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DOG by ㅁㄱ 2024.06.28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다음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장마 기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오늘도 연습으로 결석한 동아리 부원 채주현과 서하늘─결국 주현과 하늘도 나중에 고전문학부에 가입했다. 본인들의 의지가 강했다─로 인해 소연과 단둘이서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다. 동아리 활동의 일환이었다. “여루야, 일단은 네가 동아리 부장이니까 주현이랑 서하늘한테 감상문 걷는 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고전 1 [에메히카휘틀]과실의 이름은 자캐 빛전 설정 과다 함유 O -가내 빛의 전사 설정 (남비에라 / 이름 란와) 설정 짙음 숲의 수호자 란와. 그는 따라올 자가 없는 활잡이었다. 그러나 숲이 불탔던 그날, 그는 활 대신 창을 들었다. 제국인이 사용하는 총 앞에서 활은 무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그는 창을 버렸다. 제1세계의 빛에 저항하기 위해선 보이드의 어둠을 끌어와 균형을 맞춰야 했다. 란와에게 낫을 7 밀그램 개인지 정독 후기 w. 오므햄 | 01, 03, 09 역시 표지만 봐도 사랑스러운 편이죠. 네,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무려 오므햄님의 밀그램 개인지 총 3권을 전부 말이죠…. 좋은 기회와 운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영광스러운 기분으로 전부 읽었습니다. 세 권 모두 읽게 되어 기쁘며 회지를 읽은 것에 단 1도 후회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놓치지 않고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밑으로는 67 1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서주가 박살난 후, 가족들이 함께 뭉쳐 봐야 함께 죽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 제갈현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펜슬을 써보자 기억이 난 김에 만드는 펜슬 사이트 사실 요즘 2차 글을 잘 안 쓰지만 (포스타입을 써보려고 했는데 딱히 안 쓰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하는 2차가 그런…그렇게 누가 서치를 하는 그런 장르도 아님 너나우리 국내팬덤3인이하의 소규모국외장르전문국밥집.)그래도 뭐 기억이 난 김에 글에 특성화된 플랫폼이란 이점도 맘에 들고 하니 호다닥 펜슬 스페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미 티스토리를 백업용으로 쓰고 20 Afterglow 어찌된 일인지 별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 말리에 정원에 언덕이 하나 생겼다. 어찌된 일인지 한번은 우르르 몰려왔다가 파도처럼 빠져나가고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지 그 작은 언덕은 평화로움을 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은 어쨌든 그것을 무덤이라 불렀다. 구즈마는 불꺼진 포 파출소 앞에 한참동안 비를 맞으며 삐딱하게 서있었다. 아무 #나누 #구즈마 4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6 관성의 법칙 미쳤냐니? 제정신이야. 시작은 아버지가 주식투자를 아주 크게 실패한 것이었다. 수진은 당시 공부도 잘하고 인망도 좋은 열아홉살이었다. 막 대학에 가야할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은 것이다. 물론 수진은 등록금으로 쓰기 위해 아껴놓은 돈이 있었다. 하지만 아래로 두 명 있는 동생들을 보면 차마 제 알량한 지식욕 하나 채우자고 그 어린것들 밥을 굶길 순 없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생자필멸 2