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DOG by ㅁㄱ 2024.06.26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다음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5세 — 6번의 방아쇠, 총알은 단 하나. (@ 닉) #세븐 #진하백 Re:nounce 아이돌리쉬 세븐 반유키 성인물 원본은 이쪽입니다. 여전히 약간의 묘사가 남아있습니다. https://pnxl.me/w5pkvt 꿈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누구도 아닌 제 손으로 포기한 것이라고. 손편지 하나 들고 보금자리를 떠났던 그날, 슬픈 노래를 마음껏 불렀던 그날, 손에서 놓아버린 줄로만 알았던 그것은 형태를 바꿔 지금 여기에 있다. '반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반유키 67 2 [에이엔야] 지나가던 조달꾼이 철학자 의회 의원을 납치했다 1: 조달꾼과 철학자 의원 [에이엔야] 지나가던 조달꾼이 철학자 의회 의원을 납치했다 1 : 조달꾼과 철학자 의원 15년 전, 갈레말 제국이 알라미고를 침략한 이후 저지 드라바니아에 위치한 식민도시 샬레이안은 서서히 폐허로 변해갔다. 그곳에 거주 중이던 샬레이안 주민들은 북해에 있는 본국 올드 샬레이안으로 모두 대규모 이동을 하였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보지 않아도 뻔 #에이엔야 90 9 깜짝 방문 2019 준탯 새해가 된 지 고작 6일밖에 안 된 어느 주말. 집안일로 인해 잠시 서울로 올라온 준수. 대학 합격도 무사히 했고,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와도 되지만 2월 중순까지는 지상에서 연습하고 싶어 저녁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 예정이었다. 쌍용기 우승 후 태성과 연애를 시작한 준수는 서울 올라와서 틈틈이 태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어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 태성 #가비지타임 #준탯 [호열백호]엄중 경고! 짝사랑을 자각한 양호열이 스스로에게 하는 경고. #호열백호_한주전력 #얼마나_231021 *대사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용. “다시 한번 경고한다.” 양호열이 사납게 인상을 구겼다. 2학년 끝 무렵에 해동중을 장악하고 3학년이 된 양키의 기백은 상대가 누구든 벌벌 떨며 도망가게 만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상대는 도망가지 않고 맞서듯 똑같이 인상을 구겼다. 당연한 일이었다. 호열은 지금 거울 속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으니까 #호열백호 #호백 7 [언성 듀엣] 카사사기무라 3장 : 귀정괴담 우물가에 다가가지 말 것 임자(@LiMJA_Design)님 커미션입니다. アンサング • デュエット 카사사기무라 3장 : 귀정괴담 그거 들었어? 우리 학교 운동장에 있는 이상한 돌무더기 말이야. 그건 원래 우물이었대…. 시나리오 정보 소요 시간 : ORPG 기준 약 4시간 내외 추천하는 관계성 : 같은 학교 친구, 초등학교 3학년 동급생. 이후 오니바코와 히쿠모노로 이어질 것. 43 재탄 바다의 외전...? 또는 그런 것...? 히바리가 돌아왔다. 그가 죽은 지 딱 일년이 되는 날이었다. * 카나토가 시골에서 일상으로 복귀한 지 두 달이 되어갈 때쯤이었다. 런드리에 울리는 벨 소리. 셋이 머리를 맞대고 다음 임무에 관해 상의하고 있을 때, 카나토의 핸드폰에서 착신 음이 들렸다. 저기, 카나토. 제가 회의할 땐 무음으로 해두라 했죠? 아니, 아. 어? 나 무음으로 분명 해뒀었는데? 친구의친구 우석이 생일 축하 내용은 아니지만 어쨌든 재재재재재업로드 허우석과 황익선은 친구였다. 간지럽게 이야기하면 소꿉친구이고, 불알친구. 그런 친구였다. 허우석과 황익선은 처음 만난 날을 되짚으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되짚어야 할지도 모른다.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이웃사촌이었고 부모님들끼리 서로 사이가 워낙 좋아 원치 않아도 서로의 집 거실에서 아장아장 기어 다녔다. 바로 옆집이다 보니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학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