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첫 무지개 페어리테일 - 그레쥬비 실험실 by 랩실 2024.06.09 29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페어리테일 캐릭터 #쥬비아 커플링 #그레쥬비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컬렉션 챌린지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우리 + 마음 = 밴드 봇치더락! - 이지치 니지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무지개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1주차 무지개 이런 짧은 단어 하나로 주제잡고 그림 그리는거 엄청 오랜만이라서 재밌었다. #주간창작_6월_1주차 5 무지개 너머 음~ 좋은 사람 만나면 그냥 술을 나눠받을 수 도 있고! 이런 곳과는 전혀 다르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이서의 그 답변은 기어코 비웃음을 샀다. 야, 저걸 말이라고 하냐? 꼴에 둘러대는 말도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학급아이들이 낄낄거리며 저들끼리 치받고 뒤섞이는 와중에도 이서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 다른 학생들과 이서의 충돌은 얼마전부터 빈번해진 사건이었다. 심각한 사건으로는 이어지지 않아도 그들은 최근들어 더더욱 이서를 #주간창작_6월_1주차 10 [대칭아리] 나의 심장은 당신과 함께 아리스 유리카X앨리스 에필로그까지 강스포 있음. 원작날조 있음 제목은 엔딩 노래 with all of my heart 직역 사랑을, 사랑을 했습니다. 아리스 유리카는 잠든 앨리스를 내려다 본다. 마음이 무너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건 이 세상에 없다. 이 세상에는 마법도 마법사도 없으니까. 하지만 꿈 속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유리카는 침대에 몸을 뉘이고 그를 #대칭아리 #앨리스 #아리스유리카 #에필로그까지_강스포_있음 #주간창작_6월_1주차 5 01: 무지개 주간 창작 챌린지 무지개란 무엇인가. 그것은 뭐랄까. 하늘에 담겨진 별과도 같은 존재인데, 도시 건물 사이의 별보다도 보기 어려운 것이다. 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지는 그 찰나 속에 피어오르는 일곱 갈래의 꽃잎과도 같다. 그래, 감성을 담아 설명한다면은 그런 개념이다. 무지개란 무엇인가. 그것은 물방울 입자가 태양광의 가시광선을 분산하고 굴절시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빛 #주간창작_6월_1주차 6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어느 날 쌍성계의 대마법사는 문득 생각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연구말고는. 본인은 연구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연구 이외의 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요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는 현재 연구 이외의 것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조차 몹시도 아까웠다. 그 생각은 집안일을 어설프게 처리해주던 골렘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 #기려 #하성기려 #하성왹려 #폭력성 #트라우마 #초반빼고썰 #이세계착각헌터 115 1 무지개같은🌈 안타깝게도 글을 한번도 써보지 못했어서 첫주차에는 무지개에 대한 잡담을 좀 해보겠어요.. 가장 최근에 직접 본 무지개는 21년도인가에 집으로 돌아오는 육교 위에서였다. 노을이 지는 하늘에 무지개가 떠 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찍었었는데 갤러리에서 찾지를 못함,, 늦게라도 찾으면 첨부해야겠다. 아, 요전에 인터넷에서 무지개 빛이 나는 구름이 콜롬비아 하늘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12 카라 간단 가이드#1 - 탭 설명 가장 간단하게 보는 카라 가이드 입니다. 안녕하세요, Alternative입니다. 요즘 무단 AI 학습에 사람들이 대체 사이트들을 많이 찾는데요. CARA는 그 대안 사이트로 많은 그림작가/그림러 분들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카라 기초 가이드를 몇 화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비로그인 시 탭 먼저 비로그인일 때 상단 탭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1) Blog카라 로고 우측에 위치한 #카라_가이드 #카라 #CARA #가이드 #그림 #커뮤니티 #SNS #주간창작_6월_1주차 91 2 무진장 지랄맞은 걔, 챌린지 1주차 내 동생은 무지 새하얗다. 그리고 성질이 지랄맞다. 장난 한 번 친 걸 가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친구라도 데려오면 혼자 싫다고 시위한다. 그러면서 우리 노는 건 궁금한 지, 아닌 척 옆에서 뻗댄다. 식탐은 또 많아서, 뭘 먹을라 치면 한 입만 달라고 고집 부린다. 세상에 맛있는 게 넘쳐나는 걸 벌써 깨달았는 지, 밥은 그대로 두고 고기만 싹 먹어치운 #주간창작_6월_1주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