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황혼-여명 설정 백업 浪望 by 량송 2024.11.2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백업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녹슬은 잔 하이 마녀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모작 버질 알페니안 역시 차분해야 그림이 잘 그려지는 듯… #카포에네 #버질 5 버질 구상 중간중간 추가하러 옴 나머지 셋은 굴릴 수도 안 굴릴 수도…? 학교 배경 좋아해서 교복 디자인 너무너무 하고 싶은 맘에 일단 디자인부터 하고 봄…(답없다) 거대녀는 진리이애; 버질 부모 캐릭터도 7년을 봐 와서… 도무지 이 세 사람이 가족이 아닌 게 상상이 안감ㅜㅜ 버질 설정 다르게 굴려본다고 가족 설정 깨려 여러차례 시도했었는데……. 이번에도 세 사람이 가족이었으면 조 #카포에네 #버질 #이안딕트 1 女息 버질 알페니안 버질은 2018년에 만들었던 자캐랍니다. 어떤 외관이더라도 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7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어서 빨리 완성해서 공개하고픈 마음으로 가득하지만… 제 일정이 허락치 않아 슬플 따름입니다. 틈날 때마다 구상 중이예요. 아마 저희는 겨울에 여름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겠네요. 간략하게 풀어두자면 이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인간계, 포를베 #버질 #베르길리우스 #카포에네 2 불로장생가능하다고 연귀팟 데니얼 오너의 답변 그거 아세요..? 저 사실 매싸별에서 태어났어요.. 새끼오타쿠 시절부터 정말 좋아했고요.. - - - 10자 이상이니까 만약 합격을 해서 합발폼 하셔야 하면 “불로장생 가능하다고요 ㅋㅋ” 으로 해주세요 “ 불로장생이라니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기는 개뿔!!!!!!!!!!! ” 불가능한데요? “아뇨?가능한데요?아이상하다가능한데?가능하다니까?가 80 동정 죠 깁켄 + 아임 드 파미유 (청도) 그는 얼룩진 창 너머의 지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표정 하나 없이 그저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방이 돌지 않는 거실이었지만, 겉 옷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옷걸이에 걸려진 두터운 분홍색 숄을 들고서는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같이 바라보자는 듯, 그가 옆으로 한 걸음 물러났다. 까치발을 들고서는 그의 어깨에 숄을 둘러주었다. 그는 묵묵히 창문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15 [아카아무] 영구동토에서 - 1/20 디페 배포본 돌발본 웹공개 * 신간 마왕성 펑크나서 낸 돌발본입니다. * 캐붕주의 짧음주의 기타 많은 것 주의 [아카아무] 영구동토에서 긴 휴가를 냈다. 평생 내 본 적 없을 정도로 아주 긴 휴가였다. 상사는 영문 모를 표정으로 서류를 받아 들더니 괴상한 표정을 지었다. 오랜 잠입 기간에 대한 포상을 핑계로 한동안 날 치워버리고 싶어 했던 것치고는 상당히 당황한 눈치였다. #명탐정코난 #아카아무 #아카이 #아무로 89 죽음에 대하여 멀리서 새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흔들리는 마차 안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나뭇잎 마을의 상급 닌자와 그의 의뢰인. 가늘게 이어지는 바람 소리를 끊고 운을 뗀 이는 다름 아닌 나오하라 아야카였다. “이 리본은 어머니 거였어요.” 그녀는 시선을 멀리 고정한 채 입술만 움직여 그렇게 말했다. 말을 건다기보다는 혼 18 연무 3화 3.두억시니와 어둑시니(1)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