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 Le Ciel [SAMPLE] 조각글타입 1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by 나다 2024.11.28 1 0 0 조각글타입 3000자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 : Le Ciel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Sample] 광쇄의 리벌쳐 - 1차 "수은의 행성" TRPG 광쇄의 리벌쳐 1차 페어기반 작업 | 샘플 사용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브라운에관한무언가 인형말하는거맞습니다 #괴담출근 #브라운 78 잡다 도트 소재 32*32 200개, 48*48*10개, 13*13 1개 기본 안내 - 32*32 사이즈의 도트 소재 200개와 48*48사이즈의 소재 10개, 기타 아이콘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이미지들은 개인적 이용을 목적으로 제작, 사용했으며 저작권은 쟝아(@jyjyaa_)에게 있습니다. - 따로 출처표기가 필요하지 않으나 자캐 커뮤니티, 게임 등에 사용시 언급 한 번 정도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색상 #도트 #유료소재 #도트소재 49 떨어지는 여명의 빛 / 협력 모의전 C 충돌 레오 여긴... 자난성인가? 자오 정말 그립군요. 한동안 자난성으로 돌아갈 기회가 통 없었거든요. 요제프 참 면목 없는 이야기지만, 전 아스트라 대륙 곳곳을 돌아다니면서도 자난성엔 가 본 적이 몇 번밖에 되지 않습니다. 레오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자오 전 어린 시절 대부분을 자난성에서 보냈습니다. 고생을 꽤 많이 한 곳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답게 느껴 일러스트 공모전 참가작 2023년 펜슬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가했던 그림입니다. 초보이고 부족한 실력이라 낙선하였으나 재밌게 그렸습니다. 점점 더 실력이 좋아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아자아자. 이하는 딱히 중요한 내용이 없으며, 결제해주시면 제가 초코우유를 마실 수 있습니다. 좋은 매일 되세요. #마시멜로핫초코 #멜로 #MarshmallowHotchoco #Mello 12 . . 자각하기 이전엔 그림을 그리는데도 나는 그런 사람이아니라 믿고있는 것이다. 항상 힘들게 살다가 또 깨닫는게 정말 멍청해보인다. 멍청하게 행복하다. 1 13살, 겨울. 비 내리는 베를린에서 보냅니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내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있었어. ‘승객 여러분, 잠시 후 브란덴부르크 공항에 도착하겠습니다…’ 안전 벨트를 착용하라던가, 창문을 열어달라거나 하는 음성이 여러 나라의 언어로 반복된다. 덜컹거리는 기체 안에서 그제야 눈을 뜬다. 이 건조하고도 서늘한 공기는 또 얼마만인가. 뻑뻑해진 눈을 비비며, 장시간의 비행에 부어오른 발을 21 [제2회 요우리코 교류회] 세레나데 해당 글은 코시국의 도래로 인한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온라인으로 2021년 3월 13일에 개최되었던 '제2회 요우리코 교류회'의 게스트북에 제출했던 원고로, 당시 교류회 원고의 주제는 '교환일기'였기에 그에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펜슬에도 업로드한 '너를 위한 세레나데'(https://penxle.com/greenscarfcat/1517522077)와 연 #러브라이브 #요우리코 #요우리코교류회 #제2회요우리코교류회 #백합 3 I'll wait 노아재인 밴드 au 제목은 동명의 노래에서 따왔습니다. kygo, sasha sloan - I'll wait [Don’t your parents know that you live like that in Korea?] “Shut the fuck up idiot, that’s none of my business.” [Huh? What a bastard.] “Yeah, t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