로 줄 하나하나를 튕길때 마다 손가락을 통해 진동이 하나하나 전해져 왔다. 내 마음은 진동따라 간질간질 떨리는 손에 힘을 꽉 쥐고 위에서 아래로 한번에! 좡—- - - - - - “키야~~~!!!! 이거지예~~!” 처음으로 잡은 기타. 밖은 뜨거운 해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나는 좁은 옥탑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주간창작_6월_2주차 #밴드 21 1 [료니지] 잊게 두지 않을거야 료는 난간에 기대어 하늘을 보고 있었다. 구름이 잔뜩 낀 회색 하늘. 보고 있는 나까지 마음이 가라앉아서 우울해지는 그런 하늘이었다. 얼굴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싸늘하게 뺨을 식히고, 가슴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듯이 허전함이 느껴지는 날씨였다. 나는 그 속에서 물끄러미 공기의 흐름에 흔들리는 새파란 머리카락을 보았다. 말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는 료에게 #야마다_료 #이지치_니지카 #료니지 #봇치더록 13 1 상처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6월 2주차, 밴드 “다쳤나요?” “학원장.” 위에서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긴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까만 가면. 가면 안에 반짝이며 빛나는 눈은 언제 보아도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한껏 허리를 숙여 저와 시선을 마주하는 학원장을 보며 나는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네. 별건 아니에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무릎이 까졌을 뿐이에요.” “흠. 단순히 까진 정도가 아닌데 #트위스테 #감독생 #학원장 #주간창작_6월_2주차 2 밴드 시간과 공간 사이 / 외전 오랜만에 남매끼리 마시는 술자리였다. 물론 국가 공인 성인이 못된 나는 홀로 포도와 비슷한 맛이 나는 과일로 만든 주스만 홀짝였다. 아직 음주를 못하는 건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먹으면 불법인데. 내가 참아야지. 르이션도 원래는 자야 할 시간이었지만 웬일로 하도 고집을 부려서 나와 함께 주스를 마시는 걸로 타협했다. 평소에는 말 잘 듣는 착한 애인데 밤에 #시간과공간사이 #주간창작_6월_2주차 #챌린지참여외전 2 [이벤트] 주간창작 챌린지 - 주간창작 챌린지와 함께 꾸준히 창작해요! 6월 2주차 주제: 밴드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본인인증을 마친 계정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계정당 매주 1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참여 보상은 주기적으로 지급됩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 등 챌린지와 맞지 않는 포스트는 보상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포스트 발행시 챌린지 태그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챌린지 포스트는 전체 공 #글리프 #글리프_이벤트 #주간창작_6월_2주차 738 11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